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여름에 보았던 창동 UFO 사건에 대해서...(최초로 입을 여네요..) > 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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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1997년 여름에 보았던 창동 UFO 사건에 대해서...(최초로 입을 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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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a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7건 조회 5,131회 작성일 11-01-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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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론건맨에서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입을 여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고 97년 당시 저는 신학생(한국성서대학교)이었고

이 사건후에 학교를 자퇴하고 현재 소방시설관리사 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제가 다니던 신학교는 노원역 백병원 옆에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에서 히브리어 공부를 하고 나오니

저녁 6시쯤 되었습니다.아마도 배가 고파서 학교를 나간걸로 기억됩니다

그날이 드린 채플(예배. 신학교에서는 매일 예배를 드립니다)

내용을 생각하며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지요

저희 집은 방학사거리에 있는 신동아 1단지에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도 되었지만 묵상을 하며 노원에서 창동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창동 주공아파트 단지쪽으로 걸어가다가

근처 슈퍼가 보이길래 배가 살짝 고파서

바나나 우유를 하나 사서 마시던 도중 4차던 도로 건너편

다급한 괴성이 들렸습니다

다급한 소리가 나길래 무슨일이 난건지 해서 소리가 향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차길을 건너서 소리나는 쪽으로 가는 도중에 밝은 불빛을 느꼈습니다

무슨 콘서트 공연 하는 불빛 같더군요

그 아저씨의 괴성은 어느덧 없어지고 불빛만 느껴지길래

아파트 단지쪽으로 뛰어가 보니

매우커다란 8~9층 빌딩 크기만한 비행물체가 제 정면 상공에 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무척이나 밝았지만 눈이 부시지는 않았습니다

비행물체 건너편 베란다 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비행물체를 반대편에서 보고 있었구요

한 5분정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윙윙 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꼭 찬송가 처럼 멜로디가 있는 소음이었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정지한 상태에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냐면


|아파트| 비행물체 >O |아파트|
본인

이런 상황이었고

아파트 최상층 베란다에서 본다면 거의 1~2미터 거리 정도로 매우 근접해 있었습니다

하단부에서 매우 밝은 빛이 났었고 밝았지만 눈이 부시지는 않은 빛이 었습니다

대략 10~15분 정도 정지해 있었는데 5분 정도 지나면서 저도 안정이 되어

비행물체를 중심으로 전후좌우로 살펴가며 자세히 보았습니다

당시 저 말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 베란다 에서 보고 있었고

제가 유일하게 밖에서 목격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단부에서 보았던 건 제게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그때 당시엔 전기에 대해 잘 몰랐지만

하단부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램프 라는것이 없었습니다

발광을 하는 램프 같은 것은 비행물체를 중심으로 벨트같은 것이 돌아가면서 나오는 빛이 었고

그 빛은 전후좌우를 다 비치고 있었습니다.

벨트같은 것이 돌아가면서 자동차 깜박이 처럼 하단부가 몇번 깜박이기는 했습니다

커다란 타원형 물체였는데

마치 타조알 처럼 생겼고 당시 기억하기로는 밝은 백색을 띠는 물체였습니다

공중에 떠서 벨트 같은 것은 계속 돌고 있었고

그 비행물체도 계속 제자리에서 천천히 돌고 있었습니다(벨트 방향 반대쪽으로,,)

벨트를 중심으로 상단,하단부에 창문같은 것이 있었고

하단부쪽 창문을 유심히 들여다 보았는데

사람같은 형상을 보았습니다.

거리가 멀어 자세히는 못보았지만

은색 같이 빛나는 옷에 약간은 에메랄드 빛 나는 피부 같은 정도만 보았습니다

아마 아파트 최상층에 사람이 있었다면 상단층에 있는 창문을 통해 정말 뚜렸이 보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한참을 쳐다보다가 빛이 점점 사그라 들고, 윙윙거리는 멜로디 음도 사라지면서

작은 바람을 일으키면서 사라졌습니다.

그 비행물체가 사라진후에 아파트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내려와서

서로 자신들이 본것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UFO다 외계인 이다 등등...

