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육자의날인데도 학교에나갔다 3학년이란 이유로 수능대비를위해 5시까지 자율학습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7시 점심을먹고 9시쯤에 운동을했다. (저희집은 아파트9층입) 운동을 1세트씩 끝나면 땀방울에 젖어 바람을 식히려 아파트 창문을열고 고개를 밖으로 내밀어서 시원한 바람을쌘다 1세트까 끝나고 2~3세트를 마치고 물한겁을 마시고 다시 운동으로 들어간다. 가장힘드는 아령으로 20개씩 5셋트로하는데 2세트에서 20개를넘기고 보통때같으면 팔이저려올정도로죽겠는데 26개를 하고난 곧바로 창문가에 고개를또 내밀었다. 그러다…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디카가만 있었어두.. 목격일 : 5월 15일 시각 : 오후 4시 56분경 이날 바로 강원도 속초로 기습여행을 가느라 오늘에서야 글을 올리는군요 ㅎㅎ 목격 장소 : 경부 고속도로 하행선 톨게이트 나오기 5-6km 전 양쪽에 산이 있는 언덕길..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학교에 가기위해 수원으로 가는 길이었죠.. 시속 100Km 내외로 유유히 가고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장소에서 전 하늘에 날라가는 정확히 제 시선 저 멀리 왼쪽에서 오른…

오늘 하늘 한번 보셨나요? 잿빛 하늘에 형광주황색 밝은 태양빛.. 왠지.. 인위적인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저만 그런가요? 사무실 창문으로 한참을 쳐다보다 론건맨 회원님들도 그런 생각을 하시나 궁금해서요.. ^^..

제가 시골에잇을때죠 할머니가 소밥주라고하셔서 물에다가 수박껍질(여름이였슴)이랑 지푸라기 랑갗이섞고있엇습니다. 저희시골주위에는 공군이있어서 제트기가 꽤지나가는데요 그런데 이때부터시작입니다제트기 뒤로 연기가나겠죠? 그연기는 이미제트기가 다지나가고난뒤에 생긴 연기였습니다. 연기는이렇게나잇었습니다. ------------------------------ ------------------------------ 이렇게잇었죠 그런데.... ------------------------------ ---------…

별루 이상하지 않구먼 왜그러십니까? 위기감 조성하지 마십시오. 니비루는 아무래도 구라갔습니다.

99년 여름이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평택이라는 작은도시에 사는데 세교동 뒤쪽에 논으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이 있죠 시골처럼 시간은 늦은 밤 11시경 친척동생과 자전거를 한대씩 타고 시골마을 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논옆) 어느집앞을 지나갈때 개짖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엄청 무서운 놈인데 묶여있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그놈이 막 쫒아올듯이 짖길래 우리는 논길로 잽싸개 자전거를 끌고 들어가 비틀거리며 엄마야~ 하면서 정신없이 도망쳤죠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논뚜렁을 중심으로 왼쪽 상공에 (거리는 직선거리 10m정도로 보…

제가 오늘 학교를 가다가....집앞에서 이상한 모양의 물체가 둥둥 떠다니는 것을 봤습니다...저는 그걸 빤히 쳐다 봤죠.... 그러면서 가더니...그 물체가 저를 따라오는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멈췄더니 다시 뒤로 가더 군요...그런데 아파트 정문까지 쫓아오더니 갑자기 사라졌습니다....ufo인가요??

한3~4일 된 이야기입니다. 우리집 부엌옆에 뒷 베란다가 있는데 그 뒤로 산이랑 강이 보입니다.. 그런데 부엌에서 저녁식사 하는데 갑자기 산 옆에 있는 마을에서 개들이 짖어대더군요. 우리아파트에 있는 개들이 짓어대는데 무슨 일인가 싶어서 뒷베란다에 가보니 산에 녹색불빛 두개가 있더군요. 그런데 그 녹색불빛 제가 베란다에 가니까 불빛이 꺼지고 다시 식사하러 가면 불이 켜지데요. 식사하면서 그 불빛 봤는데 나중에 냉장고에 물통 꺼내러 다시 뒷 베란다로 가니까 불빛이 꺼졌습니다. [완전히 꺼져습니다.] TV보는데 개들 짖어대…

제가 시골에서 비디오가게를 (제가 영화를 엄청 좋아해서)하던중에 저랑같이 동거를하던 (일찍 까졌습니다..ㅡ.ㅡ;)여자와 함께 저수지를 같습니다 한 1km떨어진 가로등과 군데군데 켜진 집들의 불빛만 때면 거의 적막과 같은 어둠이죠 그런데 저수지에 간 이유는 시골 동내 아이들이 밤낚시 간다구 해서 따라갔죠 그래서 별을 보고 (저는 낚시를 별로 않좋아하거든요)여자와 함께 앉아서 하늘보고 달보고 .... 별들이 유난히 많더군요 그래서 여자 와 함께 낭만 적이 말들을 주고 받던중에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지면 소원 어쩌고 저쩌고...…

