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가 산 중턱에 있습니다. 1학년때 야자 시간에 맞춰서 밖에 나가서 저녁을 먹고 올라오고 있었죠. 근데 늑장을 부리는 바람에 친구와 저는 부랴부랴 산길을 올라갔죠. 그날 보름달이 떴는지 굉장히 밝더군요. 제가 달이나 천체에 관심이 많은 때라서(1학년때 공부도 안 하고.. 관심은 오로지 우주..ㅡㅡ;;) 그날도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 보았죠. 구름 사이에 달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단순히 달이라고 보고 옆에 친구를 툭툭 치면서, xx야, 달 멋있지? 라고 말했습니다. 친구가 제 얘기를 듣고 하늘을 올려다보더니 가만히 자리에 서…

여긴 서울인데요 동쪽하늘에 빛이 보여요, 화성지난지 벌써 한달지났는데 이게 뭘까요;; -_-최근에 자주 떠있는듯? 주황색빛으로 몇시간동안 하늘에 가만히 떠있는데? 님들도 보셨나요,?

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주차장가면서 문뜩하늘을 보니깐 빛나는게 빠르면서도 순간 방향을 바꾸는 회전속도가 빠르던데.UFO 맞나여? 부모님께서는 비행기라고 하는데 비행기는 분명히 빨간불이 번쩍하고 또 헬기는 소리가 나는데 과연제가 본게 UFO 가 맞을까여?

전 수원삽니다. 저만 본건가요? 29일 저녁 하늘에 동쪽으로 빠른속도로 지나가는 빛을 보았습니다...비행기인지 먼지는 모르겠어요....그냥 밝은 빛이 줄기를 그으며 동쪽으로 지나갔습니다....구름보다 낮게 지나가 더욱 빛이 선명했는데.. 밑에 글쓰신분도 저와 같은걸 보신건 아닌지...색은 귤색빛 이였습니다.

어제 저녘 7시에서 8시 사이였을 거에여. 담배한대 피울려고 잠깐 집 밖에 나왔습니다. 담배를 입에 무는순간 전 제눈을 의심하게되는 무언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키가 왕 구슬만한 오랜지색 불빛두개가 이리저리 사방을 정신없이 날아 다녔습니다. 전 그 두개의불빛을 계속 쳐더 봤습니다. 빨라졌다 느려졌다 겹쳐졌다를 반복하던 그 두개의불빛은 한 2분쯤 지났을까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전 제가 잘못 본거라고 아무리 생각을해도 너무 생생한 나머지 잊혀지지 않네요. 그 불빛의정체가 너무 궁금해서 잠을 다 설쳤습니다. …

저는 청주에 살고요 어제 10월 14일날 저녁먹고 애기랑 손잡고 산책을 나가는데 애기가 별이 떴다고 하기에 같이 하늘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며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4개의 불빛이 움직이더라고요 저는 비행기인줄 알았어요. 근데 그 불빛이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며 정말 아주 정말 빠르게 하늘을 지나가는 거예요 보자마자 안보일때까지가 한 3초정도 일꺼예요 크기는 그냥 보통 보이는 별보다 좀 더 컷구요 하지만 비행기라면 소음도 심할텐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빠르게 날아가는 거예요 저는 어머 어머 어머만 외치고 있었어요 가슴도 두근…

저요 지금 밤하늘을 보다가 밝은 타원형의 연한 연두색 발광을 한 삼각형 편대를 이룬 무리가 북동 방향에서 남서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 하는 것을 목격 했읍니다. 당시 철새가 이동하는가 보다.하고 무심코 보다.아 ! 이것이 바로 유에프오 아닐까 하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새의 이동이라면 밤에 검게 보인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촬영을 못한게 너무 아쉽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너무 선명하여 다른 분 누군가 분명히 목격하신 분이 계실 것이고,분명 누군가 사진이나 비디오로 촬영 하였다면 우리나라에서 최초 유에프오 편대비행 목격 사…

제가 사는 지역의 일간지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찬물을 끼엎을 생각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참고하세요!! - 대구 하늘에 UFO? 대구 밤 하늘에 웬 UFO? 29일 밤 10시쯤 대구 남동쪽 하늘 상공에 UFO가 떴다고 해서 적잖은 시민들이 한밤중에 확인 소동에 휩싸였다. 일부 시민들은 "주택 창문에 비칠 정도의 둥글고 환한 물체가 하늘을 비행하고 있다"고 매일신문사 등으로 다급하게 전화하기도 했다. 북구 산격동 한 주민은 "구름이 짙게 낀 하늘에 3개의 타원형 발광체가 비행하고 있다"고 했고, 달…

그거 대충 그린겁니다...앞에 튀어나온게 톱니바퀴고요.... 밑에 있는건 접니다 -_- 많은 분석 있으시길요 -_-

19시쯤이었습니다.. 학원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어떤 물체가 일렬로 비행하고 있더군요. 반짝거리기는 하지만 여객기처럼 순간적으로 반짝거리는 것이 아니라 1초 정도 간격을 두고 반짝거렸습니다.. 1초동안은 켜지고 1초동안은 꺼지고 말이죠.. 그리고 꽤 밝았습니다. 전부 5개구요. 옥상에 올라가보았습니다. 아직 많이 날아가지 못했더군요. 각 불빛과의 거리는 팔을 쭉 폈을때의 엄지손톱 폭 정도였습니다. 아주 천천히 날아가다가 가로로 방향을 바꾸더군요. o …

