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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군대시절...UFO와 귀신 잡다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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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662회 작성일 08-05-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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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 있을때 GP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전방에는 초소에 야투경이 하나씩 있습니다 ㅎㅎ
야간 근무시에 제가 야투경을 자주 가지고 놀았는데 그때 저는
못볼거를 보고 말았습니다...ㅜㅜ
그냥 맨눈으로 하늘을 봐도 강원도 오지에서는 별들이 허벌라게 보입니다만
그 야투경으로 밤하늘을 보는 기분은 정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눈알빠집니다ㅜㅠ
제가 군대가기전에 론건맨에서 보고간 우주에서의 유에프오 비행장면을 본게 생각나서 혹시
야투경으로 밤하늘을 보고 있으면 그런 비슷한 형태의 움직임을 볼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근무내내 밤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러던 언 몇개월후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건 분명히 위성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유성이나 별똥별은 더더욱 아니였습니다
론건맨에서 보던 그장면 유에프오가 일자로 쭉~가다가 기역자로 꺽어서 비행하는 그패턴의 비행장면을 보고 제가 놀라서
소리를 쳣습니다. 그뒤론 그런장면을 제대할때까지 쭉보았고 그리고 한번은 보름이라 그날 운좋게 야간 근무에 걸려서
건전지를 예비로 더 챙겨서 달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중대가 중화기중대라 저희는 GP꼭대기에서 근무를 했고
저희 꼭대기 에서 한 50미터아래에서는 소총중대애들이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는 눈꾸녕 빠지게 달이 하도 크게 보여서 열심히 달을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장면을 보았습니다.
달의 오른쪽에서 각도가 45도정도로 갑자기 두개의 구형형태의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저는 제 눈꾸녕을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야투경을 눈에서 때고 달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빛이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야투경을 눈에 대고 달을 보았습니다 그 구형 형태의 두개의 빛이 달을 향해 모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그때 갑자기 밑의 소총애들한테 무전이 날라왔습니다 유에프오같은 물체가 있는거같다고 (밑의 소총애기도 저같이 야투경가지고 노는걸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저희 GP에서는 비행기같은게 야간비행을 하면 미리 전파를 받아서 확인을 하고있는데 그날은 야간비행이 없는날이 였습니다
그 밑에 있는 소총애들도 저와같은 장면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장면이 야투경으로 관찰한거라 지구 대기권에서의 빛이였는지 우주에서의 빛이였는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참후 그 구형의 2개의 빛들은 달쪽으로 아에 모여져서 보이질않았습니다 그때 제가본건 무었이였을까요 그 두물체는 같은 속도로 달로 정확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년간의 폐바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GOP로 근무지가 바뀌었습니다 ㅎㅎㅎ
그때는 제가 왕고였던 시절이였습니다 ㅎㅎ저희 소대가 81미리 박격포부대여서 4개의 포진에서 저녁 6시부터 7곱시까지 약한시간 전소대 애들이 각포진에 위치해서 근무를 합니다
그날은 날씨가 우중충해서 구름이 많이 끼여있었습니다
참고로 강원도는 저녁 6시만 되면 후뢰시를 켜고다녀야할만큼 어둡습니다
1번포와 2번포는 둘의 간격이 채10미터도 안됩니다 제가 1번포 제동기가 2번포 이라고 쫄다구 2명씩달고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GOP의 특성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아서 요기서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겟습니다
GOP는 남과북을 사이에 두고 철책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길게 깔아서 서로의 침입을 막아논거고
여기서 남과북을 경계로 20킬로를 경계로 남북한이 서로 철책을 깔아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철책안이 GP입니다
남북한 GP가 그안에 서로 맞붙어있지요 GP로 들어가는 길목인 통문을 저희 소대가 맡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전후자우 10킬로 이내에는 저희 소대와 소총애들 뿐이 없고 민가는 절대없습니다
근무를 한참서고 있는데 철수 10분전에 제가 비가올거같아서 하늘을 처다봣습니다
그런데 먹구름이 잔득 깔린하늘에서 타원형의 빛이 갑자기 나타난겁니다 ㅡ,.ㅡ
그때 허버 놀랫습니다 그래서 같이 근무하는 애들한테 저거보라고 소리쳣습니다
그타원형태의 빛은 유에프로 패턴의 비행을 고대로 따라하고 있었습니다 위로 급상승 급하강 우리를 보고 놀리는거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좌우로 이리저리 왓다갔다 그러기를 한십여분동안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후임병이 하는 말이 저거 라이트로 쏜거 아니냐고 ㅡ,.ㅡ그래서 저는 대가리를 내리꼬잣습니다 ㅎㅎ
라이트로 빛을 쏘면 그 빛줄기가 보여야 하는건 당연한거라고 특히 이어두운 강원도에선 더 선명하게 잘보인다고 저희 소대에도 그기계가 있어서 그빛을 봐서 압니다 만약에 라이트로 쏴서 구름에 그빛이 투영된거라면 그타원형 물체가 그럼 움직임이나 모습을 보일때 그빛줄기도 같이 움직여야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어서 제설명하에 아그들은 그져 그빛을 보고 UFO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모두 보고있는가운데 그빛은 나타낫던거와 같이 저희눈에서 한번의 움직임을 보이고는 정지후
순간이동을 했는지 갑자기 사라졋습니다ㅡ,.ㅡ
제군시절 3번의 신기한 사항을 적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그이야기를 하고 다니지만 친구들은 잘믿지않습니다 ㅎㅎㅎ귀신본이야기도 있습니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GOP는 정해진 인원의 근무자들뿐이라고 ㅡ,.ㅡ
저희가 근무를 투입하는 시간이 6시라고 아까 말씀드렷지요 그시간에는 어둡기때문에 막사앞에서 불을 키고 수류탄과 실탄을 지급합니다 그시간에는 전소대원들이 막사앞에서 분대끼리 대기후 시간에 맞춰 각 포진으로 투입이됩니다
그런데 실탄과 수류탄을 지급받기전 저희 통문앞에는 북한에서 부터 흘러 내리는 조그만한 강이 하나있습니다
분명 아무도 움직이는 사람이 없어야할 그시간에 ㅡ,.ㅡ;;;강으로 내려가는 경사진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도모르게
그쪽을 봐라봤는데 60년데에 쓰는 철모모양의 하이바를 쓴 사람이 강쪽으로 내려가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가리한테 말했습니다.. 저짝에 왠사람있는거같다고 하이바쓰고 강으로 내려갔다고
그래서 즉시 저희는 비상사태에 돌입했습니다 ㅡ,.ㅡ;;수색대원이 된겁니다 소대장과 이하 쫄다구 몇명대리고 저랑같이
그쪽으로 렌턴을 들고 사정없이 뛰갓습니다. 그리고 강쪽에 설치된 비상등을 켜고 이리저리 훌터봤지만 너구리랑 멧돼지 수달 이넘들밖에 보이질않았습니다 ㅜㅜ그래서 저 욕만 허버지게 먹었습니다 ㅡ,.ㅡ 아무도 없었던것이였습니다
그날 X나 깨지고 저는 나중에서야 대대장님에까지 보고가 들어가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짝에서 옛날에 사람들 많이죽어서 귀신들이 많이 보인다고 70년대에는 근무지에서 자고 있으면 북한 특수부대 아그들이 와서 목아지 따서 목만 들고가는 일이 허다했답니다 그래서 전에 근무했던 소대에서도 귀신본일 많았고 그래서 XX사단 전망대쪽 가시면 그길목에 교회건물간은게 지어져 있습니다 그자리가 귀신급출몰지역이라 총기사고랑 개거품물고 쓰러지고 오줌싸고 그런 병사들이 많아서
십자가 있는 건물 지은뒤로는 귀신이 않보였답니다 진짜 저녁에는 무섭습니다 ㅠㅠ 귀신도 귀신이지만 멧돼지와 짬타이거의 습격은 귀신빰치게 무서웠습니다 그넘의 야생보호법땜시 총으로 쏴죽이도 못하고 대검으로 찔러죽이지도 못하고 저희가 짬을 버리는 곳이 4번박격포진지옆인데 그쪽은 유독 멧돼지와 짬타이거의 습격을 지대로 받는 자리라 왠만하면 근무투입을 자제하는 곳입니다 ㅎㅎㅎ 정말이지 그놈들 무쟈게 큽니다 ㅠㅠ 티비에 나오는 멧돼지는 새끼들입니다 짬타이거는 거의 호랑이 수준입니다 ㅋㅋㅋ한번은 멧돼지한테 돌땡이 던졋다가 쫓아오는 바람에 후임병 버리고 혼자 튀어서 ㅎㅎㅎ 소가리한테 허벌라게 깨졋습니다 ㅋㅋ 그놈 동작이 느린게 제탓은 아니잔습니까 ㅎㅎ나중에 물어보니가 그놈 포진에서 포복자세로 멧돼지 갈때까지 그라고 있었답니다 ㅋㅋㅋ
이상으로 제군대 이야기엿습니다 ^^ 두서업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잊지못할 군대추억이였습니다 나중에 돈벌면 야투경 하나 장만해보고싶습니다만 ㅡ,.ㅡ;;;;가격이 몇백이라 만드는 방법아시는 분은 좀 갈춰주세요 ㅎㅎ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졋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에프오든 귀신이든 그리고 어떻게 하면 멧돼지나 짬타이거가 강원도에만 있으면 커지는지 ㅎㅎ 이상 저의 강원랜드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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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혜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경험을 하셧군요 저두 밤낚시 가면 일부러 쌍안경을 챙겨가는데 도시에선 절대 보지 못하는<br />진풍경(유에프오-==특히 님처럼 90도로 꺽어가며 비행하는 물체 별보다 5배정도 큰 물체가<br />영화에서 처럼 작아지면서 서서히 없어지는......기타 등 등<br />언제 한 번 제대루 봤으면 좋겠네요 ^^*

