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에 때가 낀건아닐까요..

      원본을 보면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다른 사진에서도 렌즈에 저런 때는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br />

      <p>개인적인 생각이지만,</p><p>제가 보기엔 제대로 찍힌것같습니다. 우선 간단히 피사체의 확대한 사진에서 픽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있습니다. 처음 물체의 주변에 투명한 밝은부분이 있어 벌레의 날개일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반형 물체의 주광과 반사광이 보인것같습니다. 맨 위쪽의 전체적인 사진의 크기를 봐서, 벌레가 카메라를 지나친것이라 생각하면, 물체의 포커스가 더 흐려지거나, 제대로 나와야 하고, 벌레라면 더 커야한다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뒤쪽의 에펠탑과의 포커스를 비교해볼때, 이물질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해보입니다 ;;</p><p>아, 그리고 위쪽의 사진에서 빛의 방향을 보니 해를 등지고 촬영을 하셧는데, 해를 등졌다면 의심가는물체의 주변 전체에 희미한 하얀 빛은 자연스러워보입니다. </p><p>재미있는 사진을 찍으셧네요^^</p>

      루엘님의 의견에 한표!<br />렌즈플레어 현상의 위치를 보니  태양의위치와 물체에 빛반사 각도가 일치해보입니다.<br /><br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있다고해서 사진에 나오진 않습니다.

      맞아요, 유 에프 오

      영판 새(鳥)같네요

      제가 봐도 제대로 찍혔습니다.

      저도 새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날개를 쫙펼친 모습같아요

      다시보니 새와 비슷하긴 하군요. 머리와 꼬리가 하얗다고 생각하면요// 도시의 독수리정도랄까요 ㅎㅎ<br />

      오.. UFO일 확률이 무쟈게 높아 보이는군요<br />추억도 담고, 미확인 비행물체도 담고.<br />잘 간직하세요~

      <p><font face=궁서 color=#303030>저는 새보단 ufo에 비중이 더가는것 같습니다.</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새의 머리와 꼬리가 하얗다라기 보다 금속성 물체가 빛에의한 반사로 보입니다.</font></p>

      믿어지지는 않으시겟지만 새라고 보시면됩니다..<br />에펠탑에 저도 가봤는데 높에 나르는 새입slek

      파리같은데........

      파리 받고, 새다에 한표 더 !

      재대로 찍으셨네요. ^^ 말그대로 UFO(뭔지모를 확인이 안되는)ㅋㅋ 같네요. 흔히 접하는 비행 접시의 모양이네요. 납작한 원반에 동그랗게 ㅎㅎ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새같습니다.. 가운대 부분이 오목한걸로 봐서 두 날개같습니다..

      <p>새 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상으로 저 정도의 크기라면 당시 주변사람들이 충분히 보았을것입니다.</p><p>흔히 날아다니는 새.</p>

      흠 왠지 새라고하기엔 조금어색해보이긴하는데 일딴 렌지에 무엇이낀게아니라면은새일꺼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먼거리일지라도 저정도새라면 어느정도 확실한모습이나와야할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