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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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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틀이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5건 조회 1,963회 작성일 08-01-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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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다보니 정말로 오랬만에 찾아뵙네요

그간 여러분들 안녕 하셨는지요 그리고 늦게나마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두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가업과 생업에 만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제가 도움이 필요한건 다름이아니라...

작년에 다음기사에 올라온글을 제 블로그에 올려놨었는데...

그 기사의 주인공이 우연히 제블로그에 오셔서 원본사진을 보네 주신다 하시기에

기쁜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 자료를 받았답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이 사진을 가지고 진위여부로 많은 토론을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강원도 정선에 나타난 UFO }
사진#01
비로 위의 사진인데요...

위의 사진말고도 몇장의 원본 이미지를 제가 가지고 있답니다...

위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신분께서 보네신 메일의 내용 입니다..


"
친절한 말씀으로 답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로 나이가 마흔살이 넘게 되었지만 마스터 제이 님께서 UFO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하여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관심사는 다 다른 법이고, 그 다양성이야말로 인간의 지식 체계와 사고 방식의 차원을 드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좀 장황하게 말씀드렸는데,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도 UFO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란 것입니다.^^



우선 촬영 당시의 정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2007년 7월 7일, 강원도 정선군에 속한 화암동굴 입구에서 모 기업의 사내용 웹진 8월호에 사용하기 위해 취재원 일가족과 동행하며 촬영을 하던 중 사진에 보이는 위치에서 총 3컷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참고로 화암동굴 입구는 주차장으로부터 약 70미터 떨어진 높은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UFO가 포착된 첫 번째 사진은 노출과 구도를 잡기 위해 촬영한 테스트 컷이었으며, 이후 29초가 경과한 뒤 일가족 전원이 벤치에 앉은 상태에서 4초 간격을 두고 2컷을 촬영했습니다. 촬영 당시 전경, 근경, 원경을 모두 확인한 상태였으며, 주변엔 비행체 또는 그 어떤 이상 물체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비행에 따른 엔진음이나 그 어떤 이상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 평범한 상태였습니다. 제 사진 속에 포착된 UFO도 이후 컴퓨터 모니터에 올려진 사진을 보고 발견했을 정도입니다.

촬영 시 사용한 장비는 Canon EOS 10D, Tokina 12-24mm/f4, Nikon SB-26 이었으며, 3컷 모두 셔터 스피드는 1/250초, 조리개 수치는 f9.5인 상태였습니다. 또한 촬영 당시의 광선 상태는 주 피사체인 일가족이 태양을 등지고 있는 역광 상태였으며, 역광으로 인해 발생한 고스트 현상이 사진의 정 중앙부에 파란색 원형으로 확인되는 상태입니다.

집 파일로 첨부한 사진 중 EPV0122, 0123, 0124는 아무런 수정이나 보정을 하지 않은 원본 파일 그대로이며, UFO-6, 7, 8의 이미지들은 포토?乍【? 임의로 밝기를 -10 정도로 어둡게 한 다음 Unsharp mask 툴을 Amount 236%, Radius 39.5 pixels 로 조정하여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제가 첨부한 3컷의 사진 중 첫 번째 이상 물체가 포착된 사진 말고 세 번째 사진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속 남자 머리 윗 부분, 즉 좌측 도깨비 형상물의 귀 끝부분을 자세히 보십시오. 두 번째 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더 확연하게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그곳엔 첫 번째 사진 속에 포착된 이상 물체와 비슷하게 생긴 어떤 물체의 잔영이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첫 번째 사진 속에 포착된 이상 물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사실은 세 번째 사진을 보고나서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촬영한 사진들은 국내 UFO연구협회 http://www.ufo.or.kr 에 문의했었으며, 그곳의 서종한 조사부장으로부터 제 사진 속에 포착된 물체가 Rod(미확인 비행 생물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를 피력한 메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제 사진 속에 포착된 UFO가 지구상이던 외계이건 간에 그 어떤 생물체일 것으로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를 반증하는 것이 3번째 사진에 포착된 물체의 흔적 또는 궤적입니다. 어찌 보면 첫번째 사진에 포착된 UFO 형태와 비슷하게 생긴 물체가 빛을 반사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투명해진 듯한 형상으로 허공에 떠있는 모습은 적어도 저같은 경우엔 일찌기 그 어디에서도 접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연합뉴스에 제 사진이 실리게 된 배경을 잠시 말씀드리자면, 저는 애초 연합뉴스 측에 기사 발행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프랑스 국립우주센터에 제 사진들을 전송하여 상세한 정보를 구해달라는 부탁과 더불어 제 사진들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약속했던 것과는 다르게 구체적인 정황의 설명 없이, 육하 원칙도 따르지 않은채 찌라시 같은 기사로 제작하여 자기네들 마음대로 기사 발행을 했던 것입니다.



