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날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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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멸치국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194회 작성일 03-04-11 21:56본문
아 정말 무섭습니다 재 목격담을 얘기하죠
제가 오늘 아침애
즐겁개 학교를 가는대
공중애서 유애포 같은개 가는거애여
그래서 다른사람한태 뭐냐고물어
제가 오늘 아침애
즐겁개 학교를 가는대
공중애서 유애포 같은개 가는거애여
그래서 다른사람한태 뭐냐고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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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멸치국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표준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라네요... 제발...
선장님의 댓글
멸치국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곳에 장난성글을 올리면 안됩니다.
이윤영님의 댓글
멸치국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나이가 궁금해 지는군여.아랫글도 그렇구.....그런곳에서 일하실 정도면 성인이실텐데여....맞춤법이 하나정도는 이해가 가지만 너무 틀리시네여.설정이신지 아니면 낮의 일때문에 흥분하셔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즐겁게 학교를 가고계셨다는 표현이 어린분 같은데...아님말고요.그런데 솔직히 그동안 보아왔던 글중에 가장 신뢰성이 떨어지는 글이긴 하네요.
베베님의 댓글
멸치국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요즘.. 중.고등학생들이 글쓰는것을 보면 심각합니다....흠..
신희원님의 댓글
멸치국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등학생이 생각하기에는 중학생 일꺼고,
중학생이 생각하기에는 초등학생 이겠군요,
arotting// 말씀은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시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