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바다 > UFO 목격담

      바다를 끝까지 탐구한다면야  탐구할수있겠지요. 바다끝까지 파들어간다면 지구의 핵이 나오겠지요.그러나 우주의 끝을 탐구한다는것은 정말로 어렵겠지요?... 마찬가지로 시간의끝을 안다는것과 수의 끝을 안다는것이 참으로 어려운문제겠지요... 불교에서는 수의 끝을 무량수전이라고 하는것 같은데여...이런생각도 해봅니다.혹시 우주가 뫼비우스의 띠같이 되어있지 않나?...우리가 우주를 향해 한곳으로 가다보면 자기가 있던 자리로 오지 않을까?  재미있지요 이러한 상상...ㅎㅎ. 지구에서 최고로 성능좋은 망원경으로..예를 들어 허블망원경으로 엄청먼 거리에있는 별을 찍었다해도 ...그뒤에있는 찍히지않은 별이 또 얼마나 많을까요?..허블망원경으로도 찍을수 없을정도로 먼거리에있는별이 또 얼마나 많이 있겟냐이거죠...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별보다 몇십배..몇백배..몇천배 ..몇억배..이루상상할수 없을정도의 별이존재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왜냐하면 우주가 막혀있지않고 무한하다고보면 당연히 그럴수있지않나요?<br />참으로 인간의 과학문명은 초라하기그지없지요..달에 발자국 하나 찍은거밖에 ...언제 태양계를 벗어나서 우리은하를 연구하고 돌아다닐까요?..100년후?.500년후? 천년후?..그많은 별들중에 지구보다 나은별이 없을까요?..태양과 지구가 태어나기이전의 수많은 별들과 수많은은하계의탄생과 죽음...얼마나 많은 인간과 비슷한종족들혹은전혀다른 종족들이 탄생하고 또 사멸했을까요? 그중에는 지금도 고도의 문명을 창조하고 질높은 삶을 영위하는 외계인들이 많이있을거라믿고있지요...그래서가끔비행접시를 타고...지구는 잘돌아가고있나?...순찰한번돌고 하잖아요...<br />

      <p>바다와 우주...<br />자연의 일부죠. 바다와 우주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자연현상들은 우리가 생각도 할 수 없을 긴 시간동안 톱니바퀴처럼 균형을 이루고 돌아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br /><br />인간, 나무, 동식물, 등등 모든 성장하는 생명체들은 영혼이 있다고 보여집니다.<br />인간은 고작 수천년동안 발전한 것들에 사로잡혀 그것이 문화가 되고, 어느정도 정립이 되어버린 상태라 더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하기엔 걸림돌이 되는 것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것들때문에...<br />끝을 알 수 없는 시간을 존재해온 터전인 우주는 우리가 아직 알기엔 너무 부족함이 많죠.<br />바다역시 그럴것이구요.<br /><br />꿈, 현실, 죽음, 삶 <br />제 생각에 이 네가지가 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는데요...<br />꿈은 육체와 어느정도 분리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p><p>그 속에서의 내용들은 매번 다르게 나타나죠.<br /><br />제 생각에 꿈은 옴니버스식 단편영화 <br />지금의 삶은 장편영화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결되는 내용의 시리즈물이죠.<br />어찌보면 육체 즉, 보여지는 것에 얽매여 있기에 더 큰 것일 지 모르는 것에 대해 좀 소홀한 거 같습니다.<br />영혼 즉, 보여지지 않는 것에 대한 가치, 꿈, 영혼 등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br />제 글이 상관이 별 없을지도 모르나 좀 양해바랍니다.<br />잠시 집에 와서 적은 글이라... ㅎ;</p>

      우주인이 우주로 갈연구 내지말고 바다를 연구하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아주과거의 지구(외계인이 지구와서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시간여행간일)엔 바다를 연구해서 지금의 ufo를 만들었다는 일이있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