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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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동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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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6회
작성일 03-12-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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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중1인데 그때가 아마 초등하교 1학년 쯤이었을겁니다. 상당히 인상깊은 장면이여서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군요...
그당시 제가 학교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교육을 받고있었기때문에 다른 학생들보다 좀 늦은시간에 귀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몇신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노을(?)이라고 해야하나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었습니다.
학교와 집은 가깝기 때문에 그냥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갔죠... 주위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또 제가 사는곳이 시골인터라 주변이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그러
그당시 제가 학교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교육을 받고있었기때문에 다른 학생들보다 좀 늦은시간에 귀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몇신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노을(?)이라고 해야하나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었습니다.
학교와 집은 가깝기 때문에 그냥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갔죠... 주위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또 제가 사는곳이 시골인터라 주변이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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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형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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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너무 UFO의 의식해서 잘못 보신것일수도....
박형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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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니... 잘못봤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구요.. ㅡㅡ
UFO에 너무 빠지면 ...
박형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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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외계인이 피랍해가요~~ 조심
박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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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집에서 UFO UFO 그랬으니 그럴수 밖에..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