거짓과진실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군대에 가본적 없고 갈 필요도 없은지라 한국군대 이야기참 재미있습니다. 더우기 신기한 목격담이 흥미진진했습니다. 근데 그 "소가리한테 허벌라게 깨졌다"와 "그날 X나 깨지고"에서 "소가리"와 "X나"는 무슨 뜻인지 어느분이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서민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군대에 2년씩 있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죠.<br /><br />제가 있을때도 귀신때문에 총기사고가 다수 일어났고 원인을 모를 미스테리한 일도 일어났고..<br />유격장으로 넘어가는 산 중턱엔 무덤이 많아서 밤만 되면 가끔씩 어디선가 굴러온(?) 개들이 무덤을 향해 짖어대고..<br />가끔 신기(??) 있는 듯한 몇몇 애들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귀신을 보았다고도 하고..</p><p>제 경운 야간에 선임병과 근무를 하다 사진기의 플래쉬 터지는 속도보다 빠르게 순간적으로 노란색 빛이 초소 근처에만 환했던 적을 경험했었습니다. 너무나 순간적이라 선임과 한창 이야기를 하다 후에 아까의 빛을 느꼈냐고..물어봤더니 선임도 느꼈다고 하더군요. 어디서 순찰 돌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지통실에 전화도 해보고 다른 초소에도 연락을 해봤지만 다들 골아떨어져있다고 하고...</p><p>새벽 고요한 초소에 아무 소리도 안나고 초소 근처가 엄청 빠른 속도(이 속도가 말로 표현이 잘..;)로 번쩍 환해졌기에 잠정적으로 UFO가 지나간 것 일지도 모른다!!..라고 결론을 내렸던 일이 떠오르네요. ^^ </p>

