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창동 사건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쪽지로 문의를 해주셔서... > 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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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창동 사건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쪽지로 문의를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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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a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388회 작성일 11-02-0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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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 같은 물체는 작은게 아니고 매우 컷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하단부에서 나오는 빛은

물결처럼 보였습니다

마치 물이 흘려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림그리느라 2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워낙에 그림을 못그려서..

대략적인 제가 기억하는 물체의 모습이었습니다

꼭 타종처럼 생긴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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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디세이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그림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여러 목격담들이 같은 모양을 설명하고 있어, 신빙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UFO가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괭이갈매기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격담과 그림까지 보니 왠지 눈에 선한듯한^^ <br />말씀하신대로 인생이 바뀔정도의 큰경험이셨네요.<br />이정도의 신뢰감있는 목격담이였으면 얼마전에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UFO편에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방송을 통해서나 당시 목격하셨던 다른 주민분들도 나오실테고.. 좀 더 언론화 됐을텐데 말이죠.

스위스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다르지만 97년 당시 3명의 가족을 이야기가 ufo협회에서의 비공식적으루 인정하는 사건이지요<br />그때 초등학생 딸애가 그린 그림과 조금 다르군요<br />창문너머 외계인의 모습두 어렵푸시 목격이 되었었지요

검은구체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24년간 쌍문4동에 살았는데 제가 사는곳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서 이런일이 벌어졌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 창동주공 311동이면 하누소 건너편인데 거기서 그런일이 ㄷㄷ</p><p>97년도면 제가 10살;; </p><p>사진자료 있었으면 정말 큰사건이 됬었을텐데 아쉽네요</p><p> </p>

제이콥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동하니까 저의 경험담과는 다르지만 꼭 리플을 달고 싶어 지네요.<div>저는 그때가 한 2001년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div><div><br /></div><div>누나가 창동에 살아서 어머니와 함께 가족들이 삼청각이라는 창동에서 좀 떨어진 갈매기살 집에 갔었습니다.</div><div>담배를 피우는 관계로, 먼저 나와서 아파트 숲을 바라보면서 한대 피우고 있는데, 매우 낮은 고도로 상당히 큰</div><div>불덩어리가 꼬리를 끌며 건물들 사이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순간을 목격을 했습니다.</div><div>실제로는 건물위의 하늘이었겠지요.</div><div>별똥별은 절대 아니었고, 운석이 그정도로 낮게 날았다면 그 지역은 초토화 됐을 겁니다.</div><div>그냥 운석이라고 믿고 살려고 했지만, 40살이 된 지금 생각해 보면 분명 UFO였습니다.</div>

보보로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히스토리채널에서 나치UFO를 방송해 준 적이 있었는데, 내용 중 반중력을 구현하기 위해서 자기장을 발생시키기 위해 자기 코일을 회전하는 방식으로 타종 비슷한 UFO를 재현해서 영상으로 보여준 적이 있는데요,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저도 꼭 한번 목격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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