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목격한적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gon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049회 작성일 07-09-01 13:53본문
2004년경 이었을거여요. 직장을 관두고 쉬던중 4월달경 어느날 전 ufo를 찍고자 캠코더와 삼각대를 가지고 뒷산에 올라갔습니다. 석양무렵인데 4~6시 사이였을겁니다. 전 그냥 캠코더를 삼각대에 올리고 서쪽하늘에 고정시켜놓고 약 1시간 반정도 그냥 촬영되게 놔두었습니다. 물론 그시간엔 전 아무것도 볼수 없었지요.
집에 와서 리플레이해보는데 2번정도의 놀라운 변화가 찍혀있었습니다.
하나는 밑에서 위로 거의 80도 정도로 수직으로 어떤 물체가 올라가고 있더군요. 무척먼거리여서 아주 작게 보였는데 굉장히 빠른 속도였습니다. 일반 여객기속도는 아니었습니다. 쭉쭉쭉 올라가더니 사라졌는데요.
그게 UFO인지 전투기가 전속력으로 상승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그래도 볼만한 것들이 찍혀서 무척 신기했습니다.
다음날인가? 몇일후 다시 캠코더를 들고 올라가서 또 몇시간 녹화켜고 놔두었는데 이번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고 또 다른 생활상의 볼일이 있어서 그것으로 그쳤습니다만.. 신기한 실험이었죠.
그런데 테이프가 이상하게 자꾸 씹혀버려서 결국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네요.
캠코더 가지신분들 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동호회나 그룹을 만들어서 한번 모여서 ufo투어를 가보았으면 좋겠네요.
비온후 깨끗한 하늘상태이거나 공기가 좋고 시야가 트인 그런곳으로 말이죠.
집에 와서 리플레이해보는데 2번정도의 놀라운 변화가 찍혀있었습니다.
하나는 밑에서 위로 거의 80도 정도로 수직으로 어떤 물체가 올라가고 있더군요. 무척먼거리여서 아주 작게 보였는데 굉장히 빠른 속도였습니다. 일반 여객기속도는 아니었습니다. 쭉쭉쭉 올라가더니 사라졌는데요.
그게 UFO인지 전투기가 전속력으로 상승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그래도 볼만한 것들이 찍혀서 무척 신기했습니다.
다음날인가? 몇일후 다시 캠코더를 들고 올라가서 또 몇시간 녹화켜고 놔두었는데 이번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고 또 다른 생활상의 볼일이 있어서 그것으로 그쳤습니다만.. 신기한 실험이었죠.
그런데 테이프가 이상하게 자꾸 씹혀버려서 결국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네요.
캠코더 가지신분들 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동호회나 그룹을 만들어서 한번 모여서 ufo투어를 가보았으면 좋겠네요.
비온후 깨끗한 하늘상태이거나 공기가 좋고 시야가 트인 그런곳으로 말이죠.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