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상파 문화방송의 12시 뉴스를 보다가 발견 했습니다.   왕종명 특파원의 왼쪽 위쪽 저 뒤로 보이는 저런 높다란 빌딩 위에 저런 위치에 있는거면...

3월 30일 일요일 날 저는 금련산에 놀러 갔습니당. 안개가 많이 껴서 뭐, 벌로 재미가 없었지만? 정산에 가니 기분이좋아서 망원경을 꺼내서 하늘을 봤어여 보니까 헛~! 저게 뭐지?(내 마음속 말) 하고 생각했어여 망원경으로 보니까 3센치 였고 그냥눈으로 보니까 8밀리미터? 쯤

2001년 2월 날짜미상 02:00경 일입니다. 저는 후배와 같이 39번 국도 경기도 화성시 남양근처를 승용차를 이용하여 마도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동쪽 산 공제선위에서 불빛하나가 빠르게 남쪽으로 지나가는것을 목격하고는 이야 드디어 나도 ufo를 목격하게 되었는가 보다 하고 흥분되어 옆자리에 타고 졸고있는 후배를 호들갑떨며 깨워서 방금 본것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후배는 아주 무덤덤한 표정으로 "fuo가 보죠" 그러더니 다시 잠을 청하더군요. 저는 기가막혀 딳히 뭐라고 할말이 생각이 …

지금 여기는 미국의 펜실베니아주인데요,어제 저녁 12시쯤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하는데하늘에 ufo같은 물체가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별이겠지 하고 그냥 자려고했더니왠지 조금씩 움직이는거에요. 그래서 비행기인가 했더니 빛이 너무 큰데다가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엇거든요정말 자세히보지않으면 가만있는것처럼 보일정도로.. 주변에 다른 별들과 비교해서 크기도 2배~3배가량 컷고제가 몇십분 관찰했는데 그 자리주변에서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고있엇다가제가 잠시 침대에 누운사이에 사라져버렸더군요.. 밑에분도 제가 본것과 비슷한걸 보신듯한데 (오각형이…

저는 부산사는학생입니당 오늘 친구들이랑 대구에 우방랜드에 가게됐습니다 친구들이랑 놀이기구를타다가 여자들끼리 기구중하나를 타고 남자들끼리는 짐을 보고있었죠 평소에도 저는 이곳사이트에도 많이들어오고 신기한것들에대한호기심이강해서 기다리던중 하늘을

음..사실..아직도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첫 번째로 본건..한 2년전 쯤 된거 같네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무심코 하늘을 봤죠(서쪽) 빛이 깜빡이는 거예요/ ＊ ＊ ＊ ↗ ↘ ↗ ↘ ↗ ＊ ＊ ＊ 이런 방향으로 깜빡깜빡 거리더군요.. 서로간의 거리도 꽤나 멀었구요. 정말 놀랐어요;; 2번째로 본건..이건 다른걸 착각한거 같지만.. 어쩐 납잡…

제가 직접 본 것과 정말 똑 같읍니다 작년에인가 제가 중학교시절 밤에 본것을 글을 올린적이 있읍니다 그때 설명하기가 참 힘들었는데 내가 본것도 이비디오는 분명 운석같은건 아니고 비행기도 절대아님 정확히 말히기 정말 힘드네요 제가 본것이 헛것이 아니였네요

12일 저녁부터 13일 새벽까지 유성우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저희 집 옥상(5층)에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대략 자정무렵...12시 20분정도... 그러기를 10여분 지났을까 동남방에서 서남방으로 이동하는 10여기의 물체들을 보게되었습니다..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새려니 했습니다.. 헌데 이상한건..개개의 모습들에서 밝은 빛이 났다는 겁니다. 처음엔 그저 하얀색의(왜가리 정도쯤되는..크기도 비슷했구요) 새가 도심의 빛을 받아 밝게 빛나려니 했습니다..그런데..그 물체들의 이동 속도라는 것이.. 제 시야에 …

2004년경 이었을거여요. 직장을 관두고 쉬던중 4월달경 어느날 전 ufo를 찍고자 캠코더와 삼각대를 가지고 뒷산에 올라갔습니다. 석양무렵인데 4~6시 사이였을겁니다. 전 그냥 캠코더를 삼각대에 올리고 서쪽하늘에 고정시켜놓고 약 1시간 반정도 그냥 촬영되게 놔두었습니다. 물론 그시간엔 전 아무것도 볼수 없었지요. 집에 와서 리플레이해보는데 2번정도의 놀라운 변화가 찍혀있었습니다. 하나는 밑에서 위로 거의 80도 정도로 수직으로 어떤 물체가 올라가고 있더군요. 무척먼거리여서 아주 작게 보였는데 굉장히 빠른 속도였습니다. 일반 여…

아주 오래전입니다. 하지만 그때의 놀란 충격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금 전 39살(66년 말띠)인데 그때는 국민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오후 6신 반쯤 되어 해질녘이었습니다. 놀이시설이 없던 그시절 친구들과 (다방구)라는 엄청 뛰어나니는 놀이를 하고있을때였습니다. 한참 신나게 놀구 있는데 친구 한녀석이 " 어 저게 모야~ 해서 처다보게 되었습니다. 모두 놀라서 게임은 뒤로 하고 십여명이 넘는 친구들이 모두 비행장 하늘을 보았습니다. 약 10여분간 목격한 내용입니다. " 서울방향에서 바른 속도로 한대씩 한대씩 날아와…

