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뚜렷히 남은 저의 ufo 목격담 > UFO 목격담

      여기 계신분들 대부분이 봤을까요???  대부분 산쪽에 주로 있는가보네요..!!

      저도 UFO를 목격한사람중에 한명입니다.<br />좋은경험을 하셨군요.저도 목격당시에 사진기가 없어서 증거를 남기지는 못했었는데 그부분이 아직도 엄청 아쉽습니다.;그림으로보니 전형적인 아담스키형 이군요;<br />

      와...직접 목격하셧다니 세상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지셧겠어요 ㅎ

      동해안 어디 사나요 저도 동해안 쪽에 사는데..

      나도 한번 봤으면....

      <p>지방에서도 외곽지역이라 지금은 안 그렇지만 예전에 가로등도 별로 없을때에</p><p>친척집이 산속에 있었는데 밤에 산 쪽 보면 뭐 하늘에서 하나의 빛줄기가 이상한 생명체를 비추고 있는</p><p>모습도 봤는데. 그땐 그게 귀신인 줄 알았네요.. 밤에 방안에서 자고 있으면 새벽에 불빛이 환하면서</p><p>온 집을 울리면서 갑자기 사라진 경우 도 있었는데 그건 헬리콥터 인줄 알았음.. 그렇게 생각하는게</p><p>별로 안 무섭죠.ㅋ 뭐 인적이 뜸한 곳이라 .. 귀신을 봤다는 등 이상한 물체를 봤다는 등</p><p>예전에 그런 사람들 많았음.. 한번은 자고 있는데 새벽에 아는 사람이 문을 막 두들겨서 </p><p>온몸을 떨며 들어왔는데. 차가 끊겨서 시내까지 걸어가는데 뭔가 자기를 계속 쫓아 오길레</p><p>1킬로를 전력 질주로 도망쳐 왔다는 ㅋㅋ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 아저씨 잠도 못자고</p><p>온몸을 떨며서 낮에 겨우 집에 갔는데 그 후 서울로 이사 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p><p>하여간 위에 올린 글 처럼 정확하게 본거 빼고 .. 밤에 뭔가 불빛이 깜빡돠면서 날아가는건 많이 봤습니</p><p>다. 소리가 안나고 정말 순식간에 날아 다녀도 동네 사람들은 그게 ufo가 아니라 헬기나 비행기로만</p><p>여기고 살아 왔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p>

      [!--3307|1--]켄냠님 거기가 어딘가요? 알려주세요..

      [!--3308|2--]영북지역에서도 산쪽 지역인데~~ 뭐 그때야 가로등이 없었고 차도 별로 안 다디던 시대였는데요

      아 저는 UFO 한번도 못봤는데..UFO 주로 잘 나타나는 지역없나여 ㅜㅜ

      [!--3315|1--] <p>모르겠네요.. 산 쪽 . 요새는 교통 통신이 많이 발달이 되서~~ㅜ  특이하게 ufo는 문명화 진행이</p><p>많이 된 곳에는 안 나타나네요 ㅋ 왜 그런지 .... 왜 이라 인적이 뜸한 곳이나.. 가로등도 별로 없고</p><p>차들도 잘 안 다니는 곳에 나타나는 지.. 왜 그럴까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