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격담 1028,1007에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요즘은 저희집 산너머로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즐겨합니다.

깨끗한 하천에 가물치, 잉어가 자주보여

자연에 소중함을 다시끔 생각케 합니다. 상쾌한 공기가 머리를 맑게해주어서요,,

그리고 저의 그사건 이후로는

언제나 허접한 삼성디카를 휴대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가능한 배경 사진은 하늘을 빼놓지않으려고 노력하지요...

오늘 찍은 여러사진중에 바탕화면으로 쓰려고 이사진을

띄웠더니 표시부분에 조금 이상한게 있어서요?

오른쪽 하단부위의 왜가리 같은녀석이 앉아 있길래

날아갈까봐 왼쪽 배경을 찍었는데 표시부분이 없더군요,,,,

근거보유 하려고 저는 디카에 항상 시간을 띄워 놓읍니다....

보시고 U.F.O같은게 아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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