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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포 그후로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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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곡2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861회 작성일 09-03-3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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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회원님들

저는 목격담을 올렸던 요원 중에 한사람입니다.

참고로 제 목격담은 981번 글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또 올려 봅니다.

유에포 목격후에 4년 동안이나 저는 내가 본것을 찾아 뒤지고 다녔읍니다.

그런데 사진이나 동영상등 여러가지 자료들을 다 살펴 보아도

내가 본것 아니 비슷한 모양조차도 한번도 찾을수가 없어서

혹시라도 저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풀어주실분이 계신가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들어 크기가 100미터 거대 유에포니 하지만 전 내가 눈으로 직접 본게 최소한

100미터짜리 한 100개이상은 합쳐야 내가본것만 할려나...^^;;

그리고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목격당시 왜 그렇게 그것을 보면서도 정확하고 선명하게

볼수 없었나를 생각해 봤읍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아마도 그당시에 분명히 그 물체는 비행기 지나간 구름사이{비행운인가..}에서 나왓고

그렇게 본다면 최소한 비행항로 높이라고 가정하에 그높이라면 또 유에포 특유의 자기장? 그런것의 영향으로

그렇게 뻔히 보면서도 눈이 침침한 상태로 사물을 보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당시 내가 겪었던 10여초? 그정도의 시간에(물체가 정확하게 남포동쪽에서 부곡동을 지나갓음 10~15키로정도)

보앗던 그물체는 그 후로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읍니다.

표현력이 부족해 사실감을 더 살리진 못하겠으나 분명히 내가본건 론건맨에 나왔던 유에포중에

가장 크기가 거대했다고 말할수 있읍니다.

크기만 정확히 표현하고 끝내겠읍니다. 비행기가 지나다니는 높이가 대충 얼마인지 몰라도

같은 높이라면 그 비행기의 백배나 그 이상의 크기 였읍니다.그런게 소리없이 멀리서부터

날아와서 내머리위를 지나 가느 그 공포감이란 첩첩산중에서 호랑이를 만나서 온몸이 경직된 그런상태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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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그 감동은 잊으실수 없으리라 여깁니다. 자세히 보려고하면 물체가 더욱 안보이는 현상은 우리의 망막구조가 그렇답니다. 촛점이 약간 옆으로 되있어서 어두운 사물을 똑바로 자세히보려고하면  더욱 안보이고 어떤경우에는 아예 안보입니다. 같은 유에프오가 안보이셔도 그럴수 있습니다. 저도 아주 어릴때 한 7살때 보았던 물체가 있습니다. 날아가는 물체였고 물론 한밤중이었고요...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나야 하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 합니다. 제가 본것은 아주밝았고 선명하게 봤습니다. 지금 나타나는 원반형이나 시가 형도 아니고요. 아주 큰 평평한 디스크위에 커다란 드럼통이 좌악 깔려있고 그것이 훨훨 불타오르고 있는 형태인데요. 제머리위로 천천히 지나갔습니다. 이런 비슷한거 찿으러 외국 사이트도 다 뒤졌지만 못찿았습니다. 아직도 전 이게 몬지 모릅니다. 형태는 아마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 같습니다. 실망마시고 기다려보세요. 한번에 끝나는 형태는 없습니다. 또 한번에 끝나는 목격 사f례도 없고요. 님에게 또 나타날겁니다...^^...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I want to believe!!!

나의보물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군대있을때 거대한 물체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만 본게 아니라 아침점호하던 병사들 다 봤죠..당시 제가 일직하사였습니다 말년병장..이상하게 그날따라 괜히 침상에서 뒹굴다가 늦게 나갔는데..</p><div id=memo_2647 width="100%"><p>그 당시 상황을 좀더 자세히 쓰자면..막사에서 나가 연병장쪽을 보니까 평소라면 미동도 않하고 </p><p>정면만 응시하고 있어야 할 중대원들이..전부 오른쪽 하늘을 응시하고 있길래..저도 밑으로 내려가니까 <br /> <br />제 밑에 병장 한명이 저기 보십쇼 하길래 쳐다본거였는데..먼가 스스슥하고 사라지더군요..</p><p>구름과 정반대방향으로 뭔가가 산너머 사라지는데 저는 그 끝자락을 본겁니다.</p>어림짐작하는 크기가 일반 여객기의 수백배 크기였습니다. 전 아쉽게도 딱 5초정도 봤는데..</div><p>그 5초간 본  물체의 크기가 전체 크기의 1%정도랄까..정말 끝자락만 봤는데 왜 그렇게 크게 기억하냐면..</p><p>산을 넘어가는데 그 산이 엄청 높은 산이었거든요..강원도 전방..걔다가 막사에서 거리도 십키로 이상? 떨어진 곳이었고..<br /></p><p>산을 넘어간가기 보다 산에 가려서 더 이상 볼수가 없었죠..그 비행체는 구름과 비슷한 고도라는 느낌이 들정도였고..<br /><br />뽀족한 꼬리?가  산에 가려지기 전까지..순식간에 그리고 웅장하달까..그런 느낌으로 사라지더군요..</p><p>지금도 그 모습이 선명합니다. 다른 중대원들은 풀버전(?)으로 20초정도 봤는데 다들 아무말이 없더군요 점호땜시...ㅋㅋ </p><p>바로 밑에 병장은 저게 뭐죠? 저게 뭐죠? 그말만 하더군요..</p><p>짐작인데 전체모양은 만년필처럼 생겼을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정도높이라면 여객기는 거의 점으로 보일텐데..</p>

루이제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611|1--]어래 저도 비슷한걸 봤는데요 일직하사라서 구보하다 봤네요 <br />크기는 아주 대단히 컸슴 승진훈련장에서리 많은 전투기 헬기 수송기들이 저공비행하는 걸 봤지만<br />크기가 도통 알수 없을 정도로 컸네요 <br />위에님이 말씀하신대로 전체모양은 만년필 모양이였구요 <br />마찬가지로 매우 높은 고도에 위치한 것이 분명했습니다<br />비행운이 뒤로 쭈욱 나왔거든여 그 물체가 뿜는것이 아니고 워낙 거대해서인지<br />마치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지구돌입시에 대기와 마찰로 비행운이 생기듯이 생겼거든요<br />그래서 부대정지시키곤 야 저거 뭐같냐고 물어봤더만 얘들이 하는 말이 <br />모르겠으니 빨랑 돌고 밥이나 먹자해서 밥먹으러 갔지요<br />아침 식사하고 나서 까지 계속 비행운을 내뿜으면서 쭈욱 가고 있더라구요<br />그날 훈련이 있어서 까먹고 있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뭐였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블루포유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허허..여객기의 수백배라...전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전 밤하늘에서 목격을 했던 터라...낮에 목격하신분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대신 조명(?)쇼는 좀 봤지만. ^^

티탄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번씩을 읽어 내려가도 저로선 실감이 안나는데요<br />?? 혹 진짜인지 아님 신기루 의 모양인지.. 수백배....ㅠ,,ㅠ 상상이 안가네요 믿어야 하나 말어야 하나 ㅠ,ㅠ  믿는다 ,,,, 한표~^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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