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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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로힘동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330회 작성일 03-12-15 22:22본문
제가 지금 중1인데 그때가 아마 초등하교 1학년 쯤이었을겁니다. 상당히 인상깊은 장면이여서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군요...
그당시 제가 학교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교육을 받고있었기때문에 다른 학생들보다 좀 늦은시간에 귀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몇신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노을(?)이라고 해야하나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었습니다.
학교와 집은 가깝기 때문에 그냥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갔죠... 주위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또 제가 사는곳이 시골인터라 주변이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그러
그당시 제가 학교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교육을 받고있었기때문에 다른 학생들보다 좀 늦은시간에 귀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몇신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노을(?)이라고 해야하나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었습니다.
학교와 집은 가깝기 때문에 그냥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갔죠... 주위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또 제가 사는곳이 시골인터라 주변이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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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형준님의 댓글
박형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너무 UFO의 의식해서 잘못 보신것일수도....
박형준님의 댓글
박형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니... 잘못봤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구요.. ㅡㅡ
UFO에 너무 빠지면 ...
박형준님의 댓글
박형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외계인이 피랍해가요~~ 조심
박상우님의 댓글
박형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집에서 UFO UFO 그랬으니 그럴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