현충사에서 그늘밑에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0-0이렇게 생긴 물체가 날아댕기더군요...(0이 가로로

안녕하십니까 ? 론건맨 회원분들.. 흠... 조금 어릴적 이야기라서..어디부터 꺼내야 할지 잘 모르겠군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한.. 초등학교 4~5학년 ? 그쯤에.. 뭔가가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음..그러니까 그때가.. 여름이였죠 ? 온가족(참고로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형이랑 제가 있습니다)이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갑자기 "쿠구구구구구구~~"하는 폭발음 같은것과.. 지진이 나는 소리라고 할까? 그런 소리가 막 나는것이었습니다.. 아직도 제 기억속에 생…

폰 동영상이라 화질이 영 아니올시다, 50초부근 티코크레이터상공.

이틀전 마당에 잠시 나왔다가 하늘을 본 일이 있었는데.. 어떤 비행기(?) 7대가 V자 모양을 하며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 한 10초정도 본것 같은데.. 보통 비행기의 2배 정도 되는 속도로 일직선으로 가더니 갑자기 흩어져 버렸어요.. 그리고 다시 그 방향을 보니 그 비행기들이 없어져있더군요.. 그리고 그 비행기들의 몸체에서 나는 빛들이 약간 흐렸거든요.. 보통 비행기들처럼 반짝 거리는 하나의 불빛이 아니라.. 약간 흐리게 옆으로 퍼지듯이.. 희미한 그런 불빛..^^;; U.F.O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고 말…

어제 천둥번개가 치는 2시쯤... 우르렁 거리는 소리와 함께, 반짝하던순간 하늘끝에서 하늘끝으로 ( 오른쪽 눈의 시야 끝에서 왼쪽 시야 끝으로) 이동하던 빛을 내는 물체를 보았습니다. 부분적인 발광이 아닌, 전체적으로 발광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때 디카를 들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제 옆에서 제가 글쓰고 있는걸 보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약 3개월정도 기간으로 바다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한달에서 보름정도 쉬고 말입니다... 제거 전에 인면수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먼바다에는 그렇것을 본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오징어약 2~3m 크기(한치라 불리는 오징어)와 밍크고래.. 그리고 뒤통수를 때리는 날치 등 여러가지의 바다생활중의 에피소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재일 있을수 없는 에피소드는 밤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데... 밤중에 고래가 서로 주고받는 노래는…

오른쪽 상단 쪽에 ufo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구름밑에...비슷한 것이..

대개 타인의 목격담은 촬영등의 증거를 갖추고 있지 못하여, 옛날 이야기 읽듯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여러 목격담을 읽다보면, 아주 유사한 물체를 목격한 경우가 있게 마련이고, 그러한 것은 촬영 이상으로 값진 증거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s19"님(2001-1-16)이 올리신 글과 "제롬"님(2002-3-16)의 글은 상당히 비슷한 물체를 목격한 것 같습니다. 무엇인지 모르는 그러한 물체가 캄캄한 상공을 우리가 인지 못하는 사이에 날아 다니고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집 뒷마당에 돗자리를 깔아두고 친구들과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한창 마시다 잠깐 몇몇 아이들이 자리를 비웠을때 친구 둘과 돗자리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봤죠. 제가 있는곳이 경기도 여주 라 별을 꽤 잘 보이는 편입니다. 그날은 별이 그래도 10개 정도는 보이는 날이었는데, 한창 대화를 하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에 별인지 뭔지 로 추정되는 빛나는 물체가 빠른 속도로 움직였습니다. 제가 '야 하늘에 봐바 저게 뭐냐' 라고 친구 둘에게 물어보자, '어 뭐야 저게 막 움직이네' '하하 UFO…

신기하게도 몇일전에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여럿이서 본 후에.. 몇일 지나고(오늘) 붉은 화성을 보게 되는군요.. 음... UFO는 왜본거지?-_-... 어쨌든 UFO목격담에도 올렸지만 절대로 직선운동이나 비행기의 깜빡거림이 아니였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14 02:50)

제가 밤하늘에서 유난히 밝은 별을 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밝은 별 옆에 뭔가 나타나서 빙빙 돌더니 갑자기 이쪽으로 초고속으로 달려오더니 갑자기 사라졌습니다.....오랜만에 기이한 유포 목격담 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