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을 만났다는 어떤 사람들은 외계인이 이렇다 한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도 남녀간 사랑은 유치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너무 감정적이라고...인류애나 자연보호나 이런 곳에 대한 사랑을 높게친다고...이처첨 외계인들도 유에프오 도색하여 멋지게 보이고 싶다는 감정이상을 넘어선 것이 아닐런지요. 게다가 지구인처럼 하급(?)에게는 스텔스같은 것도 필요없게 생각될지 아니할까 싶은데...물론 대다수는 짜가일 것이지만, 그 중 몇 진짜는 이런 이유에서....

김가야님이 말씀하시는 금속성 물체의 색체란 무엇을 말하는겁니까?
금속은 그종류의 고유의 색체를 띈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금속은 무조건 녹슨다고 하시는듯한 말씀이신데,
달이었나요? 그곳에서 발견된 쇠는 녹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인간은 지구의 것들을 보고 배우겠지요.
저도 인간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것들을 배우고 있지요.
그러나 시각의 창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에는 없는, 과학적으로 증명해내지 못할 것들이
이 우주에는 무궁무진하게 퍼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우주의 넓이를, 크기를 재지 못하는 이상
우주의 것들을 단정지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치면 지구와 같은 환경에서만 생물이 생존한다는것 아닙니까?
지구의 생물은 산소를 필요로 하고 애너지를 필요로 하니깐요..

그리고 김가야님이 물으시는것처럼 저도 한가지 김가야님한테 묻죠.
당신의 존재 그리고 그존재의 성격과 그 존재에대한 것이
인간이라는것은 어떻게 증명할수 있습니까?

      지구에도 없는 금속성같은 물체인데.. 녹이 왜쓸어요 비맞구 뎅기나요..?  지구인말로 특수한 금속성 형태이지 무엇이라 말헤도 우리에게 없는 원소 덩이일수도잇죠..

ㅎㅎㅎ 김가야님?
김가야님 말이 맞습니다~ 무조건 UFO취급 하는 건 곤란하죠?

쟤네들 말입니다.
최소한 위치 추적 안당할려면 안드로메다산 고급 스텔스 도료라도 바르고 다녀야 그게 정상인데
걔네들 중엔 머리에 총 맞은 멍청한 애들도 가끔 있나봐요~
그게 아니면 도색 경비가 많이 드는건가...?

색맹 종족이 탄 듯한,
머리 상단 정수리 우측 부위에 총 구멍 두 개쯤 난 상당히 띨띨한 외계인이 탄 듯한,
UFO 사진이 마침 있군요...

멍청한 넘들...
저러니 밤에도 사진에나 찍히고 돌아다니지... 쯧쯧쯧!

지금까지 참 한심한 외계인들에대한 푸념이었고
걔네들, 정말 생각좀 하고 넘어갈 이야기였습니다...

 http://realufos.blogspot.com/2007_03_01_archive.html
November 10, 2006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4511151_520x390.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Costa Rican Man Captures Thursday, July 26, 2007
(Images of UFO on Cell Phone Camera)
http://frankwarren.blogspot.com/2007/07/costa-rican-man-captures-amazing-images.html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4511221_520x390.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외계인은 멋을안내요 --;;; 그럼 옷도 간지옷입고 다녀야겟내요 ㄷㄷ?

      독도갈매기님의 말씀에 심히 공감이 가네요..... 좀 더 넓게 ~~~ ^^;;

금속성이라고해서 철이라는건 아니겠죠..ㅎㅎ

밤에촬영된건 거진 전발광인데 말이죠 철이라면 빛이 투과할수있을까요?

지구상에는  없는 금속성물질일수도 있겠죠.

그래요 넓게넓게 생각을 ^^

제가 무식해서 여쭤보는건데요...

본체 위에 무언가 입혀져 있다면, 엄청난 속도라면, 공기와의 마찰에 의해 벗겨지지 않을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

김가야님께서도 생각좀 하고 올리시지 그러셨어요.

물론 지구 환경과 지구인들과 비슷한 행성의 외계문명은 있을거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광대한 우주에서 다양한 외계문명이 있을테죠.

볼수도 없거 본적도 없지만 전 확실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전 광신도자도 아닙니다.

이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고 현미경으로만 볼수있는

미생물 같은 존재죠.

그런 우주속에서 지구를 들락 날락 하는 외계문명체가 있다면 지구문명을 가진

인간으로서 보기엔 얼마나 상식을 뛰어넘는 고도의 문명력을 자랑할지.

그리고 그들또한 광대한 우주속에서 그들을 넘어서는 문명체, 또는 태초 지구의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넨듯한 행성등 어마 어마 하겠죠.