예전에 한 4년전쯤 가족이 김포에 고모댁에 갔었는대 거기서 아버지께서 세차를 하러 간다고 하셔서 따라갔었습니다. 그래서 전 가는동안 지루해서 하늘을 보고 있었는대 하늘에 뭔가 조그맣지만 뭔가 작은 점같은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께 "아빠 저거봐요 뭐 있어요"이랬습니다.. 그래서 마침 신호등때문에 차도 멈췄고 아버지께서 하늘을 보셧을땐 그것이 있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비행기인줄만 알았는대 비행기라고 치기엔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고도가 높았습니다... 그뒤에 나무에서 순간이지만 누군가가 사늘하게 절 쳐다보는것도 보았는대 …

어젯밤에 1시경에 제가 마당에 나왓엇어요, 밤마다 마당에나와서 하늘을보며 소변을..ㅎㅎ;; 하늘보는게 거의 습관화

오늘 새벽에 소변 볼려고 밖에 나왓다 무심코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시골동네라 밤하늘에 별이 많이 잘 보이더군요... 그런데 노란색 물체가 (별 크기정도) 빠른속도로 서에서 동으로 움직이더라구요 확실히 유성은 아닌것 같던데... 정말 ufo인가요???

연속으로한 4번봤는데요;;; 전에도 썼듯이 저희집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1동 입니다.(588종점주위) 캠트레일즈같은것을뒤에 뿌리는것같은데요 몇게는 전투기같은데요 절대로 항공기는 아닙니다. 저희 집주위에 김포공항인가있어서 비행기가 난다해도 낮게날아서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 다보여요;;; 색깔도 꼬리에있는 모양까지;; 그래서 전투기와 항공기는 뚜렷이 구분할수있어요 그런데 전투기는도데체 어디서날아오냐구요;;; 유에프오가아니라면 전투기가 어디서날아오는지궁금하군요 뒤에뿌리는 연기는 잘사라지지도않고요 오늘은…

수능 치기 전날.. 학교 도서실에서 친구와 함께 공부하던 중에, 기분전환이나 할까 해서 잠시 옥상에 올라갔어요. 마침 어둑한 밤이라, 분위기도 좋고 해서 미리 사 들고 왔던 콜라 한 병이랑 과자를 꺼내서 깨작깨작 먹고 있었는데 하늘 위로 비행기가 한 대 지나가더군요. 저랑 친구는 아무런 생각 없이 그걸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지나간 직후.. 무언가 희미하게 오랜지 색 비슷한 점들이, V 자 모양을 이루면서 비행기가 지나간 궤도 옆을 스윽~ 하고 지나가다가 환한 달빛에 묻혀 사라졌어요. 전 처음에 그게 새인…

시간상으로 정확히 오후6:20정도고요 지붕위로 직각인방향 즉 수평선에서 90도 로 보면 되겠네요 형체는 둥근 비행선이고요 속도는 비행기의 속도의 한 세배정도이고요 관측시간은 약 2초로요 그후에 없어졌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저는 흥분이 지금도 남아 있네요 옆에는 비행기가 항상 그 속도로 불빛을 깜박이며 날고 있었거든요 너무 신기하네요 이상한 불빛은 두번이나 봤지만 이렇게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비행물체는 첨 봤어요 빛의 밝기는 비행기의 불빛보다 약간 약했어요 대략 표기를 하자면 한....5~6등급정도요 하지만 …

서울상공에 UFO 출현? 날짜 : 2003년 11월 25일 시간 : 오후 5시25 ~ 5시 27분경 촬영 장소 : 영풍 빌딩 9층(종각) 사무실에서 일을하다가 우연히 창가에 움직이는 물체발견 디카로 촬영했음. 사진 전시실에 있으니 확인후 의견 남겨주세요!!!! 14장이 찍었는데 일단 한장만 올렸음

2000년 12월 8일 아침 8시30분~40분사이 나는 송파에서 서초동까지 차를 몰고 출근 중이었고(동~서로 진행중) 관악산 쯤 되는 거리 상공 남에서 북으로 여객기가 진행 중... 여기까진 흔한 일..... 잠시 후 북에서 남으로 여객기와 마주 보고 오는 둥글고 큰 발광체가.... 직경은 여객기의 반 보담 약간 크고 구형이며 고도는 여객기의 2/3정도 ----30~40m 직경정도라는 얘기 속도는 여객기의 약 1/2~2/3 정도 ----200~300km/h 정도라는 추정 목격 거리는 여객기와 나와의 거리…

새벽 3시가 넘은 시각에 전 편의점에 갔다가 오는 길였는데여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별도 많이 보이더군요. 어디서 읽은 글인데 사람은 땅만보며 산다고... 그래서 걍 하늘 한번 올려다 보았지요~ 근데!!!!!!!!!!!!!! 별이 움직였습니다.... 착시현상인가요? 한 몇분 관찰했는데 그 별을 놓쳤어요.. 위성일까요????

제가 지금 중1인데 그때가 아마 초등하교 1학년 쯤이었을겁니다. 상당히 인상깊은 장면이여서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군요... 그당시 제가 학교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교육을 받고있었기때문에 다른 학생들보다 좀 늦은시간에 귀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몇신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노을(?)이라고 해야하나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었습니다. 학교와 집은 가깝기 때문에 그냥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갔죠... 주위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또 제가 사는곳이 시골인터라 주변이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