스파이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view_text><b>묵향과묵혼님..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보일수도 있어요.. 님은 미리 쌓아 놓은 지식땜에  무엇이다 판별할수도 있지만..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기존 상식을 대입해서 합리화 시키는 과정이니 금방 잊어 버릴것이에요..  그상황에서 님이 명확한 근거를 대라고 하면 자신 없을걸요.. <br />일단 있다라는걸 아는 이상 그냥 넘어가기 힘들쟈나요.. 목이 아프더라도. 구름.. 이상한 빛.. 보시면.... 보고 바로 부탁 할께요.. 조만간 많이 나타 날듯 해요.!!</b></span></font>

데스블레이드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사단에서 비무장지대 왔다갔다 근무하던 사병<백골>입니다..<br />가끔 북한군의 조명탄 및 머여러상황에 근거하여 하늘에서 보이는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br />유에프오라 가정짓기 어렵겠습니다..그리고 맑은 하늘에서는 유성이떨어지는일 및 수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확실한 명확한 물체의 형테 아니면 믿기 힘들고 그런 물체를 보았어도 우리나라 상공엔 무수한 정찰기가 떠다니는거 모르시나용 ㅎ<br />정찰기 일가능성이 큼니다..세계유일의 분단국가 이기때문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돼는 곳이죠^^<br />

