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트레일을 목격했네요.. > UFO 목격담

      오늘은 이상하리 서울에 캠트레일이 많이 뿌려지든데요.. 저도 몇컷 찍을라다가.. 자주 보니깐 귀찮아서..ㅋ  라인을 보니깐 부천쪽으로 이어지더라고..ㅎ

      종로에도 정말 기다란 2개가 점심먹을 무렵 깔려있더군요

      저건 누가 뿌리는거죠? 미국? 한국?

      음..그런 오늘본게  컴트레일이 아니라 캠트레일이구나..

      뭘 뿌리는걸까여?? 사람한테 해가 되는게 아닐지....

      뱅기 지나간후에생기던데요 지켜보고있었음<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gif" align=absMiddle border=0 />

      <p>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비행운이 아닌가요?<br /><br />십몇년전에는 분명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야!라고 믿고 싶었지만 지금은 캠트레일 왠지 너무 상상력을 발휘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p><p> </p>

      어제 서울, 경기(파주,분당)지역을 친구 아버지 장례식 발인 관계로 누볐는데 쫙쫙 죄다 뿌리고 다니더군요.<br />저도 몇장 찍었는데 선으로 뿌려진 것이 연무 형태로 확산되는걸로 봐선 캠트레일 맞는듯 합니다.<br />

      [!--4293|1--]컴트레일이 아닌 일반 항공운을 지칭하는 말씀이시라면 콘트레일이 맞는말입니다^^<br />정말 신기하죠..서울에도 많이 깔려있었으니..

      약 10년 전 쯤 론건맨에 켐트레일에 대해 처음 글을 올렸을 때는 요원님들 대부분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켐트레일 문제에 대해 비교적 많은 요원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 거 같네요. <br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에서 켐트레일이 처음 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1년이나 2002년으로 추정됩니다.  <br />본격적으로 제 눈으로 켐트레일을 목격하고 관찰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초엽부터였습니다. 저 이전에 모 사이트에서 두 분 정도가 켐트레일 목격담을 올린 것을 나중에 확인했습니다.  <br />그동안 제가 직접 목격하고 여러사람이 찍은 사진들을 관찰한 결과 켐트레일은 세계 곳곳 안 뿌려지는 곳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제주도에도 뿌려지고 청와대 상공과 미국회 의사당 상공에도 뿌려지니까요.  <br />하천에 공장 폐수만 흘려도 환경단체들이 들고 일어서는데,,  맑은 하늘을 온통 흐리게 만들어 버리는 켐트레일 현상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미미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4300|1--]그랬었군요..캠트레일에 관한 정확한 개념과 정보들을 알려준다면<br />환경단체도 서서히 문제를 직감하겠지요..빨리 그사실을 알았으면 하는바램이군요..

      <b>콘트레일(항공운)과 다르며 </b>켐트레일은신조어로 콘트레일처럼 사라지지 않고, 대신 계속 양옆으로 퍼져서 머무르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정확하지는 않지만 <b><span style="COLOR: blue"><span style="COLOR: black"> </span></span></b><span style="COLOR: blue"><span style="COLOR: black">대기에 화학물질을 뿌리는 걸로 생각되는데 정확히 어떤 물질을 분사하는지는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span></span><span style="COLOR: blue"><span style="COLOR: black">미국에서 시작되었고 전세계 으로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근래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진행되고 있는걸로 아는데 혹자들은 오존층 파괴와 관련이 있는 부분으로 말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분들은 X파일의 멀더처럼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 정확하게 언론계나 방송계도 잘다루지 않고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분들은 공유를 부탁드리겠습니다.</span></span><br /><br /><br />

      저거를 채취해서 성분분석을 하지 않는 한 <br />알 수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