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릉의 강원예술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방학날 아침 일찍 일어나 기숙사에서 6시에 나와 주변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6시30분쯤이 되자 시야에 이상한게 잡혀 하늘을 보니 별같은게 있었는데 별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그 물체를 쳐다보니 그 물체는 저를 의식하기라도 하는듯이 대기권 밖으로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버렸습니다.. ufo를 본것이 2번째 입니다. 약간 당황스러워요

아..진짜 신기합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한데요..... 저는 충북에 사는 고2 남학생인데요.. 청주시 용암동 상당구에서 일어난 일이예요. 학원끝나고 친구 미용실에 같이 갔다가, 한 오후 7시 쯤, 집에 가려구 매번 걷는 청석고등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렀어요.. 청석고(울학교)는 운동장이 꽤 넓기 때문에, 딴곳에 비해 시야가 좀 넓은 편이거든여. 청석고 밖 주변은 아파트로 둘러쌓여서 잘 안보이지만, 어쩃든,, …

혹시 안주무시는 분중에... 자다 깨서 담배피러 베란다로 나갔다가 (sk 북한산시티 18층)현재 시가형유에프오로 추정되는 빛의 모습?거리가 상당히 멀어보이는 것으로 봐서 상당히 커보이는데여.. 약10분 넘게 제 자리에 있음 많이 희미해지긴 했는데....이 근처 사시는 분중 한번 확인 바랍니다. 오늘 뉴스에 혹시 안나올런지 모르겠네요! 사진기도 없고 답답하네여...

그간 안녕하셨읍니까! 론건맨 회원여러분 건강들 하시죠... 저는U.F.O목격담 #1,007 집 옥상에서 U.F.O 를 관찰함 ㅜㅜ 에글올린사람입니다. 1년여가 지났지만 그때의 감흥은 아직도 기억에 새롭기만 합니다. U.F.O관련 #3,331 대전에U.F.O출현과도 같이 이곳에 가끔씩 나타나는 녀석들이있어 관심을갖게합니다. 지금도 캠코더에 그때약간의 영상은 남아있지만 태양을 정면으로하고있어 증거로 사용하기에는 너무도 아쉬운점이 많더군요.. 실체가 나타나지 않아서요,, 아마도 태양을 배경삼아 눈에잘…

사진exif정보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5월19일 저녁7시경에 서울 노원구 하계동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캐논 A80을 가지고 M모드에서 약10초정도 간격을 두고 저녁하늘과 검은 나무들을 촬영했고요, 촬영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사진을 컴퓨터에 다운받아보니 이런 사진이 찍혀있었습니다. 혹시 디카이상이 아닌가 싶은데 올린 사진의 맨앞장과 맨마지막장에는 이 물체가 없습니다. 만약 5번째사진이 없었으면 렌즈 플레어현상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고 간단히 넘어가겠는데, 아무래도 이 5번째 사진이 맘에 걸리네요. UF…

제나이 지금 37살인데요^^ 예전 유에포우 목격담이 생각이나는군요.. 때는 1982년 초등학교5학년때 인걸로 기억합니다..그때는 추석이라 저희집은 언제나 그렇듯이 외삼촌댁에 저희 아버지와 누나와 저 이렇게 셋이서 외삼촌댁으로 인사드리러 갔습니다..그전에나 그이후에나 누나와 아버지와 전혀 간적이 없었고 근데 그해년도 추석에는 왠일인지 아버지와 누나와 함께 외삼촌집에 가게되었지요..이글보시는분중에 서대문 사시는분 계신가요? 아현역에서 내려서 산꼭대기 쪽에 아파트하나 있었는데..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오늘도 집에 오는길에 하늘을 바라봅니다. 혹시나 UFO를 볼까봐 말이죠..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UFO는 왜 항상 둥근 원반 접시일까? 그리고 담배형태일까... 저는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UFO가 외계의 비행물체이고 그들이 인류보다 더 높은 기술문명이있다는 가정하에) 1. UFO는 ROD형이나 원반접시형태만 있는 것이 아닐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그들이 외계인들(?)이 정말 인간들 보다 더 높은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잇다면 원형의 물체와 ROD형의 물체만을 타고 오는 것일까…

