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재질의 느낌은 들지 않고, 제가 보기엔 새 같습니다만..

      2010년3월11일오전10시에 찍으신 따끈한 사진이시군요.;<br />제가보기에는 나름대로 확대분석해본결과 창에나 사진랜즈에 이물질인걸로 보이는데요..?;<br />확인해보셨나요..?;확실히는 알수가 없지만 저의 생각입니다.<br />사진을 확대해보니 금속성(빛의반사정도)의 물체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br />그리고 물체의 모양이 나타나지 않는군요.;;<br />멀리서 흐릿하게 보이더라도 확대를해보면 어느정도 물체의 모양을 구분할수가 있는데 <br />전혀 모양이 나타나지않고 그냥 전체적으로 뭔가가 묻은것처럼 중간 검은색을 중심으로 흐릿하게 번져있는걸 볼수있었습니다.;<br />그냥 짧은 저의견해였습니다.;;

      <p>뒤에 보이는 아파트(건물) 보다 훨씬 뒷쪽에 있으면서도 앞에 있는 건물과 싸이즈를 비교를 해봤을때 새</p><p>나 곤충 같지는 않은것 같은데~~</p>

      굉장히 커보이고 빠르게 날아가는 듯..

      원본이아니라 머하지만 저도 비슈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먼가 진득한것이 묻고 그주변으로 점액질의 액체가 살짝 흘러 내린 느낌입니다...깨진 픽셀 주변을 봐도 궤적이라 할만한것이 없는게 움직이지 않는 물체...흠..비슈느님의 해석에 저는 1표

      비행기 아닌가 ????????궁금<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