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10여년만에 처음으로 유에프오관련글올립니다.오늘새벽 4시경 잠에서 깨었다가 다시 잠들려할때 동남쪽 하늘에서 빨간색 불빛이 깜빡이는걸 보게 되었죠. 처음엔 좀 떨어진 건물공사장의 타워크레인의 불빛인가하고 다시 보다가 그보다좀더 높은곳에서 반짝거리길래 비행기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움직임이없이 정지한상태처럼 제자리에서 계속 반짝거리는겁니다. 호기심이생겨 베란다창을 열고 자세히 보니 천천히 저희집 상공으로 오더군요. 거의 직선상태로 천천히 움직이니 처음에 정지한것처럼 보였던겁니다. 거의 저희 아파트(우리집은 11층) 건물 상공을 지나…

대박~ 저도 본거 같아서 한번 올려봐요...사진이나 영상으로 올릴만큼 여유도 없었고.. 너무 작게 보여서 찍어봐야 뵐거 같지도 않아서 .. 찍지는 못했어요...처음엔 비행기 인줄 알았는데... 불빛도 깜빡거리지 않고.. 너무 높이 나는거 같아 쭉~ 지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방향을 휙~ 틀더니 엄천난 속도로 가는걸 보고 놀랐습니다...비행기가 그렇게 갑자기 방향을 틀수는 없을거 같고.. 전혀 소리가 없어 핼리콥터라고 하기도 그렇구요.. 높이를 생각해보면 .. 그 속도도 음속 이상에 속도라고 보여 지구요...UFO 맞겠죠?

저는 모기장에 먼지라고했는데 모기장은 없었답니다..입증할수도 없고 회원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2년간 눈팅만하다가 무료한저녁 시간에 문득 직접경험한게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별견아니라서 그당시에도 글올려볼까? 하다가 사진한장없기에 그냥 넘어갔었는데요.. 시간은 작년 여름이였습니다 제가 강원도 속초에 살고있는데 그날을 일을마치고 저녁8시가 넘어서 양양쪽으로 차를타고 가고있었지요 속초부근을 아시는분이라면 아실꺼예요 양양으로가는 7번국도 해안가쪽. 밤바다가 좌측에 펼쳐져있고 전 라디오를들으며 설악역[레스토랑]앞 신호등에 멈춰있을때였죠 여름이라 차가좀 있었습니다 순간 신호등을봤는데 파란불이길래 앞으로갔죠 그런데 앞차가…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얼마전 제 친구가 북한산 산행중 백운대 봉우리를 찍은 사진입니다.사진 찍을 당시 그 어떤 물체도 없었는데,사진을 찍고 나서보니 봉우리 위에 무언가가 있다고 하여 저에게 보내준 사진입니다.물체 옆으로 아지랭이?비슷한게 보입니다.과연 이 물체는 무었일까요?p.s: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며 렌즈에 다른 이물질이 끼어있지는 않다고 하네요.

한장만 올라가네요두번째 사진도 올립니다

사진#01저 발광체 모양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494178&page=1&bbs=출처는 디시 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이며 위에 링크로 들어가시면원본을 보실수있는데 정확한 원반접시 모양에다가 카메라 노이즈 혹은주변 가로등에 의한 불빛의 반사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사진#01사진#021분에 걸쳐 지나감.

사진#01사진#02

그동안 달 관측도 못하고 그러네요. 아직 아이가 돌도 안되다보니 퇴근하고 집에가면 잘때까지 아이와 놀아줍니다. 주말에는 당근 집사람 대신 아이봐주구요 ㅜㅜ어제 (1월 24일) 늦은 저녁 (한 7시쯤 되었나요) 또 ufo를 목격했습니다. 이번에는 급하게 핸펀으로 사진도 찍었으나 찍히지 않았네요. 워낙이 어두운 하늘이어서..이번에는 동서와 같이 목격했습니다. 처가에서 동서와 둘이 답답한지로 담배한대 피우러 나가는길에 현관 나오자마자 하늘을 보았습니다.그런데 두사람이 동시에 보고 " 어~?" 하는겁니다.자세히 보니 하늘에 무언가 하얀불빛…