대충 이정도만 말씀드려도 너무 우리들의 입장에서 말씀하셨다 이겁니다.

김가야님께선..

      UFO가 실제로  존재하고(진위 여부를 떠나) 태양계를 제외한 타 행성에서 왔다면...... 가장 가깝다는 프록시마 항성까지도 4.3광년 정도라니 이 무한대의 우주에서 그들은 `어디`에서 `어떻게`오는지 실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60년대 발사하여 태양계탐사를 마치고 태양계를 벗어난 `보이져`도 40년 걸려 상대적으로 작은 우리 태양계를 겨우 벗어났습니다.이럴진대 `광년`단위가 등장할 정도의 먼 거리라면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추측하기도 힘든 정도의 `접근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들도 생명체인지라 그들 나름대로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레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할 것입니다. 단순 UFO의 표면에 도장했나 안했나의 차원이 아닌 실로 시,공간에 관련된 고차원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

      김가야님의 말씀이 틀린건 아닙니다.. 유에프오라구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의 거의 대부분은 가짜이거나 조작이 허다합니다.. 유에프오는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 즉 인간이 확인불가능한 비행체란 뜻이지요.. 굳이 외계인과 연관짓지않더라두 다른 그무엇이 될수도 있죠... (확인결과 인공위성 파편이라던지 소행성 파편, 우주쓰레기등등) 저역시 외계인은 존제할거라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진짜유에프오사진은 100이면 2,3 정도라 생각합니다..

      아직 멋을 내는 외계인들을 발견 못한 모양이죠 -_-+ㅋ

님 말씀대로라면 님이지금 한글로 글을올리시니 도색도 국산 '제비표페인트'를
써야 겠네요..
다르게 생각하시면 다르게 보실수있을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인간의 사고와 지능으로 외계문명에 대한 판단은 불가능하리라 봅니다...인간이 수레를 만들어 최초의 운송수단을 만들때 이미 그들은 지구를 오가며 우주 여행을 하는 존재들이고..이러한 사실이 역사적 흔적으로 남아있다고 추론 하는데....인간이 미적 감각을 지녔고 이를 당연히 다른 외계존재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가정은 불가하다고 봅니다....아마도...그들은 이러한 인간의 감정이나..감성이 없는 기술적 발달문명만 지니고 있을수도있고...비확인 비행물체의 외부가 "금속"이다 라는 판단도 어쩌면..인간의 지능과 판단에 의한것일뿐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인간이 발견하지 못한 어떤 원소의 구성체인도 모를일이지요...아마도 이러한 단순한 인간의 한계때문에 그들이 인간에게 쉽게 다가서지 않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예를 들어...아마존 같은 인간의 손이 완전히 미치지 않은 곳이있고 그곳에서 최초로어떤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칩시다....지적능력이 발달된 우리는 어떤행동을 할까요..그냥 마구잡이로 접촉하면서...그세계로 들어 갈까요?...아닐껍니다..최소한의 테두리 밖에서 그것을 관찰하고 보호 할것입니다....이 지구는 고도의 문명을 지닌 그들에게는 아주 하찮은 것이면서..또한 관찰 보호 대상일수도 있습니다.....

신지님이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네여^^
아직도 지구인간들은 자기종교가 최고라며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테러를 밥먹듯이 일삼고있고 앞으로 몇십~몇백년을 무한반복해갈지모릅니다
인간들이 진정한 우주의 한일원이 될려면 아직 먼 무주공산과같은 일이란거져 ㅠㅠ 
그런 지구에 외계인들이 떡하고 짠 나타날일은 만무하져@@갈길이 넘 멀었읍니다..

외계인이 있다면 왜 그들이 지구인처럼 녹스는 철을사용하고 스텔스도료를 사용할까요?
지구인과 같은생각을하고, 같은 물질을 사용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외계인을 봤다는 목격자도 많고 인간의 모습을 한 외계인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SF영화를 봐도 외계인은 머리, 발, 손 다 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살지요! 외계인 목격자를 봐도 인간의 형새와 비슷하죠?
-눈코입이 다 있더군요- 그런데 공식적인 외계인 데이터는 없습니다.
물론 공인된  UFO는 없습니다. 물론 공인되면 더 이상  UFO가 아니죠!
하지만, 지구의 물리적인 현상에 위배되는 모습을 하늘에서 많이 봅니다. 목격도 하고 사진도 찍고요!
그런데, 하나 같이 선명한 사진이 없습니다. 단순히 빛 아니면 흐린 금속성 물체, 다만 우리가 UFO라고 믿고 있는것은 물질이 있는 어떤 형태의 물체입니다.
일단 물질은 빛을 반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블랙홀만 제외하고요! 이건 우주의 논리죠! 왜냐면 하늘에서 빛나는 별을 보고 있으니 말이죠!
현재 인간은 다른 상상을 펼수가 없습니다. 경험도 없고 본것이라고는 하늘에서 이상한 행동을 한 하나의 비행체 뿐이죠!!

