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FO 목격담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모르겠지만 ufo여씀 좋겠네요...

      원본 사진을 볼 수 있을까요? 조작이 아니라면 가능성이 있다고 봐지네요

      <p>주변상황을 분석해보면 서유럽 유명장소(타워, 높은건물)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혀진<br />사진같은데 보호유리가 없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내부 빛을 반사시킬 수 있는 요소인<br />유리창이 가로막힌 실내에서 촬영된 것 이라면 UFO라기보다 촬영자의 뒷공간에 위치한<br />조명이 반사되어 촬영된 빛같다는 생각을 갖습니다.</p><p>그 근거로 오른편에 위치한 태양광의 밝기에 따라 나머지의 주변부가 어두워지며<br />빛의 강약이 강한 편차를 보이며 그 차이가 나타나야하는데 태양빛을 원주로<br />UFO라 의심되는 물체의 거리만큼 떨어진 아래의 건물속 빛의 세기를 비교하면 훨씬<br />강한 스펙트럼으로 시각화됨을 알 수 있을것 입니다.<br />바꿔 말하면 진짜 UFO였다면 태양광의 반대편에 있는만큼 중앙부의 빛의세기와<br />테두리의 빛의 양이 달라보여 훨씬 밝고 불규칙하게 나타났을 것 이라는 생각을하고<br />형광들의 반사광이라 생각한다면 일정하게 비춰진, 반사된 평범한 빛의 분할을 생각할 수 있다는<br />분석을 해봅니다.</p><p>어디까지나 개인적 분석이지만 좁은 엘리베이터 안이라면 촬영자가 엘리베이터의 오른쪽<br />창가에서 카메라 렌즈와 유리창이 수평구도보다 약간위로 찍혀지고 또 평행을 이루기보다<br />왼편으로 각도를 이루어 찍힌듯한 그 빛은 촬영자의 몸에 가려진 한개, 태양광에 가려진 한개,<br />화면에서 벗어난 나머지 여러개등으로 나뉘어진 지름 10Cm정도의 할로겐, 네온조명이라고<br />생각되어지고</p><p>뒷공간이 트인 넓은 실내라면 후방 8~9m의 형광들이라는 생각을 갖습니다.</p><p>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분석일뿐 정확한 답은 아닐것입니다.<br />저도 진짜 UFO가 촬영된 사진이였으면하는 바램을 갖습니다.</p>

      <p>건물안이기는 한데</p><p>유리창을 투과해서 사진을 찍지느 않았어요 ㅋ</p><p>거의 건물밖에서 찍었다라고봐도 무관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