사실 제가 촬영한 사진 속에 제가 인지하지 못한 물체가 담겨져 있다는 것은 그리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제가 인지하지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물체가 있다는 사실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제 사진 속에 우연하게 포착된 물체로 인해 이 세상엔 내가 알고 있고 믿고 있는 사실 외에 내가 알지 못하고 볼 수 없는 또다른 무엇인가가 양립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모쪼록 새해엔 그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또 화목하시고, 그래서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나날들이 마스터 제이 님과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천에서

임재천 올림

"

위와같은 내용과 원본파일 몇장이었습니다...

제가 포토작업을 하기는 하지만..포토작업보다는 넓고 깊은 안목이 없다보니

이렇게 안목이 깊으신 분들께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그리고 원본파일을 보네주신 분께도 이곳의 이야기를 했답니다...

많은 전문가 못지않은 분들이 계신곳을 알고 있으니 아마도 그분들의 정성으로 시원한 답변을 찾으실지 모르겠다고...

그분께서 그러시더군요...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한번 분석을 해보고 싶으시다고...

아무튼 그리하여 제가 이렇게 짬을 내어서 들렸답니다...


그대에게 님이시라던가...그밖에 페페로님등 안목이 깊은신 몇몇분들이 한번 직접 확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원본파일을 보시면 흥미가 있으시리라 생각 되는군요...

혹시라도 흥미가 있으신 분께서는 제게 이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일때문에 메일확인은 하루에 몇번씩 하는 실정이오니

원본파일을 보시고 싶으신 분께서는 메일을 보네주세요...

그럼 제가 원본이미지들을 첨부로하여 답장으로 보네 드리겠습니다...

우리 론건멘에계신 많은분들의 분석 내용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앞으로도 발전된 론건멘의 모습과 내용을 기대하며 물러가겠습니다..

메일주소 dj_jay@hanmail.net 이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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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틀이장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흐미 그대에게님 너무 반갑습니다...금방 글을 올렸는데 보셨군요 부디 올해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분석으로 많은 분들의 궁굼즐을 풀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반가운 김에 앞뒤 안보고 댓글 달았습니다.
이장님 내용은 UFO관련 3602번 미래를보라님이 올리셨던 내용인데
알고보니 이장님의 글이었군요~~

저도 그때 그 사진을 보고 많이 신기해한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 당시 제가 할 수 있었던 일이란 아래처럼 그냥 확대만해서 보는 일이었죠...

사진 전문가 분들이 같이 검토가 되어야하는 장면인 걸로 생각되는군요..
(이 때 아미가님이 짠~하고 나타나신다면....)

당시 제가 확대해보았던 이미지입니다.
정말 범상한 물체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1800391_520x477.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공허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그냥 막연하게 영상만 보고선 조류일 가능성을 높이 봤는데 확대해서 보니 금속비행체같군요.

물체의 크기는 크게 보이지 않으나 그 형태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비밀의문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료잘봤습니다.

 제가볼땐 어린이 놀이기구같아보입니다.

 금속물체 중앙위부분에 어린이 머리처럼

보이는데요 저만그런가요?