저는 제 평생 이 이야기를 꺼내려 하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제가 본것들은 그 당시 기독교인으로써 성경에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신학생으로써 정말 많은 고민을 하며 제가 본것에 대해 어떻게 판단을 내릴것인가에 대해

기도하고 생각했지만

그 물체 안에는 분명 사람같은게 타고 있었고

그 물체는 분명히 지구상의 물체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전 신학의 길을 포기하고 이공계 쪽으로 넘어와서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며칠전 꿈을 꾸었는데 당시 보던 비행물체가 보이더군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우화 처럼...이제 와서 발설하는건 제게 큰 고민거리가 아니라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당시 하단부에서 보던 유일한 목격자 이며 수많은 사람들과 UFO를 눈앞에서 목격한

사람의 옛날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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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997년 이면 충분히 신문 기사로 다루어질 년도 이군요.....</p><p><font color=#006bd4>매우커다란 8~9층 빌딩 크기만한 비행물체가 제 정면 상공에 떠있는것을 보았습니다<br /></font><font color=#000000>이면 엄청나게 큰 것이니<br />당시 신문 기살르 찾아 보아도 나올것 같은데요.....<br />아파트 안의 사람들까지도 베란다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내다 보았다고 하셨으니 말이죠.....<br /></font></p>

chea8111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64|1--] <p>저도 성경을 읽어봐서 알지만 에스겔이 목격한 내용은...<br />ufo가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네요.<br />번역자체가 의역되어있는 것이 많아서 그렇지<br />히브리어 원어 성경으로 보면 내용상 ufo 라 추정하기는 애매모호 합니다<br /></p>

봄이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귀하의 게시글 관련해서 안내 메일 드립니다.<br><br><b><font color=blue>봄이</font> 님이 회원님(chea8111)의 글에 코멘트를 수정하였습니다..</b>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encounte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no<p><b><u><br>(보안상, 본문 열람하기 전에 로그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b><br>

영의정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귀하의 게시글 관련해서 안내 메일 드립니다.<br><br><b><font color=blue>영의정</font> 님이 회원님(chea8111)의 글에 코멘트를 수정하였습니다..</b>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encounte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no<p><b><u><br>(보안상, 본문 열람하기 전에 로그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b><br>

봄이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 id=memo_4071 width="100%"><p>쪽글 수정하니 바로 적용이 안되는지요?</p><p>다시 글 남깁니다. 찾아보니 1997년 창동 목격담이 있더군요. 아래 링크 걸어드립니다.</p><p>http://blog.naver.com/hysterg?Redirect=Log&amp;logNo=60008282859</p></div>

스위스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두 창동ufo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목격자 분께서 글을 올리시는건 처음 봅니다.<br />3명의 가족구성원이 보았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목격자가 있었다니 실로 놀랍습니다.<br />개인적으로 저러한 ufo가 나타날땐 특정인을 배제한 나머지는 사람들은 목격을 거의 못하는 것으루 알구 있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군요

해맑은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시로서 많은 정신적 혼란이 있었겠네요.. ^^<br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만,,,<br />장휘용 교수님의 가이아 프로젝트란 책을 읽고 많이 정리가 되었답니다.<br />시간 나면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외계인냥냥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렇군요 특정인 외에 다른사람들은 못보았다고 창동 목격자 3명의 진실엔 그렇게 적혀져있던데 밑에서 보았어니 정말 행운이였다고 말할수 밖엔 없겠군요.</p><p>저는 그정도의 엄청난 목격은 하지 않았지만 2010년 10월 4일 저녁 7시경즈음에 학교운동장상공 에서  꼭 계기일식 현상이 나는 유엡을 발견 했습니다, 보이는 쪽은 둥근 모양 이였지만 원형 색상은 회색빛에 가까웁고 그 뒤에는 빛나는 은색 발광이 나왔습니다, </p><p>정말 순식간에  저의 머리위 상공 80% 에서 미끄러지듯이 좌에서 우측으로 이동 하였고 ~저는 순식간 에 저게 뭐지 라고 표현하는 동시에 약 5~10초 정도 에서 우측으로 이동한 물체는 바로 순간 소멸 을 하였습니다 </p><p>나에게도 이런게 보여지는구나 싶어 한참을 구름밑에서  비누방울 터지듯이 팍 ~ 하며 사라진 그 물체가 다시 나타날까 싶어 구름밑을 뚫어지라 약 20분동안 멍하니 하늘 만 처다 보았지만 나타나지를 않터군요 ~ </p><p>위의말씀 하신 분의 창동목격담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말 멍 한 그런 심정이였습니다, </p><p>오랜세월이 지난 후 chea8111 님께서 목격담을 말씀하여 주신것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을 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p><p>감사히 잘읽었습니다, ^L^~</p>