3월11일오후 8~9시 사이에 찍었습니다, 사진 확대해보시면 작은별들이 보일겁니다, 주위 별들보다 엄청밝음

예전에 썼었지만~~여기 사이트에~~다시 한번 올려요~초딩 2~3학년때 뭐~그때는 국딩~동네 형,동생들이랑 야구를 했었죠~넒은 공터에서~제 고향은 강원도 대관령 두메산골~아무튼 끝나고 서너명이서 집으로 가는 중~오후 4~5시쯤~앞산 위에 왠 빛나는 것이..첨엔 비닐인 줄~~자세히 보니 원반~~근데~~산 위 나무에~걸쳐있는게~~딱 그거~~

회사직원이 목격한 UFO 인데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고 엄청난 광채와 속도로 10여분간 좌우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사는 곳은 여주인데 식구들과 동네 사람들이 같이 목격했다고 하네요. 사실 작년(2011년) 10월 22일 밤에 목격한 것이고 담날 사진 받았었는데 이제야 생각나서 올립니다. 디카로 찍은 것이고 달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조금 신기하긴 하네요. 보시고들 의견 주세요.사진#01(확대 및 대비조정)사진#02사진#03

재미난 생각이 나서 적어보내요 "왜 총기허가난 외국에서는 ufo를 보고 총을 쏘지 않는가?"

주위에 말해도 안믿더군요..당연한 반응이지만..제가 국민학교 4헉년때 시기로는 1994년도네요9시경에 집에 가면서 노래를 크게 불렀죠파출소(2층건물)를 지나가는데 뭔가 이상해서 위를 보니깐 파출소 옥상 위에 UFO가 반절만 보이더라구요순간 멍해서 몇초간 보다가 정신 차리고 얼른 건물을 지나 뛰어가서 볼려니깐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저는 그 이후로 절이라든지 점괘를 믿지 않습니다..사실이니 믿어주세요..ㅠㅠ

아침에 운동갔다가 봤어요.굉장히 큰 사각형 물체였는데 처음엔 큰 홍보용 비행선인가 했어요.비행선에서 꽤 큰 작은 사각형이 두개가 나왔어요. (이건 못찍었요)그래서 헬기로 무슨 물건나르는 작업하나 보다했는데 헬기는 아니더군요(로우터가 없어요) 소리도 안나고거리가 꽤있어서 핸드폰 카메라라 잘 안찍혔는데 거리를 고려하면 굉장히 큰 물체였구여꽤 긴시간 동안 보였어요 한 1분정도 보였나이게 뭘까요 사진은 핸드폰 이라

회사 동료차장님이 금성일식때 아이폰4S로 찍은 사진입니다.렌즈플레어처럼 보이기는 하나 후광(?)과 반달 형태가 흥미롭습니다.같이 있던 이사님이 갤럭시 노트로 찍은 사진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아직 사진 입수 안함)연속으로 찍은 사진에 물체가 이리저리 이동합니다.

작년 여름도 꽤 더웠죠?그때 마다 저는 저희집 옥상에 올라 도심야경을 바라보며 피곤한 하루를 마감하곤 했습니다.참고로 전 30대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물론 나이도 있고 하며 이글을 적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잠시했지만 적어드리는것이 좋을듯 하여 용기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정확하게 작년 7월 이맘때쯤 그날도 찌는듯한 날씨로 저녁을 일찌감치 먹고잠시 담배를 피우러 집앞으로 나가있던차에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을 우연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별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하나둘씩 보였고 그런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핸드폰으로 하늘을 찍으려는 …

약 30년 전쯤 초등학생때 UFO를 처음으로 목격하고 어제 밤에 두번째 목격했습니다.어제밤 초승달을 바라보며 가족과 이동중이었는데 달 밑으로 비행기가 야간등을 켜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달과 비행기 사이에 빛이 빛나고 있었습니다.운전중이어서 잘못본건가 생각했고, 처음에는 다른 비행기의 야간등이겠거니 하고 운전하고 있었는데(마침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고 있었거든요..) 산등성이를 돌아보니 그 빛이 제자리에 있는것입니다. 물론 비행기는 가던길 열심히 가고 있었구요.. 그리고 계속해서 처다보니 빛이 밝아졌다 흐려졌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별빛인…

사진#01사진#02 발광체였고 느린속도로 이동중이었으며 거리상큰물체인것 같습니다. 비행기소리는 들리지 않았구요... 촬영장소는 수원시 화서동입니다..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