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 대한 저의 고찰.. > UFO 목격담

저는 오늘도 집에 오는길에 하늘을 바라봅니다.

혹시나 UFO를 볼까봐 말이죠..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UFO는 왜 항상 둥근 원반 접시일까? 그리고 담배형태일까...

저는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UFO가 외계의 비행물체이고 그들이 인류보다 더 높은 기술문명이있다는 가정하에)

1. UFO는 ROD형이나 원반접시형태만 있는 것이 아닐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그들이 외계인들(?)이 정말 인간들 보다 더 높은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잇다면

원형의 물체와 ROD형의 물체만을 타고 오는 것일까요? 그래서 저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자신의 눈에 익숙하지 않는 것 그러니까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안은 것들 수상한것이

UFO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들에게 아주 친숙하게 눈에 익은 것들중에

UFO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 해보셧는지요? 과령 저 하늘에 떠있는 별을 봅시다. 저것들이 우리는 단지 별이라는것

이외에 어떠한 생각과 상상을 불러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외계인들이 인간들 보다 더 훨씬 지능이 높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별이나 참새, 달, 해 구름 심지어 인간이 만들어낸 비행기의 형태로도 나타날수 있지 않을까요?

인간들의 눈을 속이고 정찰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적어도 200년전에 하늘에 비행기가 떳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을 우리는 UFO하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리고 단적인 예로써 이집트 벽화에 자주 등장

하는 비행기 형태의 그림들.. 지금 현재 존재하는 것들과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그리고 페루인가? 황금으로 만들어진

비행기 형태의 장식들은.. 우리가 놀라는 이유는.. 그당시의 사람들이 비행기도 없던시절 만들었기 때문에 놀라는 것입니다.

만약 오늘날 만들어진것이라면 그것은 황금의 값으로만 매겨지는 그저 장식에 불과하겠죠.

그래서 저는 오늘도 하늘에 지나가는 비행기와 별들.. 그리고 새들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2. UFO는 정말 외계인들의 것일까?

이것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도 많이 생각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200년전에 비행기가 있었고 그것이 하늘에 떠서 사람들의 눈에 보여졌다면 그것은 UFO이겠죠..

왜냐하면 한번도 그러한것을 본적이 없으니깐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어떠하죠? 놀랍니까? 아닙니다. 그저 그러러니 합니다.

그런것 입니다. 우리가 보는 UFO 라고 하는 것들은 어쩌면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물체일 수도 잇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보여져서는 안되는 아주 특별한 것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이것도 저의 생각이지만

만약 인간들이 UFO라고 하는 것을 만들었다면 이것은 국가기밀 차원에서 은폐되어있는 군사(정찰용)용일 것입니다.

3. UFO의 목적은 무엇일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두가지의 경우로 나누어서 생각을 해봅니다.

"UFO가 인간보다 지능이 높고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들의 것이라면"

저의 생각에는 정찰을 목적으로 온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정찰은 왜하느냐 하면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로 확인하기 위해서 일 수도 있겠고

아니면 우리 이 지구라는 행성을 조사하려고 하는 것 일 수도 있겠죠.. 가령 소위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우리의 먼조상들이였다고 합시다. 그들또한 지금과 같은 현재의 문명수준을 이루어가면서 살다가

핵전쟁이라던지 천재지변으로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하였다가 점차 살만해지고 거기에서

자신들의 자손들이 발전하게 커가는것을 확인하려는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자면 너무

이야기 거리가 많으니 여기서 그만 두도록하겠습니다.

"UFO가 인간이 만든것이라면"

만약 만들었다면.. 이것은 타국을 정찰하고 감시하기 위한 것일것이며 전략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만든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정찰기 일것입니다. 즉,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강대국들사이에서는 이미

이 존재가 확인되었지만 확실하게 은폐된 것일지도 모르겠죠.. 비밀협약등으로 입막음을 했을수도 있구요.

어쨌든 저의 생각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이건 어디까지 저의 생각입니다.

저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그냥 넘기시고 저의 생각에 반하는 글을 올리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지 않습니까? 우리들은 아직 UFO라는 것에대해 아무도 모르며

또 UFO라는 것에대해 좀더 깊게 생각하고 알고 싶어한다는 것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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