오디세이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와... 정말 생생한 목격담이네요!!<br />식은땀까지 나려 하네요..;;ㅎ<br />창동 UFO사건은 당시 신문에도 났었던 것 같은데요!<br />이렇게 직접 목격담을 들으니까 너무 흥미롭네요~! <br />정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습니다.<br />생상한 목격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p>

우주괴물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헉.. 97년에 그런일이 있었나요..<br />제가 노원역쪽에 살거든요...신기하네요.<br />그런엄청난 일이있었는지 오늘 알았네요.

dlgh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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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encounter&amp;page=39&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902</p><p>지금 찾아보니깐 론건맨에 이사건에 대한 기사가<br />올라왔엇군요..</p><p>놀랍네요.</p>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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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ufo에 대한 인식이 거의 대부분 조작으로 밝혀져서 믿지 못하겠는데 이 글을 보니 ufo는 진짜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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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목격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최소 10분에서 최대 15분정도 목격이 되었던것으로 보여지는데 님께서 올린신 글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목격이 되었다고 하시는데 의문점은 사진촬영이 충분한 시간이었음에도 아무도 사진을 찍지 않았던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br />97년 당시 디지탈 카메라 보급이 진행이 되던 시기 었으니 사진을 쉽게 찍을 기회가 적었다고 볼수 밖에 없네요<br />당시 너무 정황이 없었을 수도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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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http://i247.photobucket.com/albums/gg128/ufotogo/ufo-bildlogo.jpg" /> <br /><br />정말 부럽습니다....라는 말 밖에는.....</p>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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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년도 당시 디지털 카메라는 백만원이 넘었었죠. 백만화소도 안되었구요.<br />97년 12월에 샤프에서 35만화소 65만원에 나온걸로 기억되는데 가장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람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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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묘사 해주실수 없으신가요? 다른 일가족 목격담 보니 9살 딸이 일기에 그림으로 남겼다고 되어 있던데..

