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주유영 조작설 -- 수중 유영 공기방울 > UFO 목격담

      <p>자꾸 의심이 증폭됩니다 물론 제가 틀린것일수도 이지만,,,<br />우주유영을 안전범위내에서 해야 하기때문데(우주선 방사선등의 위험) 거리가<br />저렇게 지구가 둥글게 보일정도로 가깝게 나올수가 없습니다 뒤의 배경인 지구는<br />거의 수평으로 나와야 하죠 아주 원거리에서 찍은 무인 정지위성 궤도에서<br />지구를 찍었다면 모를까? </p><p>거기다가 지구가 도는모습이 찍은 위치에서<br />정확히 수직으로 움직이고있는데 지구의 적도면 자전속도는 1800킬로미터<br />에이르고 저 우주선도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난속도로 움직이고<br />있을것인데 거의 수직에 가까운 운동성은 이해가 조금안됩니다 물론 자전속도는<br />우주선의 속도에 비교하지 못할정도로 미비하긴 하지만,,,너무 수직적인 움직임은,,,<br />마치 위의 지구를 합성해서 붙인것 같네요 </p><p>깃발의 움직임도 계속 지켜보니 플라스틱종류의 뭐랄까 딱딱한 셀로판지같은것을<br />이용한것 같구요 그것을 조금 빠르게 돌린것 같습니다 굳이 우주유영에서 깃발을<br />들고 나온설정 자체가 깃발로 우주효과를 내려고 연습많이 한것 같습니다</p><p>역사까지 왜곡하면서 세상이 뻔히 아는데 자국민에게 거짓역사를 종용하고 가르치며<br />이세상의 모든 어이없는 일과 거짓이 판치는 나라에 장풍거사와 뺨때기 때리는데<br />일등먹을정도의 무림고수 동영상을 많이 본 저로서는 마치 양치기소년을 보는것 같네요</p><p>제가 틀린것일수도 있지만 이런거 자체가 이슈거리가 되는것은 양치기소년과 다를바없는<br />그들의 태도인것만은 확실합니다</p>

      <p><object height=344 width=42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J22XxfI_AU&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embed src="http://www.youtube.com/v/kJ22XxfI_AU&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1분 5초에 오른쪽 우주인의 안면부위,  1분 58초왼쪽 우주인의 안면부위, 2분 4초 오른쪽 우주인, 2분 33초다시 왼쪽 우주인의 안면부위에서 기포가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마 산소통을 맸거나 산소호스를 통해 공급받던 산소가 밀폐가 정확히 이루어 지지 않은 안면부분에서 주로 공기가 빠져나오는듯 합니다.<br /></p><p>특히 1분 5초의 오른쪽 우주인의 안면경의 표면부위에 달라붙어 흐르듯 빠져나와 사라지는 기포가 인상적입니다.  </p><p>안면경의 밑부분에서 시작된 기포는 표명장력으로 안면경에 붙어서 느리게 올라오다 안면경을 빠져나가서는 표면장력이 사라져 기포의 속도가 빠르게 변하면서 사라집니다. <br /><br />전형적인 물속에서의 기포현상으로 보여지네요.<br id=tempBR></p><p>사람에게서 주로 빠져나오고 있는것으로 보아 호흡용 산소의 기포라고 생각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br />아직까지 기포라고 단정지을수는 없겠으나,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모습이긴 합니다.</p><p>출처,http://kr.blog.yahoo.com/thaeok/16774?c=3</p>

      푸하하 정말 거품이 맞군요 1분5초정도에 확실합니다 저영상이 조작된것이 아니라면,,,<br />우주공간에서 거품이 빠진다면 그는 이미 저세상으로 갔죠 압력에 의해서 그이전에<br />차가운 공기에 의해서 즉사하지요<br />도무지 창피라는걸 모르는 족속이군요<br />손으로 떠오르는걸 막기위해 교묘하게 한손은 꼭잡고 있고<br />손의 힘으로 움직이느군요 걸쇠를 채웠으면 손을 뗄만도 한데,,,<br />조작된 영상은 아니겠죠?

      거의 조작설이 사실로 굳어가는군요.<br />원래 우주선은 들어올때 대기권의 마찰로 중력의 영향으로 고속으로 진입할 때 탈텐데 말이죠..

