아래 1488번 글에 대한 쪽글입니다. (사진등록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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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기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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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7회
작성일 11-10-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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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ufo라기보다는 모니터 위에 무엇인가가 순간 잠깐 붙어있었고 사진을 찍는순간에 그것을 눈치 못챘던가 그것이 아니라면 새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근감에 따란 선의 강약이 달라보입니다. 앉아있는 여성분의 사진을 보면 얼굴부분의 선의 굵기와 진하기, 그리고 그 뒤배경의 산에 대한 선의 굵기와 진하기를 비교해보시면 그 원근감에 따른 선의 상태를 구분하실수있을겁니다. 거리가 멀수록 또한 그 선이 흐릿할수록 선의 진하기기 약해집니다.
하지만 ufo로 추정하시는 물체를 보면 산 너머에 있는것이 아니고 앉아있는 여성분과 거의 같은 위치에 있어보이며
엠보싱 효과로 판독해보아도 역시 원근감에 있어 앉아있는 여성분과 같은 위치에 있음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ufo 추정물체라기보다는 새 등의 날라다지는 짐승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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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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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 사진이 아닌게 아쉽군요. 사진을 확대해보니 너무 쉽게 깨집니다.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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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역시 사과향기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모니터를 찍는다면 굳이 그럴필요없이 컴퓨터안에 있는 화일을 넘기는게 화질로 보나 멀로 보나 분석하기 용이하거든요... 이중작업이되게 화면을 찍어서 그 화일을 넘기는것은 조금 이해하기 힘듭니다. 아마 유사무패님의 친구분에 개그센스일수도^^</p><p> 동일선상은 벌레류 일 수도 있고 제생각에는 이른바 모기장 효과가 그 물체 주변에서만 깨져있다는 것은 어슬픈 복사후 붙여넣기 아니면 모니터 위의 물체이기 때문이 아닐까하고 ...사과향기님과 거의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p>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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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래도 요즘 출몰율같은것이 날로 높아지는듯하니 언젠가는 찍을 수 잇겟죠^^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