전람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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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자매도 목격했네요.</p><p>----------------------------</p><p><br />1997년 8월 8시..<br /><br />안녕하세요?<br />UFO 목격한적이 있는 학생입니다.<br />저도 1997년 8월정도 초등학교 3학년 때 언니랑 같이 슈퍼가다가 <br />그때 당시 가족들하고 옥상에서 고기 꿔먹고 있었거든요<br />신부름으로 부탄가스(미성년자도 구입 가능 했었어요) 사러 <br />밖에 나왔는데..<br />옥상에서 느꼈던것보다 밖으로 나왔을 때<br />왠지 날이 더 밝다는 느낌이 들어서<br />하늘을 처다봤는데 무지 큰 UFO가 아파트위로 떠있었어요...<br />그래서 "언니 UFO야.. " 하면서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br />언니도 역시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어,, UFO라고.. <br />가족들도 봤겠지 하고 슈퍼다녀와서 한번 이야기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br />슈퍼들어갔다 나왔을 때는 이미 사라졌 더라고요<br />옥상에 있던 가족들은 모지 못했다고 하고...<br /><br />보통 UFO라고 하면 엄척난 소리가 나거나<br />여러 이상현상이나.. 작은 미확인비행물체가 빛을 내면서 빠르게 지나갔다고들 하잖아요.<br /><br />저같은 경우는 <br />정말 하늘을 올려다보면 누구든 볼수 있을 정도로 <br />크지 크게 아파트 바로 위에 떠있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br /><br />그게 뉴스에 나오지 않았다는게 아직도 놀라울 따름이예요..<br /><br />그렇게 큰게 거의 움직임 없이 소리없이 하늘위로 떠있었아는 것도 놀랍고....<br /><br />방금 님 글 올리신거 보고 <br />계산해보니..<br /><br />지금 고3이니까..<br />제가 초3이면 1997년 ..<br />그리고 저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확하진 장담할수 없지만<br /><br />그때는 항상 여름.. 8월 저녁 8시로 기억하고 그렇게 친구들한테 말해왔거든요....<br /><br />아마 저 혼자 봤더라면 <br />내가 또 이상한 공상하고 내가 경험한거라고 착각했다고 생각했을 텐데..<br />운이 좋게도 언니랑 같이 봤기때문에...<br /><br />정말 확실해요.<br /><br />님 글읽고 저도 소름 끼치네요... 그리고 더 확고해지네요.<br /><br />당시 날은 밝았고 UFO 의 오른쪽 끝 밑부분에 노랑색과 주황색 불빛 2개가 있었던 것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br />그 때 이건 절대 잊어버리지 말자 하고.. UFO모양도 특징(그 불빛 2개)도 나름대로 기억해놨는데...<br />제가 혹시 그 때 이후로 조금씩 조금씩 기억이 바꿨을 수도 있잖아요.<br />사람이란게 그렇잖아요 자기 믿음에 따라 없는 기억을 만든어내는....<br />그래서 그 모양에 대해서 자세히 말할순 없지만 <br />그래도 정말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비행물제 모양은 () 를 90도 도린 모양을 양쪽으로 좀더 늘린</p>

전람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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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英영국 국방부 기밀 보고서는 ___1997년8월___서부요크셔의 경찰들이 UFO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당시 레이스터딕 지역을 순찰 중이던 쿠퍼 경관은 "순찰차 오른쪽 창문 너머로 밝은 은색 빛을 봤다"며 "처음엔 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지붕 바로 위에 낮게 떠 움직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p><p>----------------<br /><br />지구를 처음 발견한 어느 별의 ufo 가 지구를 한바퀴 돌면서 구경햇나봅니다.<!--"<--><!--"<--></p>

미스테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br />글 읽으면서 심장이 뛰고 소름이 마구 돋네요.<br />전 형태불빛같은게 뚜렷이 보인다는 정도의 거리였는데도 무서워서 소름이 막 돋았거든요<br />그런데 창문안까지 어슴푸레 보일정도로 근거리에서 보셨다니...<br />ㅜㅜ 진짜 소름끼치네요

