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2002년 11월 24일8시 30분에 본 것 입니다!!
어떻게 된거냐면. 제가 저희 외가집에 가는 길 이였습니다...
외가집이 바로 방어진이죠..............
저희 어머니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저는 밤하늘에 떠가는 어떤 물체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 물체가 비행기 겠지...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비행기는 불을 반짝반짝 거리며 날아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 물체는 불을 계속 켜고 .. 움직이지도 안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숨을 쉬며.. "아~ 별이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랬던 순간..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날아 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진짜 속도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너무 순식간이라 잘 보지도 못 했습니다..
저는 그걸 보고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그 물체를 즉시 어머니께 말해 봤으나.. 어머니는 당현이 안 믿으셨습니다!!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안 믿어 주고요,, 더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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