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가위눌림에 관한 의학적 정보가 부족합니다.

가위눌림이라는 경험을 두번이나 해보셨으니 아실 것 입니다.

가위눌림은 꿈을 꾸면서 무서운 공포에 질식하듯 눌려 몸이 말을

않듯는 상태가 가위눌림이라고 합니다.

보통 대게 꿈을 꾸고 나서 수면 마비증상이 이러나는데 여기서

환각이 겹쳐저서 나타납니다. 사람이 잠을 잘때 의학적으로

여러단계에서 REM수면기에 접어드는데 REM (Rapid Eye Movement)

사람이 수면단계에 접어들어 눈동자는 빠르게 움직이는 단계로

꿈을 꾸는 단계라 합니다. 즉, 의식이 어느정도 깨어있고 의식의

각성이 전반적으로 이루어지지않아 일부 의식이 마비상태에

벌어지는 경우인데요. 일부의 신경이 몸과 일부 기관이 잠에 들어

마비상태에 있는데 의식의 일부가 깨어있는 상태입니다. 의식의

상태를 나눠보면 이렇습니다.

베타파(초당 14Hz이상)는 눈을 뜨고 육체가 활동중일 때,

알파파 (7~14Hz)는 눈을 감았을 때,

세타파(4~7Hz)는 잠이 들기 시작할무렵,

델타파(4Hz이하)는 무의식의 깊은 수면상태일 때 나타난다.

잘알지는 못하지만 이런상태에 REM 수면단계에 접어드는 경우에

델타파 무의식의 꿈의 단계서 여러번 우리 의식이 수면패턴을

주파수적으로 보여줍니다. 정확히는 모르나 몇번의 단계로 반복을

한답니다. 반복이란 의식이 깊히 잠겨있는 상태에서 꿈의 단계로

접어들다가 또 어느정도 깨어있다가 반복하는 패턴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가위눌림이라..?



이런 상태에서 보기드물게 사람이 일생동안 몇번 격는 경우입니다.

특이한 경우는 가위눌림에서 무서운 공포감이 든다는 것 입니다.

이경우는 의식의 자연발생적인 공포를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공포감에서 자신이 평소 무서워하던 것 즉, 귀신 괴물 혹

여러가지로 나타날수 있습니다만 이것도 문화적으로 좀 달리

보이나봅니다.

서구에는 "외계인 손 증후군"도 있는데, 이것 제가 격어본일 입니다.

그리고 꼭 꿈에 어떤 형상이 나타나기도 그렇치않고 무언가 물체의

느껴지는 감각이 동반합니다. 초감각 자유게시판에 두번째 꿈

이야기에 올려진 것 같내요.

꿈의 상태에 자신의 엷은 무의식의 자아가 느끼는 공포가 환각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가위눌림의 왜 발생하는 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경험에 비추어서

말하자면..평상시보다 가끔 몸이 피곤하고 힘이 없는 상태에 잠이

많은 경우에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몸이

허약하다는 것과 보기보다 몸과 정신력이 약할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 의학에서도 몸이 허하고 기가 약할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특이한 캐이스가 있습니다.

초상현상에서 반복적인 유체이탈의 경험을 가진 사람이 초기

가위눌림의 현상을 격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이 즉, 의식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오류를 못하도록 처음 유체이탈

경험자들은 이경우 극도의 공포감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회원중에 UFO와 관련한 꿈을 자주 꾼다거나 혹은 유체이탈

같은 초기 징후가 나타난다거나 몸이 썩 좋치 못 한 상태를 자주

경험한다면. 아마도 관련성이 높다고 봅니다.

우리 의식도 무엇에 많이 집착하게 되면 어떤 경우가 발생하리라

봅니다.

UFO납치사례에서 꼭 빠지지않는 것은 UFO원반에 이끌리는 광선에

맞고 물질적인 공중부양이 있지만 여기서 몸은 그대로 있고 제2의

육신과 의식만이 유체이탈을 격는 경우입니다.

이경우는 인간의 의식이 UFO속으로 끌려들어가면서 몸은 잠시

그대로 있게 되는데 이경우 특이한 것은 외계인이 잠시 인간의

몸을 마비시켜 몸을 빌려 잠시 들어가있는 순간 인간의 의식은

UFO않으로 유체이탈하여 경험을 합니다.

서로 몸을 잠시 교환하는 일은 "워크 인"Work in이라 하는군요.

이때 경험은 묘하며 영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일단 이정도로 이야기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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