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하철 강남역 근처에 살고있습니다. 새벽 3시쯤 컴터 하다가 화장실갔는데하늘에 빛나는 물체 하나가 보였습니다.. 그냥 별인데 내가 오버하는건지.. 근데 주변에는 아무 불빛도 없고 그 별하나 딱 있더군요 ㅋ달은 반대쪽에 있고 ㅎ 설마 제가 본게 그거 일까요?ㅎㅎ혹시 보신분?

안녕하세요~첨 목격담을 써봅니다.제가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 삽니다.(저희집은 아파트 16층이구요)어제 밤 9 시쯤 창밖을 보는데 웬빛 2개가 똑같은 속력으로 날아가는걸 보았습니다.순간 느낌이 UFO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초딩때 이후로 20여년만에 보는 UFO라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옆에 계신 어머니까지 불러서그장면을 보았습니다...어머니께선 대수롭지 않게 "비행기야 비행기" 이러시고 TV보러 가시더군요ㅎ 얼른 망원경을 찾아서 뒤에 있는 빛을 보니...젠장....헬리콥터 더군요 ㅡ,.ㅡ;;(꼬리부분에 빨간불빛도 깜빡이고,프로펠러 헬기 …

제가 군대 있을때 GP에서 근무를 했습니다전방에는 초소에 야투경이 하나씩 있습니다 ㅎㅎ야간 근무시에 제가 야투경을 자주 가지고 놀았는데 그때 저는 못볼거를 보고 말았습니다...ㅜㅜ그냥 맨눈으로 하늘을 봐도 강원도 오지에서는 별들이 허벌라게 보입니다만그 야투경으로 밤하늘을 보는 기분은 정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눈알빠집니다ㅜㅠ제가 군대가기전에 론건맨에서 보고간 우주에서의 유에프오 비행장면을 본게 생각나서 혹시 야투경으로 밤하늘을 보고 있으면 그런 비슷한 형태의 움직임을 볼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근무내내 밤하늘을 보았습니다.그러던 언 …

앙골라 , 루안다입니다. 한국과는 8시간이 늦은 곳인데 이곳 시간으로 5/30일 오후에 루안다에 일을 보고, 시내에서부터 외곽으로 빠져 나오면서 차안에서 이것저것 찍어 보았던 사진 들입니다. 처음 사진 3장은 약 1초 간격으로 교회건물을 찍은 것이고요. 마지막 1장은 처음 3장 사진을 찍은후 약 4시간후에 루안다를 빠져나오면서 해변 쪽을 계속 찍은 사진중에 하나입니다. (루안다 시내는 매일 교통지옥이라서 들어가면 두어시간은 기본 인 것 같습니다)이곳에 자주 들리며 맨날 눈동냥만 했었는데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연달아 찍은 사진의…

어제밤 10시 45분 쯔음 옥상에 빨래 좀 걷어 둘려고 올라가서 밤하늘을 구경 했는데.....서쪽 1킬로 내지 1.5킬로 미터 하늘에서 주황색 점 2개가 나란히 있는걸 보고 그냥 별이겠지 하고 계속 구경하고 있었는데 서서히 약간씩 지그재그로 움직이면서 앞으로 오는것이였습니다....(그 물체는 좀 가까히 있었던게 아니라 좀 먼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한 저희 집에서 한 500미터 지점에서 거리를 바꾸고 북서쪽으로 이동하는데....주황색 점 이외에 또 반짝반짝 거리는 불빛이 뜨면서 저희집 바로 앞에 주택이 있었고 바로 뒤에 산…

사진#01analemma〔〕 n. (pl. analemmas, analemma·ta[]) 아날렘마 《매일 태양의 궤도 경사각과 균시차를 나타내는 8자형의 눈금자》n·a·lem·mt·ic a. 알라바마 호와 보령서클의 아날렘마와는 많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됩니다.아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많은 토론이 있기를 바랍니다.Chungnam Boryoung City, South KoreaOur report is that we had a news today for discover a very exciting crop circles in ne…

강남쪽 하늘을 봤는데 하늘이 어두워서 하나도 없었는데 유독 지평선부근에 주황색 밝은 별이 눈에 띄었습니다. 별이 하나도 없는데 그것만 보여서 신기하게 친구랑 쳐다봤는데, 빛이 약해지더니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친구도 신기해하고 저도 당황스럽네요. 비행기도 아니고 별도 아닌거 같고. 폰카를 열었으나 화질이 안습이라 촬영을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나오다 보니 태양 옆에 금성처럼 빛나는 무언가 있더군요! 처음에는 샛별인가 했지만 아침 8시 30분에 샛별이 바로 태양 오른쪽 4시 방향 태양 크기의 두 배 정도 되는 거리에서 빛날리는 없잖아요! 자세히 보고 핸드폰으로 찍을려고 차를 세웠는데 없어 졌더군요! 무엇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요즘들어 내가 무엇이라고 납득하기 어려운 목격을 몇 번 하네요! 특히! 오늘 새로운 경험도 했네요! 목적지 도착해갈 무렵 경험입니다. 제가 차를 몰고 고개를 넘어 내리막을 내려가고 있는데 작은 개 한마리가 길을 건너 가더라구요! 그리…

사진#01얼마전 저도 달주위에 큰빛이 너무 신기해서 찍어둔 폰 사진 입니다.사진 찍은 곳은 노우스 케롤라이나구요..날자는 12월 중순쯔음인거 같은데요..하늘에 별이 무수히 많았는데.. 달이랑 두 별빛(?)만 폰 사진기로 선명하게 나올정도로빛이 선명해서 찍어둔 사진이에욤..쪽글에 사진 올리려구했는데..어케 올리는지 몰라서 요기 올려욤..