2004 7월 18일 일요일 저녁 10시 30분경 그때는 요즘 최고의 인기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할시간이잔아요 전 별자리 보는걸 좋아해서 저녁에 20분정도는 하늘에 별자리를 보는대 지금 사는곳이 좀 시골이라서 별들이 잘보이는 편이에요 그런대 그때정말 신기한걸 봤습니다. 제가 본것이 UFO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는 않치만 전 UFO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10시 30분경 북쪽의 북두칠성을(큰곰자리)기준으로해서 작은곰자리(북극성)와 용자리를 관찰하고 서쪽의 사자자리를 관찰하던도중에 2개의 별이 움직이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잘못…

서쪽쯤에서 주황색 구체의 빛을 봤어요. 비행기려니 생각했는데 갑자기 주위로 번지듯이 커지더니 하늘로 빨려들듯이 빛이 없어지더군요. 왜 비행기들이 새벽녁에 조명(?)을 켜고 비행하다가 날이 밝으면 끄잖아요. 그런건줄 알았는데 주위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분명 비행체가 있었어야 하는건데.. 빛의 크키는 한 2mm정도 였어요 드디어 저두 먼가를 본걸까요?

사진#01사진#02학교 축제때 사진 찍다가 누가 저기 뭐 있다 그래서 찍었는데 유성일까요??http://blog.naver.com/wjrdydgo/20196454859 사진 안보이시면...이곳에 있어요.

어쩌다 우연히 들리게 됐는데 ㅎㅎ 평소 너무나도 쌓여있던 궁금증을 많이 풀고 있네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때 입니다....한...30여년 전 일이네요 ㅋ 제가 동부이천동 리바브 맨션에 살때였지요.. 난데없이 상가주변 주민들이 허공을 가리키며 `뱡기잡시다~!!!'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나이 10살때(그당시 좀 괜챦게 살았음 ㅡㅡv) 아버지께서 외국출장길에 사다주신 학용품이라든가. 그외 방송매체를 통해 비행잡시를 잘 알고 있었던 때였지요...(물론 만화를 통한...(..)ㅋ …

아 정말이지 오늘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보통 별똥별들은 대기권에서 순간적으로 짧은꼬리를 남기며 사라지는게 보통인데.. 이놈은 3초정도나 육안으로 목격될만큼 강한 형광빛으로 발광하면서 떨어지더니 거의 지표에 닿을때쯤 두개로 갈라졌습니다.. 거리는 한 10km정도 되보였구요.. 저의 어머니도 옆에서 목격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불꽃놀이 보듯이 방관하시더군요.. ㅡ_ㅡ;;) 저는 저도 모르게 어~어~어~ 소리를 질렀는데.. 다행히 폭발음 같은건 들리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못느꼈는데.. 이렇게 큰 유성을 목격하고나니 덜컥 겁이…

http동://video.nmv.naver.com/cafe/cafe_2012_11_05_19/E3140313AF8D130370230D4673A82E43444_romymix_270P_01.mp4?key=MzIwMjMxMjIwMzczODI0Nzk5MzE3OTIzNDAxOXZpZGVvLm5tdi5uYXZlci5jb20wODAvY2FmZS9jYWZlXzIwMTJfMTFfMDVfMTkvRTMxNDAzMTNBRjhEMTMwMzcwMjMwRDQ2NzNBODJFNDM0NDRfcm9teW1peF8yNzBQXzAxLm1wNDMxNzkyNDIwMDdy…

안녕하세요! 론건맨 회원 여러분눈팅으로만 3년째 살다가 글을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때는 한 4년전으로 올라가구요 제가 파주쪽 gop에 근무할때 였습니다. 전반야 근무 철수 중에 다른 소대쪽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지명은 말씀을 못드리겟습니다만 무튼 그쪽에서 하사한분이 저를 다급하게 찾더군요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그쪽으로 ufo가 간다고 엄청나게 호들갑을 떠시는겁니다 전 당연이 그냥 웃어념겻죠 믿기는 하지만 아직 보지를 못했으니까요 헌데,,가만생각해보니 그지역은 비행기가 올수없는 지역입니다. 와서는 안되구요 왔다간 날리나구요진짜다 싶어서 …

언젠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헤일밥 혜성 찾아왔을때 같아요.. 연도 계산해보니까... 97년때 왔었다고 하니까... 그때 가족 모두 혜성을 구경하러 산쪽으로 가고 있었죠.. 산이 480M 정도 되니까.. 약 상공 600M를 날아가는 커다란 광원3개(삼각형)를 봤어요.. 빛이 퍼지진 않고,,그냥 밤하늘에 형태만 있는채로.. 그 크기는 600M떨어진 채로 보면 달보다 컸던가 같아요.. 순간적으로 "비행기다"라고 생각했는데.. 비행기는 절대로 아니더군요.. 고도가 너무 낮고..거기는 비행기 착륙할 만…

1998년 여름 방학때 놀이터를 가는 중이였어요... 하늘에서 검음색 물체가 보였어요... 동그란모양이였고, 2개 였어요. 100년 넘게된 나무를 빙돌고있었어요,,,,,,, 사진기를 가지고 온 동안 물체들이 없어졌어요....... 사진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 그리구,.,, 그나무는 전설의 나무가

어제 저녘 7시에서 8시 사이였을 거에여. 담배한대 피울려고 잠깐 집 밖에 나왔습니다. 담배를 입에 무는순간 전 제눈을 의심하게되는 무언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키가 왕 구슬만한 오랜지색 불빛두개가 이리저리 사방을 정신없이 날아 다녔습니다. 전 그 두개의불빛을 계속 쳐더 봤습니다. 빨라졌다 느려졌다 겹쳐졌다를 반복하던 그 두개의불빛은 한 2분쯤 지났을까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전 제가 잘못 본거라고 아무리 생각을해도 너무 생생한 나머지 잊혀지지 않네요. 그 불빛의정체가 너무 궁금해서 잠을 다 설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