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장성동 대방한양아파트에 사는 중학생입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말하겠습니다. 전에 6월5일날 유에프오 봤다는 사람입니다.

오늘 도서관 같다가 포항 시너스 영화관 옆에 다리 알죠? 그 건너로 태왕 아너스 있고

그 다리 가가 부두 잖아요 그 부두를 지나가는데 건너 야산에서 아주 작은 빛이 불규칙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빛이 오각형 별모양처�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싸 횡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가 5시 50분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3분정도 불규칙한 움직을 보이다가.
검은색 형채가 드러났습니다 빛이 검은색 형채로 드러났습니다 돔형태 입니다 스텔스 같았어요 그리고 빛에 반사도 안되고 . 금속이 아니라는 얘기죠
그러다가 점점 사라지는가싶더니 다시 빛을 발해서 반짝반짝 거리다가 허공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유에프오가 이렇게 사라지는구나 해서 가는데.

아까본 빛이 부동도 않고 가만이 공중에 떠있었습니다.

마치 별 처럼요 밤하늘의 별.
그때가 저녘이었어요 6시 5분(가게 시계)

그대로 5분정도 보다가 그냥 가다가 정말 무서웠어요 저런식으로 인류를 감시하는가..
그렇게 예정대로 문구점에 그림그릴 종이를 사고.
해가 다 저물고 집에 도착할때 다시 봤는데.

비행긱 소리와 함께 모스맨? 비슷한게 날아다니는거예요
비행기 빨간불을 모스맨으로 착각한건가. 날갯짓도 한거같고

비행기가 나는 고도는 아닌거같았는데.

불안해 죽겠습니다.

제이름은 소 준 영 입니다.

아 불안해 모스맨 본 사람 있나요?

별유에프오와 진짜 별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별 유에프오는 반짝거리지가 않고 뭔가 각이진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빛이 조금 노랗습니다.

진짜별은 반짝거리고 하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