문제는 저런놀이기구는 첨본다는-.-

설마 외계인?? 아나 이죽일눔의 상상력^^

별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에도 많은 논란을 제공했던 그 사진이군요...
아마...그 당시에도 저 물체의 거리가 문제가 되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도깨비인형 위에 위치한 것인가...아니면 뒤에 보이는 산 근처인가...그 중간인가..
거리만 확인된다면 물체의 크기를 추정해볼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img src=http://images.epilogue.net/users/kitsen/thumb/EriouGuardianPlanet.jpg>

블랭크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뒤쪽 바닦에 보이는 방갈로의 크기와 산과 마스코트의 거리등을 따져볼때 크기는 그리 크지않아보이는데요. 처음에는 조류라고 생각을했지만 확대사진을 보니 금속물질에 빛이 반사되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하지만 조류의 흰털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한부분만 금속이 아닌 이상 전체적으로 상단부측에 <사진에서 보면 우에서 대각선 좌측으로 역광인것을 알수있습니다.> 나타나거나 반대편에 반사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빛이 반사되는 부분이 빛의 진행방향이랑은 동떨어진듯한...전체적으로 갈색에 꼬리부분에 흰점이 있는 조류가 아닐가 생각되네요..

불타는멍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그 역광에 촛점을 맞추어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배경의 산으로 크기도 대략 짐작케 합니다. ufo가 반드시 집채만하게 커야된다는 제약도 없습니다만.... 아무튼 저도 블랭크님의 생각과 거의 일치하네요. 비행체의 속도도 그렇고...

맨날올인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람된 말씀이지만 밑에 통나무집보다 UFO라는 물체가 더 앞쪽에 있으므로 산까지의 거리가 직선으로 약 500미터 이내인 점을 감안하면 물체와의 거리 대략 300미터정도인데 300미터거리에서 그 정도의 크기라면 커봤자  성인의 1.5배정도의 크기정도인데 이정도 크기로 UFO라고 하기에는무리가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제 식견이 짧을 수도 있으니 여러 의견중 하나로 생각하시고 참고하십시요.

춘장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할머니가 타작하는 사진이후로 정말 놀라운 사진입니다. 태양광에 반사된 표면도 거침없이 나왔네요. 엄청난 속도로 지나간 흔적궤도입니다. 저 정도 고공에서 움직였다면 당연히 육안식별이 불가능합니다. 둥둥떠잇는것도 아니고, 아~~귀한 사진이네요. 정지궤도였다면 정말 놀라만한 피사체 사진이 되었겠습니다. 오 정말 타점이 높은 사진입니다.  도대체 왜 UFO는 우리 주변을 관찰하는것일까요? 그들이 볼때는 우리가 미천한 하등생물이겠지요. 우리가 개미나, 쥐처럼 실험에 이용하는 대상처럼 말입니다.

비밀의문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세요, 거리상 크기는 별로 크지는 않는것 같지만

UFO가 꼭 커야된다는 말은 좀 안맞는거 같네요

제가볼때는 여태까지 보여왔던 ROD의 비행형태라기보다는

 UFO에 무게가 더가는데요. 사진상확대한사진도있지만

뒤배경과 겹쳐서 혼돈을 일의키는 부분도 적잖아보입니다만.

이제까지 조류나 기타 곤충형태로는 보이지않네요,

무척독특한 형태임은 틀림없는것처럼 보입니다.

여러요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요.

베틀이장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

뭐가 잘못됐는지는 모르지만 윗 내용을 올린뒤로 계급이 강등 되었다는 메시지와함께

론건멘에 접속이 되지를 않았는데 오늘은 접속이 되는군요 ㅠㅠ

다시한번 여러분들을 뵙게되서 너무도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몇몇 분들께서 메일을 보내 주셨기에 그분들께는 답장과함께 첨부파일로 원본 이미지를

보네 드렸답니다...


