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새벽에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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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짱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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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2회
작성일 07-06-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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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남 김해에 살고 있습니다.
6월 20일 수요일 새벽 한 3시 쯤 저는 갑자기 벌컥 일어났습니다.
왜 갑자기 일어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갑자기 일어나 창문을 보니 아주 밝은 빛이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 창문이 아주 큽니다. 새벽 3시라서 이러한 밝은 빛이 들어올 리가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밝은 빛과 함께 기계음 소리가 아주 크게 났습니다. 귀가찢어질 듯이 너무나 시끄러웠습니다.
그날따라 부모님과 함께 한 방에서 잠을 잤는데 문득 이렇게 시끄러운 기계 소리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님은 곤히 잘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너무나 밝은 빛이기에 머릿속에서 밖으로 나가서 그 정체가 무엇인지
확인을 해 볼까라고 생각도 하였지만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이 한 10초 정도 순간적으로 일어났는데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섬득합니다.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것인지........
단순한 어떤 현상인지 요원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월 20일 수요일 새벽 한 3시 쯤 저는 갑자기 벌컥 일어났습니다.
왜 갑자기 일어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갑자기 일어나 창문을 보니 아주 밝은 빛이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 창문이 아주 큽니다. 새벽 3시라서 이러한 밝은 빛이 들어올 리가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밝은 빛과 함께 기계음 소리가 아주 크게 났습니다. 귀가찢어질 듯이 너무나 시끄러웠습니다.
그날따라 부모님과 함께 한 방에서 잠을 잤는데 문득 이렇게 시끄러운 기계 소리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님은 곤히 잘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너무나 밝은 빛이기에 머릿속에서 밖으로 나가서 그 정체가 무엇인지
확인을 해 볼까라고 생각도 하였지만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이 한 10초 정도 순간적으로 일어났는데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섬득합니다.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것인지........
단순한 어떤 현상인지 요원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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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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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꿈이 아니시라면 다음엔 꼭 사진촬영 부탁드립니다.
동영상으로도 부탁합니다.
말쑨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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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솔직히.. 어렸을때일인데..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살때였거든요? 저희집이 골목안쪽에 잇어서 차들이 못오는데 새벽2시쯤인가 갑자기 제 방 창문쪽이 환해 지더니.. 웅웅웅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여.. 옆집에선 개짖고.. 암튼 눈 뜨고 일어 설려고 하다가.. 무서워서 몸이 바짝 얼은적이 있어여.. 그러다가.. 갑자기 불빛이 사라지더군여.. 소음도 없어지고..
깐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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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변전소에서 나는 그런 소리 아니던가요?
솔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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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변전소에서 나는 소리가 어떤 소린가요?
쇠를 긁는 소리와 비슷했어요. 정말 듣기 싫은 소리였습니다. 귀가 아팠어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