UFO인지 한번 봐주세요 확대를하면 쥐가서있는모양이되네요 제가직접찍은사진입니다 . 폰카로요 ㅎ 확대해서보세요확대한사진이 안올려지네요 ㅎ ㅈㅅ

안녕하세요어제 회사 이메일 정리하다보니 뉴스제보로 들어온 UFO 동영상이 있더군요2월 28일 8개-9개 정도의 물체가 서귀포상공에 나타난걸 촬영한 것이었습니다.보도국에 확인해보니 UFO가 아니라고 판정이 났다고 말을 하던데 혹시 알고 계시는 분이 있나해서 여쭈어 봅니다.영상은 60메가 정도인데 아래 사진만 보셔도 다 보신것과 마찬가지입니다.네이버 지식에 보니 목격자가 꽤많은 모양이더군요...해당 영상이 다음 카페에도 올라와 있더라구요... 촬영하신분이 카페에도 올린것 같더군요고수님들의 명쾌한 답변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사진#01

정말 모든생각이 드는데요우선 첫번째는미국이나 다른나라쪽에서 전투기로 정찰이나 시험비행을 날다가다차원 포탈이 생성되어 우리나라 전주 상공에오게되어 소닉붐을 해버린뒤그 소닉붐에 의해 다시 포탈이 생성되어 돌아가버렸을가능성이 있구요두번째는 오직 저만의 생각이지만미래에서온 외계물체가 지구로 오다가 상공에서 다시 웜홀같은 문을 생성하여 과거로 돌아갈때생겨버린 굉음이라고 생각합니다..대체 굉음의 정체는 뭘까요..

안녕하세요.UFO 목격담에서 항상 눈팅만 했었는데사실 저도 비슷한 목격(?) 이 있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전 이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지만 관심이 정말 많다는 것만큼은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당ㅠ본론으로 들어가면..작년 겨울 12월이 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쌍둥이 자리 유성우가 많이 쏟아지는 달이 었나 그랬습니다,전 별똥별을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고 있었죠!12월 밤에는 창문열고 하늘만 보고 있었던것같애요ㅋ그리고,, 문제의 날,, 유성우가 젤 많이 떨어진다는 날이었죠.그 날은 작정을 했기에 잠도 안자고 컴터를 …

별모양 유에프오 본사람은 없나요?어렸을때 7세 8세 정도에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잘몰랐는데 지금생각하면 유에프오가 맞는거 같아요가을 추수끝나고 논에서 형동생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시간은 저녁 7시정도에요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상공 20미터쯤 에 아래 그림같은 ufo가 지나가더라고요. 너무 가까에서 봐서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물체가 낮게 떠서 지나갔거든요. 어렸을때는 그 물체가 헬리콥터 종류라고 생각했는데, 커서 생각하니 확실히 ufo인것 같아요. 모양은 사진#01그림판으로 그려서 엉성한데 밑에서 본기억으로 그렸습니다. 저…

방금 3분전에..지금 막 베란다에서 보고 들어와 바로 글 씁니다.좀전에 담배피러 베란다 나갔는데..나가자마자 역시 아차산위로 북동쪽으로부터 날아와서 넘어가는 유엪이었습니다.이번엔 육안으로도 그 형체가 확실히 보였습니다.크기는 대략 버스 두배정도 길이, 타원형을 옆에서 보는것 같이 길죽한 모습, 불빛이 3개정도 나란히 있고, 어제와 같이 깜박거리는 불빛이 있었음.버스 두배정도 크기라는 추측은 저희 집에서 멀리 보이는 차들의 크기를 보고 비교했을때 충분히 버스 두배이상은 될것이라 생각됨.불과 7초정도..담배피러 조금만 더 …

방금 11시 30~40분 쯤에제가 한강쪽으로 길게 나있는 어두컴컴한 산책길을 걷고 돌아오다가문득 하늘을 보았는데 구름이 많이 끼어있었습니다.구름을 계속 감상하다가 다른 구름은 다 어두컴컴한 색이 였는데어느 구름 한점만 이상하게 불빛에 비친것처럼 환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구름을 보았는데그 구름에 비친 원형의불빛이 크기는 그대로 유지 된 채 2개가 되면서 엄청난 속도로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움직이기를 한 10초 정도 있다가 , 다시 한점으로 모이고 움직이를 몇번 반복 후 사라졌습니다. 헬기의 불빛인가 해서 소리를 들어봤지…

밑에글에 사진 2개 오렸는데 첫번째 것만 올라 오네요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292342저의 닉네임은 "쇼타콤임"인데요여기 듀란님이 용마산에 갔다오신걸 올리셨네요 덜덜;;나머지는 전부 정체가 밝혀졌지만 굴은 뭘까요??도로로 공사한다해도 파란색은 도저히 볼수가없네요..

제가 어제 외계인한테 납치된 꿈을 꿧는데 모든게 생생하더군요 그래서 설마 진짜 납치된게 아닌가 생각되는데다시 생각해보니 쫌 무섭네요 외계인이 아마 흔히 말하는 그레이외계인같았는데전 아니길 바랍니다 외계인한테 납치되면 몸에 이상한 칩이 박힌다는 이야기 들은거같아서그리고 참 이상한 기계들이 많았던데 몸이 수술대에 있었는데 움직이질 못하겠더라고요아휴 정말로 무섭네요 ㅎㄷㄷ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저 진짜로 납치된거 아니겠죠?

우연히 찍힌 사진속의 물체가 궁금합니다 새나 비행기는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