허클베리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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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9pt">1997년 8월 25일 밤 8시 15분경 서울 창동거주 박정일씨(주부, 38세)와 일가족 남편과 딸 등 3명이 만삭인 박정일 씨의 운동을 겸해서 저녁을 먹고난 후 창동역 방향으로 걷기로 하고 아파트를 나서 차도가 있는 대로변으로 나와 좀 걷다가 박씨가 너무나 힘이 들어 더이상 걷기를 포기하고 다시 아파트로 돌아가던 중 아파트 3단지내 도로에서 (자가 아파트 312동 입구변)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9pt">이때 박정일씨가 담너머 도봉산 부근을 바라다 보니까 유성같이 보이는 별빛이 땅으로 떨이지기에 "유성이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라킨 순간 땅으로 떨어지던 이 불빛은 지그재그(Z자)로 상승 비행하더니 점점 이들 쪽으로 다가와 317동 상공을 가로질러 순식간에 이들이 있는 머리위 상공을 지나 앞에 있는 311동 상공에 정지하였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9pt">이 UFO는 이들 머리 위를 지날 때까지는 큰 불빛 정도의 크기였으나 311동 상공에 머무를 때에는 아파트(15채) 크기로 변해 있었다. 이들이 이 물체를 관찰한 결과 떠있는 높이는 아파트 15층 바로 위였고 형태는 둥그런 접시형으로 윗부분은 빛으로 인하여 잘 보이지 않았으나 밑부분은 오렌지 빛이 은은히 나고 있는 밋밋한 형태로 윙윙하는 기계음 소리가 연속해서 나고 있었다. 이들과 이 UFO 와의 거리는 약 60M 이내였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9pt">이 광경을 목격한 가족들은 심한 충격과 공포감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알리기 위하여 딸 미소를 현장에서 차도가 있는 대로변으로 보냈다. 미소는 현장에서 50M 떨어진 약국으로 뛰어가면서 주위를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고 약국으로 들어가 보았으나 약사도 없어 다시 나와 다른 데를 돌아다녀 보았으나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 다시 가족들이 있는 현장으로 돌아왔다. 특히 미소가 비행물체가 떠있는 지점에서 80M 지점인 약국 부근 (비행물체의 옆정면 방향)에서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미소의 증언에 의하면 이 비행물체는 둥그런 형태에 창같은 것이 죽 나 있고 불빛이 오른쪽으로 회전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으며 창밖으로 비추어진 그림자 모습은 "사람같이 생겨보이는 그림자들이 움직이고 있어 자세히 보니 둥근 머리에 긴팔의 모습등이 아주 까맣게 비쳐 보였다" 라고 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9pt">오렌지 색깔의 이 비행물체를 약 15초 정도 아주 자세히 목격한 미소는 다시 부모들이 있는 지점으로 뛰어와서 사람들이 없다고 하자 엄마인 박씨가 아파트 경비원을 부르라고 해서 자기 아파트인 바로 옆 312동 경비실에 가보았으나 역시 경비원이 없어 다시 부모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9pt">한편 박정일씨는 몸이 무거워 현장에서 남편과 함께 계속 이 비행물체를 지켜보았는데 위에서 바로 고개를 들어 UFO를 관찰하는 위치였기에 윗부분은 잘 보이지 않았으나 밑부분은 정확히 볼 수가 있었는데 UFO 에서는 눈이 부실 정도가 아닌 은은한 오렌지 색깔의 빛을 시원한 느낌을 줄 정도로 발하고 있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9pt">당시 UFO는 처음부터 계속 윙윙거리는 기계음 소리를 내며 비행물체를 감싸고 있는 빛은 오른쪽으로 회전을 계속하고 있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9pt">약 15분 정도 목격된 이 UFO는 이후 움직이더니 동쪽 방향으로 몸체가 작아지면서 사라졌는데 이상한 점은 평소 이 길은 비록 아파트 단지 내 길이지만 차와 사람의 왕래가 잦은 도로였는데 이때만은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다니지 않았고 비행물체가 떠나고 난 후 사람들이 다니기 시작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9pt">그리고 이들이 집에 돌아와 마침 박씨의 산후조리 관계로 미리 와있던 어머니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친정 어머니도 윙윙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span><br /><br />

가련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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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이 묘사한것을 보면 에바 라고 하는데 항아리모양이라고 보면 되고 바빌로니아로 갔다는 것으로 보아 분명 이교와 관련이 있는데 이것이 UFO로 볼수있고 UFO가 이교와 관련이 깊다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즉, 사탄의 세력과 관련있다는 것이죠. UFO의 존재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증거로 보여집니다.

마림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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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WIDOWS: 2;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BORDER-COLLAPSE: separate; FONT: medium 'Times New Roman'; WHITE-SPACE: normal; ORPHANS: 2;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border-horizontal-spacing: 0px; -webkit-border-vertical-spacing: 0px; -webkit-text-decorations-in-effect: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class=Apple-style-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tahoma; FONT-SIZE: 12px" class=Apple-style-span>상당히 구체적인 목격담이네요. 꽤 오래전이라 생각나는게 당시 쌍문동에서도 UFO로 보이는 커다란 발광체를 목격했다는 말을 주변에서 들었었습니다.</span></span>

전람회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7년 8월 25일 오후 8시15분, 서울 창동이었다.

"처음에는 유성인 줄 알았어요. 소원도 빌었다니까요!"