      깃발의 움직임만 봐도 거짓인게 다 드러나는군요..<br />뭐 이젠 어련하시겠어요 합니다<br />

      씩씩하다못해 발을 포개어 담배라도 한대 피울것같은 가짜중국우주인;;;

      ㅋㅋㅋ 마치 ...지들끼리 스튜디오공개방송하는듯 ..화질이 너무 안정적이어서 무효..!! <br />다시 잘 연구해보길...

      <p>선저우 호는 그냥 우주로 쏴 올려 버리고, 나머진 다 조작한 것 같습니다. <br />벌판에 캡슐만 덩그러니 있는 것도, 너무 조잡한 느낌입니다. <br />보면 볼수록... 지구 모양도 의심스럽습니다. <br /><br />소유즈 우주인들은 오자마자 사과를 한입씩 베어 먹는군요. 이건 첨 알았음.<br />역시 실제 상황이 다르긴 다릅니다. </p>

      조작을 왜하는건가여? 걍 있는그대로 보여주면 안되는 뭐라도 있나여?

      <p>카메라가 위에 달리고 물방울이 나와서 카메라 쪽을 지나가는거 맞네요.<br />수차례 본결과.. 물방울이 카메라와 멀리있을때의 속도가 가까이 지나갈때의 속도와 다르네요.<br />한마디로 물방울이 카메라 옆을 지나갈때 속도가 더 빨리 찍힌다는 거는.. 물방울이 멀리서출발<br />해 카메라에 가까이올땐 빠르게 지나간다고 할수있죠.<br />구급차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 원리랑 같네요. 얘혀.. 짝퉁들...</p>

      우주선 내부에있던 물방울들이나 이물질들이  문을열면서 압력차로 인해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생각하면 어떻까요? 무조건 의심부터 하긴 좀 그렇내요 중국은 충분히 우주유영을 할수있는 기술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br />조작인지 아닌지 정답은 밝혀지지 않겠지만, 진위 여부를 떠나 우주선 발사에 대한 기술을<br />보유한 것 만으로도 참으로 부러울 따름 입니다. 왜, 우리는 못하는건지...아니면 안하는건지...<br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우리나라도 원하면 언제라도 발사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길<br />소망해 봅니다.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다른행성 가는것 아니면 지구 문앞에서 누가 뭘짓을하던 관심없으므로 패스~

      우주인들이 사고를 당할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대책을 마련했는데.. 비참하게도 사고를 당하여.. 미리준비한 영상을 틀어준것인가..?? 에효.. 힘드네 힘들어요..!!

      <p>죄송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조작은 아닌것 같네요.</p><p>일본 극우 네티즌의 배아픔로 인한 착각 같습니다.</p><p>수중촬영이라 가정할 경우, 우주인이 해치를 열기전에 우주선 안에 물을 채워야죠.</p><p>해치개방시 물이 쏟아져 들어는걸 방지해야 하니까요. 잠수함에서 특수요원을 수중으로 내볼낼때도</p><p>해치개방전에 잠수복 착용하고 물부터 채워넣습니다. 그리고 해치열고 나가죠.</p><p>첫번째 동영상 17초에 빠른속도로 날아 올라가는 상당히 큰 물체를 볼수가 있는데,</p><p>수중촬영이라면 그렇게 빨리 위로 솓는 물체는 물보다 훨씬 가벼워야 하는데요.</p><p><br />글고, 해치안에 물을 채웠을경우 빠른속도로 사라지는 물체면 해치열기전 해치에 붙어있어야죠.이미 떠있어야 한다는 가정인데,, 해치 열기전 보면 해치에 암것도 없네요.</p><p>그리고 해치를 열고 좀 있다 물체가 솟구치는데,, 해지열자마자 솟구쳐야 정상아닌가요.</p><p>정말 뿅하고 사라지는데 물속에서 그런 속도가 나오나요? 물의 저항때문이라도 서<br />서히 올라갑니다.</p><p>그리고 그물체 말고도 회색빛 물체는 2시방향으로 뿅하고 사라지네요.</p><p>같은 두 물체가 수중에서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진공청소기로 빨듯이 순식간에 사라지는지...</p><p>두번째 동영상 32초를 보시면 두우주인 앉아 있는 뒤로 캡슐이 까맣게 그을렸네요..</p><p>마지막으로, 룐건맨님이 올리신 동영상도 자세히 보면 의문점이 듭니다.</p><p>1분5초 부분은 정말 물방울같네요, 하지만 말씀하신 다른 부분은 물방울이라 치더라도 수식상승이 아니라</p><p>10시 방향으로 움직이네요. </p><p>저만 그런줄 모르겠지만,, 동영상을 play 부분을 빠르게 더블클릭해서 play/stop 하시면서 보시면</p><p>조작같다는 생각은 거의 들지 않는군요..</p><p>결론은.. 아까 말했듯이 일본 극우 네티즌의 배아픔으로 인한 착각 및 음해라 보여집니다.</p><p>일본은 중국보다 잘살고 나사와 우주정거장도 같이 만들고 가구야 우주선도 쏘아올렸지만..</p><p>아직 유인우주선은 발사 못했죠,, 거기다 우주유영까지 중국이 세계3번째(?)라니..</p><p>저도 울나라 생각하면 배아픈데,, 일본 네티즌은 아마 더했나 봅니다 ㅋ</p><p> </p>

