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확실히 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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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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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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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0회
작성일 07-09-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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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전 중학교때 친척이 사는 속초에 놀러 갔었습니다.
절에 커다란 불상있는데가 있는데 그곳에서 나와서
산을 바라보며 구석에서 몰래 담배를 피고있엇습니다(철없을때라서요..ㄷㄷ;;;)
노을이 지고 있었는데 태양이 지는 방향에 어떤물체 옆으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지나가는데
그것을 보고 신기해서 막뛰면서 가면서 보다가 사라졌었습니다.
그때부터 UFO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ㅎ
그리고 제가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가 목격한 것입니다.
몇년전에 저희 아버지가 함장으로 계셨을때(해경이세요) 배안에 있는 방에서 주무시고 있으셨는데
배는 목적지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의 시동이 꺼져서 아버지가 올라가 보았는데
아주 밝게 빛나는 금색물체가 거의 바로 코앞에 까지 왔다가 사라지셨다고 합니다.
경계를 서던 전경이 손을 대려고 하자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뉴스에는 왜 안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쩝;;
저도 한번 그렇게 가까이서 보았으면.. ㅠ
절에 커다란 불상있는데가 있는데 그곳에서 나와서
산을 바라보며 구석에서 몰래 담배를 피고있엇습니다(철없을때라서요..ㄷㄷ;;;)
노을이 지고 있었는데 태양이 지는 방향에 어떤물체 옆으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지나가는데
그것을 보고 신기해서 막뛰면서 가면서 보다가 사라졌었습니다.
그때부터 UFO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ㅎ
그리고 제가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가 목격한 것입니다.
몇년전에 저희 아버지가 함장으로 계셨을때(해경이세요) 배안에 있는 방에서 주무시고 있으셨는데
배는 목적지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의 시동이 꺼져서 아버지가 올라가 보았는데
아주 밝게 빛나는 금색물체가 거의 바로 코앞에 까지 왔다가 사라지셨다고 합니다.
경계를 서던 전경이 손을 대려고 하자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뉴스에는 왜 안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쩝;;
저도 한번 그렇게 가까이서 보았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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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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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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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이면 대단해여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