바람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상생활에서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br />특히 동트기전 새벽녘에, 등산이나 운동 하시는분들.... 하늘 한번씩 올려 봐 보세요.<br />움직이는놈들 있습니다. 천천히 가는놈, 꺽어지면서 가는놈, 엄청나게 밝은 빛인데 너무 빨라서<br />빛을 느낄새도 없이 내빼는놈(전 이놈을 "전광석화" 다 라고 혼자 해석하고 있고, 2번 본적 있음) 등등...<br />

icrsto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경우 군시절 UFO는 목격하지 못했지만 초소근무시 후임병과 함께 귀신은 목격했습니다.<br />벼랑과 나무위로 왔다갔다 하던데 두렵다기보다는 귀엽기도 하고 무슨 사연을 간직하고<br />저리 방황할까라는 의문도 들더군요.

묵향과묵혼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요원님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정찰기라고 하시는분이 잇으시는데 저희 GOP상공에 U2기가 날고있다고는 합니다만 일반 전투기 비행기 정찰기는 이동 코스가 있습니다 절대라고는 말씀을 못드리지만 저희 임무가 낮에는 항공기 관찰이고 저녁에는 간부들 관찰하지만 ㅎㅎㅎ 정찰기나 비행기 기타항공기 비행패턴을 모르고 제가 저런 글을 썻겟습니까 ^^군시절 외운 비행기종류만 남북한 미군소련 러시아제 통틀아서 100대가 넘게 그림자모양으로도 파악할수있겟음 보고 외운건데 그걸 모르겟습니까 유성은 하루에도 수십건을 넘게 봅니다 모양자체서부터 틀립니다 인공위성도 저희 GOP상공위로 수십대가 지나갑니다 빠른것은 엄청빠르고 느린것은 엄청느리게 이동하지요 절대 그런걸 파악못하고 직각꺽기비행패턴을 바로할수 있는 비행기는 현재로써는 저희 나라 상공에서 제가본거빼고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조명탄은 제가 여러번 봤습니다 ^^그놈은 조명탄이라고 아주 티가 팍팍나지요 우선적으로 고도가 너무낮고 빛이 밝아서 연기도 보입니다 ㅎㅎ 그래서 조명탄은 절대아니구용 ^^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 </p><p>Ebay에 검색해보니까 중고로 15만원에 파는것 같은데요??? 얼마나 오래썼길래 15만원에..헐..<br /></p><p><a href="http://cgi.ebay.com/Night-Vision-Telescope-with-IR-Illuminator_W0QQitemZ270239413679QQihZ017QQcategoryZ28181QQssPageNameZWDVWQQrdZ1QQcmdZViewItem" target=_blank>http://cgi.ebay.com/Night-Vision-Telescope-with-IR-Illuminator_W0QQitemZ270239413679QQihZ017QQcategoryZ28181QQssPageNameZWDVWQQrdZ1QQcmdZViewItem</a><br /><br /><img src="http://i20.ebayimg.com/04/i/000/f2/46/968a_1.JPG" border=0 name=eBayBig /><br /><img height=10 src="http://pics.ebaystatic.com/aw/pics/s.gif" width=1 /><br /><br /></p><p align=center><font face=Arial size=4>Night Vision Telescope with IR Illuminator made in RUSSIA</font></p><p align=center><font face=Arial size=2>You are bidding on a Night Vison Telescope with IR Illuminator made in Russia </font></p><p align=center><font face=Arial size=2>The night vison telescope is an electrooptic device. its operation principle is based on converting visible and IR radiation into the flux of electrons.The night vison telescope consists of obbjective eyepiece, body, IR illuminator switch , telescope push buttons, illuminator switch, battery compartment, blind or light filter,</font></p>