      물속에선 행동이 저항때문에 느려지니까 영상재생속도를 약간 빠르게 조절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1분 5초에 보이는 것은 정말 물방울 같이 보이네요.

      우주에 가보지 못해서 우주유영모습은 잘모르겠지만 지구착륙후의 러시아 소유즈의 모습과는 너무비교되네요! 정말로 연출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물론 중국의 기술이 러시아보다 앞서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착륙후 중국우주인들의 모습은 어디 놀러갔다온 모습인데.....!<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align=absMiddle border=0 />

      다른건 몰라도 첫번째 것은, 제 눈엔 물방울로 보이네요. 작은 기포가 붙어 있다가,(기포가 작으면 표면에 붙어 있습니다.) 우주인의 움직임으로 인해 떨어졌고, 기포가 올라가면서 기압차이로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크기가 커졌다는 건데, 그것은 화면의 위쪽의 기압이 아래쪽보다 상대적으로 낮다는 얘깁니다. 기포가 기압이 낮아지면서 팽창한 거죠. 속도 문제는 그럴 수 있다고 보고요, 제 분석으론 우주공간에선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화면을 보면 화면의 위쪽이 지구 방향인데요, 그렇다면 위쪽은 더 고기압이라서 어떤 식으로든 있을 수 없다고 보아집니다. 우리가 이해 못하는 우주에서의 실제 현상일수도 있지만, 짝퉁 만드는데 천재인 그 나라라면 이 정도 만드는 건 식은 죽먹기 아닐까요? 추가 : 제가 보기엔 처음 것만 기포고 나머지는 다른 물체같습니다. 그것이 뭔진 몰라도..떨어져 나가는 방향과 속도가 처음것과 다릅니다. 그게 기포라면 그 방향으로 그렇게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실제 우주공간에서는 그렇게 빠른 속도로 지구로 떨어지는 작은 물체들이 무수히 많은 것으로 압니다.

      <p>미국은 달에 가지 않았다...라는 다큐를 보면</p><p>미국도 전세계를 상대로 달조작을 했다는데,<br />중국이라고 못할리 없죠</p><p>미국은 벌써 30년전에 그런 일을 했는데...<br /><br />단지 제 생각은 현재의 중국 기술력으로 <br />우주 유영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p><p>멜라민이라는 상황때문에 불야불야 쏘아올려 방영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br />이 세상 사람들이라는게 자기 주관데로 해석하고 싶은 경향이 있고,<br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저 화면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좀 무리인 것 같습니다.</p>

      역시 뭘해도 짝퉁. 난 니들이 설쳐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네..

      <p>국기가 흔들리는 것만 보아도 수중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네요...<br />제 생각엔 촬영장소는 무중력 상태같습니다.</p>

      처음 우주선에서 나올때 기포같은게 보이긴 하네요...<br />하지만 국기가 흔들리는걸 보면은 물속이라는 생각은 아닌것 같아요<br />만일 물속이라면 수압을 받아서 국기가 조금 느리게 흔들리지 않을까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