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UFO수십대를 제눈으로 목격했습니다..(같이 목격한 사람도있습니다) > UFO 목격담

      한대도 아니고 수십대씩이나.......<br /> 멋진 경험 하셨네요?  .....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고 .... 감사합니다...^^

      UFO를 수십대 목격하고 당황스러웠겠어요.<br />전 UFO를 40번 넘게 목격했어요..<br />첨엔 저도 놀랐죠.<br />하지만, 지금은 별로임 ㅋㅋ<br />사실 지금은 채널링이 되서 ㅎㅎ

      <br />그러게요.. 저도 고등학교때까지는 ufo목격하고 그랬는데<br />지금은 꿈에서도 잘 안나와요.ㅡ.ㅡ<br />아무튼 좋은 경험하셨네요. 쓰신 글이 리얼합니다.^^<br />참 그리고 군인이라고 하셨죠?<br />수고가 많으세요. <br />

      세상에..;;엄청 흥분되셨겠네요..굉장히 부럽습니다 ㅜㅜ 유튜브로 저번에 봤는데<br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가쪽에서 수십대가 넘는 노란색 광체가나는 ufo들이 달뜨는 밤에<br />많은사람들이 구경하고 찍은 영상이 있는데 새벽에 보셨다니 굉장하네요..

      <p>헉 용알님 멋지군요 ㅋ <br />아, 전 딱 2대가 같이 지나가는걸 목격했는데<br />그 흥분을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br />멋진경험 하셧네요</p>

      [!--2735|1--]용알님 같은 채널러들은...<br />주로 무슨 얘기를 나누는지요?

      와우~~ 수십대라...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진귀한 광경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오~~ 대단 그자체 ~ 젊음이 이래서 좋탄말이지 그치요 ? 젊은이 들한테만 보이나벼요 으으으~~ 경축 ㅊㅋㅊㅋ 나도 함 봐밨음 좋것네요 ~ 그때 심정 어떠 했을까요 가슴이 쿵쾅 쿵광 벌렁 벌렁 .. 휴,,, 좋았것네요 ㅎㅎㅎ ㅎ

      <p>역시 작접 경험하신 분들의 마음은 한결같이 똑같은 느낌인거 같네요..</p><p>목격하신 물체가 지구상의 물체인지 아님 미국의 비밀 병기인진 모르지만..</p><p>말 그대로 미확인 물체이니만큼 흥분을 감출수가 없지요...</p><p>막연히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밝은 빛만 보아도 흥분이 되는데</p><p>그보다 더크고 엄청난 경험을 하신분들은 하늘만 봐도 목격 순간의 기억이</p><p>다시 살아나곤 하지요?</p><p>정말 한번만 더 볼수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절로 날겁니다 ㅋ</p><p>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p>

      자아, 당신은 잠결에 밤에 날아가는 메뚜기 떼를 본겁니다. 알겠지요? 하나, 둘, 셋 하면 잠에서 깨어납니다. 하나 둘 셋 레드 썬~!

      와~우! 멋졌겠습니다. 저도 UFO 보고 싶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군복무 무사히 잘 하세요.^^

      [!--2742|2--]뭐... 그냥 일상적 얘기부터 해서 도덕적 철학적 얘기 종교의 오류에 관한 내용까지 다양하죠..<br />그리고 미래에 관한 내용도 있구요.

      그 힘든 UFO를 목격하신 `저질곰도리`님도 대단하신데 ...... 채널링을 하신하는 `용알`님은 실제 `대화`내용을 좀 올려 놓으시면 좋겠네요.^^

      멋진 체험담이군요..<br />누구는 평생동안 한번도 보지못하는 그것을 직접 보셨다니...<br />축하드립니다.

      [!--2749|1--] <p>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내용도 별것없습니다.<br />그리고 제가 타이핑이 빠르지 않아서 받아치기가 어렵구요.<br />죄송..</p>

      직접보신분들이 참많군요.. 저도 아직 ..<br />경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늘좀 잘 보고 다녀야겟어요

      저질 곰도리님 부럽습니다..<br />어찌 저는 한번도 안보여 주는거야..

      <p>이런 모양이던가요?</p><p><embed src=http://www.youtube.com/v/KzQoWZ1VhDU&amp;hl=ko&amp;fs=1 width=494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p>

      [!--2757|1--]헐 저게 진짜 유엡포암??<br />

      현역 군인이 쓰신 글을 읽자니, 저도 군인이었을 때의 목격 경험이 떠 오르는 군요. 1982년 3월이 확실<br />합니다. 그 때 제가 자대 배치를 막 받은 이등병이었으니까... 밤 9시의 점호를 마치고 내무반에서 약 20여 미터 떨어 진 화장실로 7~8명이 걸어 가는 중 이었는데,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 바라 보니 왼쪽 -그 때 제가 있던 부대는 부산 해운대의 X산에 있는 부대였는데 왼쪽으로는 맑은 날에 대마도도 보이는 산 꼭대기에 있었죠- 바다 위로 주황색 불빛을 은은히 뿜으며 허공을 자유 비행하고 있는 약 15 개의 원형 불빛들이 있더군요. 그 불빛들은 허공을 일자로 쭉 뻗기도 하다가 뒤엉켜 움직이기도 하다가 일직선으로 늘어 서기도 하고, 마치 야간에 비행 쇼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 날 우리 부대 레이더에는 아무 비행기도 잡히지 않앗다고 하더군요. 무슨 불꽃 쇼,레이저 쇼는 절대 아니었죠. 그 때 본 것이 유에프오 였다는 생각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그 목격 이후로 우주나 종교,인간 등에 대한 생각이 근본적으로 바뀌어 가기 시작하더군요...

      <p>별모양 유에프오 본사람은 없나요/.<br />어렸을때 7세 8세 정도에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잘몰랐는데 지금생각하면 유에프오가 맞는거 같아요가을 추수끝나고 논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시간은 저녁 7시정동에요 집으로 가기바로 전에요. 상공 20미터쯤 무지 가까이에서 봤는데 어렸을때는 헬리콥터 종류라고 생각했는데</p><p>생김새는 별모양을 선으로 별을 그린 모양(☆ <---이런모양 하지만 선이 다이어져 있는모양임. 연필로 종이에서 떼지않고 그린 별몽양이라고 생각하지면 되겠네요)  모서리 끝에서 빛이 나더라고요. 너무 가까이에서 봐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유유히 가더라고요 소리도 없이요.<br />혹시 이와 비슷한걸 보신분 있나요?</p>

      요즘 많이 나타나는 형태군요 제 여친도 직접 서울역쪽에서 목격하고 여기 게시물도 남겼습니다.

      필자분 정말 심정 이해가갑니다 ^^ !! 정말 그순간 멍해질수밖에없어요 설령 내주변에 <br />카메라가있다해도 한시 일초라도 눈떼기가 힘들껍니다 <br />그순간 자기확신은 저건 절대 비행기가아닌걸 알기때문이죠^^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