레감자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강원도 12사단에서 gop근무를 했던 사람입니다. 제대한지 8년정도 되었는데요 저도 8시간정도 맨날 새벽에 근무를 하다보니 엄청 심심하잖습니까? 그래서 저도 야투경으로 하늘 보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일반 밤하늘에 별이 100개정도 보인다면 강원도에는 별이 5000개는 보입니다. 오염이 안되어서 시야가 좋아졌죠 근데 5000개의 별일 보인데서 야투경으로 하늘을 보면 50000개가 보입니다.<br />한마디로 밥하늘 거의 촘촘하게 별이 보이지요 근데 그 별들이 전부 가만히 멈춰있지 않니다. 100/1정도는 움직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몇몇개는 직선으로 움직입니다. 그건 위성이라고 쏘가리및 부대원들과의 얘기중에 알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것은 직선으로 가다가 90도로 꺾이는게 아니고 후진?을 합니다. ㅡㅡ; 후진... 왔던길을 다시 가기도 하고 왔다 갔다 하기도하고 전 ufo라고 믿습니다.<br />근데 군인이 야투경으로 그런거 봤다고해서  ufo나타났다고 상부에 보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부대원들끼로 보고 ufo라고 확신을 해도... 거기서 끝난거지요... 그냥.. 그렇게 눈으로 봐도 그냥 넘어갑니다. ufo봤다고...

꼬마야네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p><p>드래곤라이님 위에 소개하신 이베이의 야투경말인데요... 입찰자가 없었는지 다시 경매에 재등록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것 하고 아래 주소의 99불짜리 새것하고 어느 것이 성능이 더 좋은건지요? 사용했던건 상관없고 오직 성능이 중요할듯..  야투경이라는것으로 그렇게나 많은 별을 볼 수 있다니 저도 한번 구입해서 밤 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을 보고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p><p>http://cgi.ebay.com/Carson-Trekkers-Telescope-15-30-x-50mm-Night-Vision-NEW_W0QQitemZ360054499280QQihZ023QQcategoryZ83887QQrdZ1QQssPageNameZWD1VQQcmdZViewItemQQ_trksidZp1638Q2em118Q2el1247</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63|1--] <p>안타까운 현실이 있네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미국으로만 배송이 되나 봅니다. 아는 미국교포가 없으시다면 불가능하겠네요..</p><p><span class=titlePurchase><i><font color=#fe1100>Ships to : United States</font></i></span></p>

아라임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방에 있다 보면 인공위성은 수시로 볼수있습니다.~~~이동하는 것은 맨 눈으로 볼수있지요..<br />야외로 나가서 해 질녁부터 밤12시까지 있으면 못봐도 2~4개는 찾을수있지요..<br />그러나 위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동이 불규칙한 것은 보기 어렵죠...

꼬마야네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64|2--]미국으로만 배송된다고해도 다시 정중하게 부탁하면 세금 문제나 법적으로 금지한품묵외에는 상인들대부분은 국외 SHIPPING을 허락하기도합니다.. 그보다는 과연 제대로 기능을 할것인지가 더 중요한데.. 일단 아직도 작동을 하는지나 좀 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뚝!..^^)

베틀이장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 지리허지않게 잼나게 글을 잘 올려주셨네요 ㅎ</p><p>경험담을 남들에게 늘어 놓았을때 아무도 않믿어 주는거 둘쩨치고</p><p>119 누를까 말까 하는 눈초리로 처다보임을 당하는 느낌...</p><p>격어본 사람은 아실겁니다 ㅋ 잘보았습니다 ㅎ</p><p> </p>

학자님의 댓글

나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전 작년 10월에 청와대상공에 뜬 너무 밝은 물체를 보았습니다. <br /></p><p>당시 금성이 유별나게 빛나고 크게 보이던 시기여서 금성인 줄 알았죠 그러나 금성은 11시 방향이었고 그 별은 2시방향이었습니다.<br /></p><p>그리고 색이 약간 노랬다 빨갰다 파랬다 그런 미묘한 변화가 있는 겁니다. 물론 정지상태 ..<br /></p><p>그래서 가회동 빌딩 옥상에 밤에 관찰후 내려와서 일하려다 10분후 산책하였지요<br /></p><p>그동네는 전통한옥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매우 좋은 산책길이 있으며 그 중에는 청와대와 산들이 시야가 트여 보이는 부분도 있지요<br /></p><p>근데 금성만큼 큰 별이 작아져서 산등성이까지 이동하여 있는 겁니다. <br /></p><p>인공위성인가? 헬기인가? 그러나 아무 소음없이 거의 1시간동안 120도를 이동한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br /></p><p>어리둥절하며 계속 보는데 확실히 크기가 엄청 작아져 있더군요 <br /></p><p>금성은 아까 그자리에서 조금 이동하였을 뿐이었는데 말이지요<br /></p><p>갑자기 산아래로 태양이 지듯이 별이 지고 말았습니다. <br /></p><p>저는 그것이 UFO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압니다.<br id=tempBR></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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