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시간되는김에 제가본걸 써볼려고합니다.

때는 12월 말쯤. 오후7시30분쯤

밥을먹고

다시 학교로가는중이었습니다 교문앞쯤에 다왔을때 하늘이 참 맑기에

하늘에 별을보면서 가고있는데 유독 밝은별이 눈에띄더군요

와 진짜밝다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그별이 서서히 움직이고있었습니다

바로옆에 별들은 가만히있는데 그별만 유독 앞으로 서서히 가고있엇습니다

제일첨에 생각난게 비행기라면 분명 깜빡거릴꺼야 했는데 결코 깜빡거리지않구..

비행기라고하기엔 너무밝은거 같더군요

그냥 다른사람이보면 하나의별로 보일정도로 완벽한 별이었지요

그별이 안보일때까지 계속 봤던 기억이납니다..오해일수도있지만요 ㅋㅋㅋ

핸드폰을 꺼내서 찍어볼려했지만 밤이라 화질도않좋구..보이지도않더군요

UFO였음 하는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