저녁 식사 뒤, 남편.큰애(당시 초등학교 2년)와 함께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잠시 길가에 앉아 쉬고 있는데 도봉산 부근의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유성이다!"
임신 8개월째인 이씨가 "건강한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자,
"야, 헬기야"
하고 남편이 면박을 줬다.
&#160;"아니야, 헬기면 꼬리 부분이 반짝반짝 해야지"
하며 이씨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순간, "유성"이 갑자기 15도 각도로 확 꺾였다.

"거봐. 무슨 유성이 저렇게 꺾이냐?"
&#160;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유성"은 제트(Z)자를 그리며 순식
간에 이씨 가족 앞으로 날아왔다.

"확 커지는 게 아니에요!
&#160;
100배도 넘게 "팡! 팡! 팡!" 커진다고요. 이해하시겠어요?"

다가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아파트만한 크기가 되어 눈앞의 상공에 오렌지
색의 강렬한 빛을 발하며 떠있는 거대한 원추형 물체.
&#160;
어린 딸아이는 물론이고 이미영씨 부부도 자기 눈을 의심할 정도로 놀랐다.
그날따라 강아지 한 마리 없는 거리는 조용하기만 했다.

"빛이 그렇게 강한데도 눈이 아프기는커녕 오히려 시원하고…
이 세상 것이 아니다 싶었어요.
주변에 차가 다니는지,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딸아이를 보냈죠."

아이는 혼자 돌아왔다. 문이 열린 약국에도, 앞.뒤 동 경비실에도 아무도 없다면서.
&#160;
&#160;"근데 엄마, 멀리서 보니까 오렌지색 빛이 나오는 창문이 가운데 주르르 달려서 오른쪽으로 막 돌아요. 창문으로 사람 그림자 같은 것도 봤어요."

"위이~용 위이~용" 요란한 소리를 내는 거대한 빛 덩어리를 멍하니 바라만 본 지 15분 정도 흘렀을까. 빛 덩어리는 순식간에 점처럼 작아지면서 사라졌다. 그 순간, 사방에서 사람들이 쏟아져나왔다.

"마치 수업종이 땡 하고 치면 학생들이 우르르 나오는 것처럼요. 홀린 듯한 기분이었죠."

집에 들어오자마자 방송사와 공군에 확인했지만, 특수 작전도, 괴비행체 신
고도 없었다고 했다. 마침 이씨를 돌보러 와 계시던 친정어머니가 "윙윙거
리는 소리는 나도 들었다. 공사하는 게 아니었냐?"고 말씀하실 뿐.

이미영씨네 아파트는 2800가구, 옆 아파트가 1900가구, 대로는 6차선, 아파
트 옆에는 대형 마트까지 있는데도 이씨 가족이 UFO를 바라보고 있던 15분
동안 단 한 사람도 지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그 시간이면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 최소 50명씩은 서 있는데…
복도식 15층 아파트인데 하다못해 담배 피우러 나오는 사람조차 없었다니….
시간과
공간이 멈춘 것 같았어요."

거짓말쟁이나 정신이상자로 몰리는 것이 두려워 7년째 침묵을 지
키고 있었다는 이미영씨 가족. 간신히 기사화를 허락받은 기자에
게, 이름과 나이만은 쓰지 말라며 연거푸 다짐을 받는 이씨의 목소
리는 아직도 떨리고 있었다.

"제가 손가락으로 가리킨다고 온 걸까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
까요…."

구희령 기자

지구인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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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hea8111님 고맙습니다..</p><p>님은 그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할것입니다.</p><p>그리고 부럽습니다..</p><p>그 순간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요..</p><p>무심코 책장을 넘기다가 한 단락을 넘길 때 갑자기 그 동안 읽었던 </p><p>앞장을 다시 생각해보는 그런 기분입니다..</p><p>님의 글을 읽고 저는 기쁨과 ,상념에 한 며칠을 생각했습니다..</p><p>그동안 보았던 어떤 사례보다 님의 경험을 믿고있습니다..</p><p>세상이 달라보입니다..</p>

