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아직도 또렷히 생각나는 글하나올림니다.. > UFO 목격담

글올리기에 앞서 제가 어린시절에 부모님을 여의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국민학교 5학년때 아버님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건축일 하시던 아버지를 잃고.
그후 어머님은 6학년 올라갈때쯤 어머님께서 화병으로 돌아 가시게되었습니다.

물론 어린 기억이란 생생히 기억 다 하진못하지만,.,
부모님께서 어찌 돌아가셧는지 자세한 내막 조차 모른상태 입니다.

그후.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친척들뿐이였어요,
그후에 제일튼집에.
살게 됬죠,, 저희가 막내 집이였으니..

본론) 그런데 어느날 큰집에서 살게 된후
빌라였는데..
친구들과 밤에 밖에서 놀고있었죠..
그런데 불빛두게가
저와 친구들을 향에 오더라구여..
첨엔 붗빛이 하나였는데..
가까이 오면서 두갈래 불빛으로 나눠 지더니..
소리없시 사라졌어요
오토바이였으면 소리듣고 피했는데
그게 아니고 첨부터 소리 조차 없었어요,,,
그당시 저는 친구들과 머를 하고 놀았는지는 기억안나지만.. 다방구나 오징어포 같은 놀이 했을꺼라 생각 드네여..
그리곤 기억이 사라진거 간아요,,
머랄까 우후증이랄까
이유 모를...
그후로 몇일 지났을까,.
제 친처강에 하회탈 보고 놀랬어요.
전 혼자 가만히 있는데,.,
하회탈이 스스로떨어졌네여.. 무서워서 잠못자고 했던기억이..
그리고 큰어머니께서
제가 자던방에 쌀있었는데..
쌀 을 퍼서 부엌으로 가져 오라고 바가지 던져 줬는데
일반인으롯는 무서울지도
옛날 바가지 알죠?
주둥이 한쪽으로 길게 나온거
그걸 큰어머니가 던져 주고 가셧는데..,
그 바가지가 던져진 상태에서 돌다가 멈춰야 하는데 계속 돌아서,,
무서워서 밖을나갔네여,.,,
이런일을 어찌 설명해야할지,,
영적인 문제 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무언가가 저에게 ..무슨짓을 한건지,,,
참고: 그후로 저는 군대 있을때까지 두려움에 떨며.. 가위 눌리곤했네여,,
무슨이유인지 당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