다른 시선으로 본다면 혹! 귀신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외계인이 아닐까요?  현재, 외계인이 옆에서 내가 무엇을 하는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

또다른 가설은 미래에 타임머신이 개발되어 인간의 행동에 간섭하지 않고 과거를 탐험하는 것.
지금 외계인이라고 나오는 모습들이 미래 인간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현재로서는 보이는것 그대로 인간이 분석하고 판단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있다 없다 저것이 UFO이다 아니다 하는 것은 개인적 소견이고 다만 이러한 사이트 마냥

목격을 했거나 관심을 가진 사람들만이 -종교에서는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하죠- UFO의 존재에 대하여 흥미를 갖고 정보를 공유하죠! 아마 론건맨에서 인간을 가장한 외계인이 있을지도 모르죠!!

인간에게 목격되지 말라는 규율을 깨고 사진 찍힌 UFO를 찾아 내는 일... ㅋㅋ

      생뚱맞지만 갑자기 이글 보니 의문이 생겼어요. UFO는 왜 그 깜깜한 밤에 발광光; 을 하고 다닐까요; 들킬거뻔하믄서.. 조로코롬 사진에도 찍히게스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낮엔 좀 바빠서 들어오질 못해 온 몸이 근질거렸는데
지금에야 들어와 갈림길님 댓글보고는 혼자 자지러지게 웃었습니다~ ㅎㅎㅎ
(딸애가 지금 나를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군요.
마치..."아빠가 너무 피곤하셔서 이상해지신 것 같다...." 하는 표정으로...)

여기서 지랄발광은
 '지'가 '날' 때 '발'하는 '광'원의 준 말 이겠죠? ㅎㅎㅎㅎㅎㅎ

      빛을내는것은 자기들이 내고싶어서 내는게아닌듯해요 아니면 싸인또는 어두워졌을떄 게임으로 말하면 스킬? 뭐쓰면더좋으니 쓰겟죠 ㅋ

      잼있는 글 ^^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ㅋㅋ 정말 어떤 사진은 외국 휴지통 뚜껑같은걸 유에포라고
하는 사진도 있고 ㅋㅋ 님이 그렇게 생각할만도 하네요.. 님의 생각대로라면 멋있는 전사지에
칼라플한 디자인도 있고 그래야 하는데 ㅋㅋ 그쵸...??  솔직히 좀 구려보이긴 해요 ㅋㅋ

      재미있는 주제를 던져놓으셨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대에게 요원님과 갈림길 요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린다면, 역사나 고고학 계통에서 격언처럼 쓰이는 말이 적절하지 않을 까 합니다.  " 현대의 시각으로 과거의 일을 소추하지 말아라' 라는 말이 그것인데.... 가치관의 차이만 해도 사물을 대하는 기본시각이 매우 달라지며, 작은 차이의 결과는 심대한 차이를 가져옵니다.  게다가 문명과 도덕율의 차이는 문명과 미개로 갈리기도 하구요.  우리에게 좋은 것이 저들에게 나쁜 것일 수도 있고, 우리에게 즐거운 것이 저들에게 괴로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저들의 입장이 되어보기 전에는 그 속내를 알기 어렵구요.  하물며, 인종의 차이가 아니라 외계인, 별들간 이종의 차이인 수준이라면 지구인의 상식을 요구하기란 애초에 불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br />타 행성에서의 생명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이유로 즐거 말하는 것 중에<br />"우주에 무슨 행성에는 공기도 없고 물도 없어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br />라는 말이 있죠?<br /><br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편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능성을 배재하니까요. <br />지구의 환경으로 타 행성을 결론내린다는 것 자체가 ... 참.<br /><br />도색문제도 그렇게 생각하고,<br />또한 그들이 그들의 비행도구를 숨기려 한다는 것도 사실은 모를일이죠.<br /><br />숨기려 하는 자들도 있을 수 있고 신경을 안쓰거나, 드러내고 싶어할지도 모르죠<br />수 많은 ufo들이 목격되었는데 그것이 하나의 행성에서 왔다고 생각하지도 않고<br />그들모두 같은 목적으로 왔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br /><br />ufo.미확인 비행물체잖아요.<br />미확인이기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찰의 시각은 다각도여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br /><br /><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