도다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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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흠 저도 오후 6시경 두개의 오렌지 색을 비행체를 친구랑 같이 보았습니다.</p><p>기존의 비행기는 확인이 가능하고 헬리콥터 아님 전투기일수 도있는데 빛이 너무 밝아서 </p><p>한동안 처다 보았습니다. 빛이 너무 밝아서 신기한것이 아니라 동쪽에서 서쪽방향으로 비행중에 </p><p>정말 그자리에 정지하는것입니다. 호오 저것봐라 하고 감탄사를 날리는순간</p><p>다시 반대방향으로 비행하는걸 사라질때까지 보았습니다. 기존의 전투기 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p><p>이해가 안되고 헬리콥터 도 마찬가지이지만 일단 빛이라는게 신기했습니다. 오렌식 을 뛰다가</p><p>레몬색 비스무리하게 바뀌는 그리고 자동차가 후진하듯이 후진으로 비행 ㅋㅋㅋ</p>

싸이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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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div>정말 귀한 경험 하셨습니다.</div></div><div>저도 이글 보고 기억한게 있는데</div><div>정확한 년도는 기억 안나지만 97년이라 하셔서.. 아마 그즈음 이었을거예요</div><div>왜냐면 제가 그즈음 라디오에 사연을 보낸적이 있는데 그때가 중3때였나 고1때였나 그렇거든요</div><div>한창 밤에 공부하고 그림그리면서 라디오 듣던때가 그때라..</div><div>사연은 UFO관련해서 꿈을 잃어가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div><div>아마 유희열씨가 방송을 해주셨던걸로 기억하구요. </div><div>제가 본것은 정확하게 드러난 형체나 그런건 아니고 </div><div>저녁지나고 한 8시에서 9시 사이쯤? 하늘을 봤는데 구름안에 무언가 있는것 처럼 커다란 원반형태의</div><div>흐릿한 빛이 한지점을 빙빙 맴돌고 있었어요 한 4~5개 정도였고 꽤 오래 그렇게 있던걸로 기억합니다</div><div>저는 그게 처음엔 UFO라고 확신했다가, 집근처에 있는 종합운동장에서 행사로 조명을 쏜것이</div><div>밤하늘 구름에 비쳐서 그렇게 된거구나 라고 생각하게됐었어요 </div><div>물론 둘다 정확한 근거는 없었지만 왠지 UFO는 아닐거란 생각이 계속해서 깊어졌었죠 </div><div>아무 이유없이요.. 그래서 나중에 좀 실망했었는데 </div><div>그런 내용을 라디오 사연에 보내서 신청곡으로 이적의 UFO적어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div><div>챙피하네요 라디오 진행자도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었죠.. </div><div><br /></div><div>아무튼 님의 글을 읽고 나니 제가 봤던것이 정말로 UFO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div><div><br /></div><div><br /></div>

chea8111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92|1--] <p>당시 저는 신학생 이었습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 하셨다고 하셨지<br />다른 존재를 창조하셨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br />제가 본것이 외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br />사람은 99% 아니었고 제게 있어서 충격 그자체 였습니다<br />창문에 사람같은 것도 보았지만 분명 사람은 아니었고...<br />사람 같았다고 해야 겠네요..<br />그 물체를 직접 본사람은 그 느낌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r />뭔가 따뜻하고 기분좋은 느낌을 주었죠.<br />굉장히 밝았지만 눈이 부시지 않다는 말..<br />앞뒤가 맞지는 않지만 당시 그랬습니다.<br />꼭 무슨 이세상과 다른 무엇같은 느낌을 들게 해주었습니다<br />저는 지금도 하나님이 있길 바랍니다<br />하지만 성경 자체만으로 설명할수 없는 무엇인가를 직접 보게 되었을때<br />저는 신학의 길을 포기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p>

보보로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캬~ 저도 나름 초등학교때 부터 잡식으로 익힌 정보들이 많아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을 거라 생각을 했는데 정말 이건 처음이네요 ㅜㅜ 분위기를 보아 하니 97년 창동 사건은 왠만한 기본상식인 듯 한데 저는 여기서 처음 보네요 ㅜㅜ 다시 차근차근 재시작을..아무튼 정말 대박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저도 꼭 한번 보고 싶네요..평생 소원이라고 할까요..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하셨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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