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나이들의 인터뷰... > UFO 목격담

지금도 제 옆에서 제가 글쓰고 있는걸 보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약 3개월정도 기간으로 바다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한달에서 보름정도 쉬고 말입니다...
제거 전에 인면수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먼바다에는 그렇것을 본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오징어약 2~3m 크기(한치라 불리는 오징어)와 밍크고래..
그리고 뒤통수를 때리는 날치 등 여러가지의 바다생활중의 에피소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재일 있을수 없는 에피소드는 밤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데...
밤중에 고래가 서로 주고받는 노래는 바다 와 대기를 진동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별들이 (아마 인공위성일듯)엄청난속도로 이동을 하고 그리고 가끔은 수면에 불룩하게 변하는 등....
여기서 불룩하게 된다는것은 ....
섬에라도 놀러가신분들은 한번이라도 보신분이 있을것입니다...
일단 다른곳 수면은 파도조차 치지 않지만 어느 지점은 항상 보통 수면보다 항상 1m~2m 까지 수면이 상승하는데 물방울이 지면에 붙어서 생기는 불록 현상처럼 일어난다는겁니다...
그리고 바다에선 미신을 믿는 다는데...
만약 바다에 시신이 발견되면...
배위에서 시신에게 이쪽으로 오라는 손짓을 하면 아무리 파도가 거세고 반대방향으로 물쌀 이 쎄다고 하더라도 천천히 배쪽으로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북이가 잡히면 죽이지 않고 놓아주는데 그 거북이에게 소주 두병정도 먹이고(잘먹는다고 합니다)절을 하고 돌려보넨다고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신기한건 그런 거북이들은 배주위를 두번이상 선회한후에 천천히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바다의 돌고래중 어떤 종류는 항상 사람에게 말을 거는듯한 동작을 보인다고 합니다.
보통돌고래는 아니고 어떤 돌고래인듯한데..입을 벙긋벙긋하길래 고기를 던져도 먹지않고 그런동작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꼭 바다의 파도가 높아지거나.
태풍의 영향권이 가깝다는 표시라고 합니다.
이렇듯 동물이라고 해서 본능의 동물이라고 하기엔 무언가 시사하는바가 큰것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미확인 비행물체를 본것인데요...
이분이 배를 타고 나가는곳이 태평양 의 중앙쪽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 ufo는 외계의 비행체라고하기엔무언가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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