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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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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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2회
작성일 03-03-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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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하는 생각에 여름이면 매일
하늘을 처다보곤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은하수가 가로지어가는곳 정중앙)에 이상하게도
은하철도 999는 아니지만 불빛 7개가 나란히 하늘을 날아가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흔히 비행기가 아닌가 생각을 하였지만 앞쪽에 별이 하나 있었는데
각각 그별을 피해가지구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처음에는 신기하였는데 그이후로 매일 밤하늘을 유심히 처다보는 버럿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불빛들은 별은 피해가다가 갑자기 사라져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서쪽방향에서 동쪽으로 이동을 하였는데. 그이후로는 보질 못했습니다.
하늘을 처다보곤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은하수가 가로지어가는곳 정중앙)에 이상하게도
은하철도 999는 아니지만 불빛 7개가 나란히 하늘을 날아가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흔히 비행기가 아닌가 생각을 하였지만 앞쪽에 별이 하나 있었는데
각각 그별을 피해가지구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처음에는 신기하였는데 그이후로 매일 밤하늘을 유심히 처다보는 버럿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불빛들은 별은 피해가다가 갑자기 사라져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서쪽방향에서 동쪽으로 이동을 하였는데. 그이후로는 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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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영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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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을 피해간다구여??? 말이 안되는군여.그럼 그 우주선으로 생각되는 물체가 지구에 없다는 얘기인데........무슨 말인지......그렇다면 우주에서 떠돌아 다니는 무언가를 보았다는 얘기구 그 물체의 밝기가 별과 같아야 하구...약간 어이가 없네여.딴지거는건 아니구여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여.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별을 직접적으로 피해가는게 아니라 몇광년 떨어진 별에서 오는 빛을 피해간다고 해야맞지 않을 까여.그렇게 생각해두 갸우뚱??????
선장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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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 생각엔 피해간것이 별이 아니라 그것도 역시 UFO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만약 정지상태에
있었다면 별처럼 보였을지 모르니까요.
이학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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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