그리고 갈림길  요원님께도 메일을 드렸으니 확인과 아울러 냉정한 견해를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 론건멘 회원님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어서빨리 위의 이미지를 직접촬영하시고 저에게 원본파일을 주신

임재천 님께 우리 론건멘 회원님들의 넓은 견해를 소개시켜 드리고 싶군요


다시한번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18사도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원본 이미지가 궁금해지는걸요~
시간나는데로 틈틈이 분석해보고 싶습니다.
배틀이장님 부탁드려요^^

mail : rpglfms@daum.net

수캉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카메라 앞을 지나가는 곤충이 우연하게 찍힌 영상으로 보입니다.
빠른 물체에서 나타나는 페이퍼 현상이나, 잔상의 이미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체의 좌우로(위, 아래) 희미한 이미지도 보이지만 날개짓에 의한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로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벌레 같아 보이는데요... 도깨비 뒤에 있다면 촛점 잡히고... 잔상이 남아야 하는데.. 촛점이 잡히질 안은걸로 봐서 도깨비 앞이 맞을것으로 보이는데... 제 소견입니다....ㅋㅋㅋ

그대에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원본 사진을 오늘 이장님에게 받아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이런 결과를 바래셨던 건 아닌 것 같으나 저 역시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첫번 째 사진은 원본, 두번 째, 세번 째는 unsharp mask처리를 한 이미지입니다.
원본을 받아보니 화소가 더 뚜렷이 나타납니다.
확대한 사진을 보시면 결과는...약간 비관(?)적인 듯 한데요...
이미 댓글을 다신 분중에도 예측한 내용이 있는 것 같군요.
하지만 물론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저 확대사진을 보신 다른 분들의 의견도 중요하니깐요.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4369615_520x504.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유에프오라면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금속의 반사광이라고 보기에는 태양의 위치를 고려해볼 때 자연스럽지가 않군요. 태양은 12시에서 1시사이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금속의 반사광이라 생각되어진다는 빛은 좌측상단에 있으니까요. 그대에게님의 원본을 보면 더욱더 뚜렷해지는 것 같네요. 우측이 머리, 좌측이 하얀색이 들어간 꼬리부분으로 보여지는 조류라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쉽게 저런 새가 있나 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확실한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 UFO' 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장님~~ 오래간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한 1년 된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예전에 계시던 분들의 모습을 보게되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좋은해 되시구요... 수고하십시요.....

베틀이장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이구 달팽이님 정말로 오랬만입니다 건강하신지요 ^^?

아주 가끔이라도 소식이나 알고 살았음 좋겠네요...

올만에 뵈니 건강하신거 같아 기쁩니다..

그대에게님 이렇게 친절히 확인하시고 정성스레 글까지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유에프오님의 의견역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빛의 위치에 관한설명도 일리가 있긴 합니다만 태양이 윗쪽에서 비추는터라

도께비 조형물의 눈부분을 보시면 조형물의 오른쪽 눈 11시방향 앞부분에도

빛이 밝게 비취는걸 보실수 있겠습니다..

역시 보시는분 마다 관점이 다르니 제가 감히 머라 단정은 못짖겠습니다 ㅠㅠ

다만 맘한구석에 편안한 느낌이 오는것은 이곳에 글을 올리니 그나마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점...

그래도 의지가 되는곳은 론건맨 뿐이군요...

관심 가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아마도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미지를 보면 약간은 투명성을 띠는거 같습니다. 움직인 것이 아니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느낌? 날개짓이면 저렇게 보일까요? UFO의 존재를 부정을 못하면서 진실또는 실체에 접근을 못하고 있으니.. 사진을 찍어도 UFO인지 아닌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선명한 사진 뿐이니.. 이 사진 보고 갑갑하네요..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장님~ 잘계시지요?  덕분에 몸건강히 잘있습니다.....자주 들려 뵙도록 하겟습니다...... 좋은 한해 되십시요....

유에프오라면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제의견을 다시한번 피력하자면, 일단 그대에게님이 올리신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원본사진을 보면 우리가 '흔히' 아는 금속성의 물질은 아닌거 같구요. 댓글에도 달았지만, 조류일거라 말했어도, 여전히 저런 조류가 있나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제대로 포착되지 않은 점에서 무엇이라 결정내리기에는 부족한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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