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거짓과진실 요원님의 목격담을 보고......... 저도 목격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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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알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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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6회
작성일 08-04-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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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첫번째 정체모를 여객기는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2-3년 됐을까요?
아무튼, 오전에 일찍 성당에 미사드리고, 와서 집의 현관문 앞에서 태양을 쳐다보며 명상을 하고 있는데...
태양을 한참 바라보다가 눈 감고 명상을 잠시하고, 그러다 눈을 떴는데, 갑자기 여객기 한대가 날아가고 있더군요.
그런데, 평소(저희 집 주위에 비행기가 자주 날아다님.)의 고도보다 낮게 날고 있었던지 비행기(여객기) 크기가 엄청 커 보였습니다.
보통때는 손톱크기로 보였는데, 그 여객기는 엄지손가락 크기만큼 보였으니까요..
아무튼, "그냥 비행기려니.." 하고 생각하던 그 순간 그 여객기가 갑자기 "뿅"하고 사라지더라구요..
완전 어이가 없더군요. 그렇게 크게 보이던 여객기가 갑자기 제 눈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니깐, 완전 어이상실이더라구요..
그런 비행기처럼 생긴 UFO도 있다는 소리는 들은적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깐.. 신기하더군요..
저는 평소에도 UFO를 가끔 보고, 또 채널링도 하는 채널러이지만, 그런 이상한 그런 비행물체는 처음으로 봤고, 그 이후로는 1차레도 그런 비행기UFO는 본적 없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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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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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담 잘 보았습니다^^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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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거짓과진실님~<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6.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img src="http://i186.photobucket.com/albums/x176/dreamylife/anemoneanimate.gif" />
iskraho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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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혹시 창문같은게 없었죠? 육안으로 상당히 커보인다 느낌도 들고요 은색의 시가형태에 앞부분은 뾰족하구요 아무 무늬도 없이...<br />제 목격담은 사라지진않고 하늘을 30분 간격으로 왕복했었거든요<br />그날저녁 9시 뉴스에도 나왔었죠
스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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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핸폰 카메라 생각은 안났던가요?? 막상 닥치면 생각 안나던데.....실제로 보면.. 희한하게 .. 집중하게 되던데...ufo도 여객기 뜨는 시각에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용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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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ㅎㅎ <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4','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list_text>iskrahol 요원l님 시가형은 아니였습니다. 완전한 여객기형태였으니까요.</font></span></p><p><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4','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list_text>그리고 베란다에서 봤다면 창문이 있었겠지만, 현관문 밖에서 봤습니다. 창문이 있을리는 없죠..</font></span></p><p><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4','visible')" style="CURSOR: hand"></span><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4','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list_text>스파이 요원님, 처음에 봤을땐 그냥 여객기라고만 생각했으니깐... 사진생각은 전혀 안했죠..</font></span></p><p><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4','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list_text>사라짐과 동시에 "UFO였구나"라고 생각했으니깐요..</font></span></p><p><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4','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list_text>그리고 만약 사진을 찍었더라도 여객기모양이라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을텐데요..</span></font></p>
옐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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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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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예전에 삼촌집에 놀러갔다가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위와 유사한 비행체를 보았습니다. </p><p>하지만 이내 시야에서 벗어나 버려서 아쉬웠습니다.^^</p>
블루포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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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용알님 반갑습니다. ^^<br />카폐 운영은 잘 되시는지요?. 한동안 가보질 못해서..^^;<br />채널러 로서의 이야기도 좀 들려주세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