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살에 늙은나이고 홀애비인 김형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한번 UFO 목격담을 말해보도록 하갰습니다.

오늘도 유난히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슈웅~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얼른 뛰쳐 나가서 이리저리 둘러봤죠.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사장님께 왜나갔냐고 꾸중만들었죠.

3시 40분쯤에, 직장이 끝나서 밖으로 나가보니, 작은 물체가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했더니 UFO 같기도 하더라고요.

근대 갑자기 UFO 같은 물체가 약간 내려와서

제가 보려고 하는순간 뜨거운 바람이 나오면서

저의 장갑이 타는거에요. 뜨거움을 참으면서 얼른 벗어던졌죠.

그래서 숨어서 지켜봤는데 UFO 였던거에요.

그럴때 사진을 찍었죠.

사진은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제 목격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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