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ufo 뭐 이런거에 관심이 많던 청년입니다.

예전 어릴적부터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아서. 꼭 ufo는 한번 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하늘을 봐도 ufo 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 이제는 29살 이구요.

올해 2007년도에 있었던 목격담들에 대해 애기해보려 합니다.

저는 2006년도에 경주에서 서울로 직장을 구해서 올라온 케이슨데요.

저랑 2007년 6월정도까지 같이 지내던 룸메이트가

하루는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대구에 다녀왔는데.. 그때가 아마 7월이었을겁니다.

여름에 구름이 한창 마니 있어서 밤이 되면 늘 구름으로 덮혀있었자나요. 하늘이

그 구름 속으로 빛이 왔다갔다.. 빛이 내려왔다 들어갔다 하더라는겁니다.

그래서 친구가 저한테 그 애기를 해주면서 너무 신기하다구 하더군요.

그런걸 두번 정도 목격을 했다고 합니다.

유에포나 이런건 전혀 안믿는 친구가 저에게 그애길 하는걸 보곤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전 솔직히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올해 추석.. 친구와 함께 지방에서 명절을 보내고 올라오는 어느날 새벽

그날도 구름이 우중충하게 하늘을 뒤덥고 있었습니다.

그런데..허걱 ! 정말 하늘에 빛들이 왓다갓다 하는것입니다.(운전중이라 스쳐 봄 2~3번가량)

그게 저의 첫번째 목격입니다. 놀랍게도. 저와같은 목격을 하신분이 꽤 많더군요.(네이버에서 9월7일 ufo 라고 검색을

하면 제가 본것과 같은 영상이 뜨더군요. 물론 여기 론건맨에도 있구요.)


아.. 지금 누가 부르네요. 나머지 네번의 목격 이야기는 담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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