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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2007년 5개 목격담 오늘 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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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열한인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1,338회 작성일 08-01-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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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경 두번째 목격

제가 지리를 잘몰라서 설명을 잘 못 드려도 이해해 주세요.

오늘 제가 급히 거래처(용인)에 갈일이 있어서 점심도 못 먹고

차를 몰고 급하게 운전해서 가고 있던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용인쪽으로 가다 보니

맞은편에 보이는 산쪽으로 하얀 기구 같은게..

근데 기구라기도 좀 그렇고..길쭉하게 말로만 듣던 시가형 비슷하게 생겼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세히 보이진 않더라구요.

하여간 그 물체의 생김새는 둥근공 형이 아니라.

뭐랄까..예전에 날아다니는 열기구 있지 않습니까?

고래 같이 생겼다 해야되나..?

근데 꼬리가 있고 이런게 아니라..멀리서 봐서 그런진 몰겠는데.

그냥 길쭉히 일자형태로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두대 정도가 유유히 떠 있었구요..

그리고 제가 좀 급해서 코너를 몇번 틀다가 다시 산쪽을 바라보니 한대가 어디로 갔는지

한대만 보이더군요.

그리곤 다시 신호를 받게 되어 지켜보고 있는데..

그 하얀 시가형 기구 같은데서 검은 물체가 하나씩 떨어지는 겁니다.

근데 그게 그냥 휙 하고 떨어지는게 아니라.

슬금슬금 하고 떨어지더군요 ㅡ.ㅡ;;

하여간 신호대기 시간동안 지켜보기론 5~6개 정도 떨어진거 같습니다.

그렇게 쭈욱 지켜보다가 너무 시간이 급박해서

거래처에 가서 볼일을 보고 나오니

그 물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스테리해서 여러분께 여쭈어 봅니다..?

그게 뭘까요..?

이번에 본것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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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왜나만멋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비열한인간님은...음...닉네임을 쓰기고 좀...그렇네요..^^

비열한인간님^^;;; 은 너무 자주 목격을 하시는데 부럽다고 해야할까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한 번 보기도 정말 힘들거든요.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한 번 보게되면 정말...제대로 된 UFO를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쳉이유님의 댓글

왜나만멋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첫번째 용인 목격담은 공수부대 열기구에서 낙하 하는것을 본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 그 주변에 자주가서 자주 봅니다.

비열한인간님의 댓글

왜나만멋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 용인은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면. 산 바로 위에 떠서 유유히 움직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글을 보면 긴가민가 하다고 한거죠 ^^;

인생적당님의 댓글

왜나만멋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작년초에  낮은 산위에 떠있는 은빛구형의 물체를 보았습니다.

운전중이었는데, 조수석에 앉아있던 지인(아주머니)분  같이 그 것을 보았습니다.

앗! UFO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론건맨의 눈팅만 하는 회원이지만요.

구형으로된 은빛 물체였는데, 그 곳에 그런 것을 사람들이 설치할 장소도

아니었습니다.시골의 산이 거든요. 항상 지나가면서 보는 산이었지요.
 
뒷 자석에 타고있던 동생녀석은 그 며칠전 밤에 부메랑형태의 빛나는 발광체를 보았던 상태였구요.

동생과 저는 흥분하고 놀랐지만, 저는 차를 세워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바빴었던 상태였을 겁니다.

하여간 운전자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고, 무엇인가 다른 이야기를

하던 중이던 옆의 아주머니께서는 그 것이 무슨대단한 거라고 그러냐라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전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시는 겁니다.  머 그 것이 밥먹여 주냐? 그런 식의 반응 ^^;

저는 솔직하게 UFO를 목격했다는 사실보다 같이 그런 미확인 물체란 것을 보고도

아무 느낌이 없는,혹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을 공감할 론건맨 회원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들이 소위

 현실적이 못한 부분이 없지않지만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생활하는 그런 상태를 유지하는 것 과는

별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생각해 보면 미확인비행물체라는 것이 우리들에게 무슨 의미를 주고 있느냐 하는 것이지요.

소위 세상에 드러난 나름의 질서란 것을 완전히 무시하는 그런 무엇인가가 존재하고 있다라는

것이지요.  저의 인식과 아주머니의 인식안에는 그런 차이가 있는 것이구나 하고  놀라면서

나름의 인격적인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하여간 론건맨에 가입하고 가장길게 끄적인 글이 되는군요. 즐거운 휴일이 되시기를...

블랭크님의 댓글

왜나만멋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첫번째것은 시누크헬기에서 공수부대 레펠훈련이 있었던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네요. 소시지모양에 프로펠러가 2개 달린 그헬기요...쪽글에 사진을 어케 올리는지 몰라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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