꿈에 사촌형이 저희 집에 놀러와서 밖에서 놀고있었는데 빛이 날아다녀서 쫓아 갔는데 그게 ufo 였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싸우다 왔는지 털털거리면서 마을 구석에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으로 달려갔는데 외계인 시체랑 ufo가 부서져서 있었습니다. 외계인은 회색인데 무슨 오징어처럼 생겼고요 ufo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서진 ufo에 자기가 왔다는걸 알리면 무사하지 못한다고 써있는거에요 그래서 사촌형이랑 시체랑 ufo조각?을 저희 집에 숨겼습니다. 이게 꿈인데 하.. 참 너무…

손댄건 하나도없구요 2개의 사진에서 다 포착되었습니다 보시면 미확인물체주위에서 열기가 뿜어져나오는듯?보입니다만 론건맨 요원님들의 분석부탁드립니다 음... 아무생각없이 찍힌탓에......

제가 보진 않았지만 제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제가 막 외계생명체에 관한 제 생각을 친구한테 얘기해 주고 있었어요. 그때 생각났다며 자기가 어렸을때 뭔가 봤다고 하면서 말해주더라고요. 친구가 학원 끝나고 신림에 있는 집으로 가려고 언덕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해가 지고 있어서 하늘의 색이 정말 너무 진한 주황색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하늘에서 유성 같은 것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msn으로 그려준 것인데; 사진#01 자기 시야에 딱 이 사이즈였다고 해요. 거리도 있겠고 꽤나 큰 물체인것 같아요. 직진으…

어우..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사는곳이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인데.. 한강쪽을보다 UFO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철새가 나는것처럼 V자 형태로 대략 12대정도가 날아갔습니다. 그러다가 4대씩 3개조로 바뀌더라구요. 저희 아들하고 같이봤는데 그것은 건물에 가려져서 사라져버렸습니다. 다시 상암동 경기장 쪽을보니까 2대가 굉장히 빠른속도로 날아갔습니다. 편대가 아니고 각각 날아가는형태였습니다. 저희 아들도 굉장히 놀라워합니다. 참고로 3월 25일 시간은 저녁 8시 45분경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저는 중국천진의 탕구라는 곳에있습니다 2007년4월3일 오후4시45분경 바람을 쐬러 바다근처 연결된다리에서 휴식을 취하는중 어선이 지나가길래 바라보고있는 와중 다리위앞쪽방향에서 정면으로 다가오는 비행체를 보았는데.. 잠시후 점점밝은 빛을 발산하더니 없어져버렸습니다 제가 본것이 비행접시인지니 모르겠으나 밝은빛을 발산하고 갑자기사라진것에대해 의문점을 갗고 또한가지 비행접시란것이 자주다니는 길목이 혹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신혼여행차 전국일주할때 와이프랑 꽃지해수욕장에 갔었는데, 구름에 가린 해의 모습이 넘 이뻐서 무심코 찍은사진에 이상한게 찍혔더라구요... UFO연합회인가에 의뢰했었는데, 거기선 아닌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한번 여기에 올려봅니다... 과연 이게 뭘까요? ^^

이건 제 목격담은 아니고 제 할머니의 목격담입니다. 제가 원래 외계인 관련이나 미스테리 관련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TV에서 UFO 프로그램을 보고있었습니다. 한참을 보고 있는 중 할머니가 "나도 저거 봤다" 라고 하시더군요. 전 좀 어이가 없어서 "할매가 저걸 우째아노? 저게 먼지는 아나?"라고 말했고 고 할머니는 "저거 비행접시 아니가? 내가 옛날에 봤다" 라고 하시더군요. 전 믿을수 없어서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했습니다. 6.25가 일어나기 한해전인지 두해전인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니가 우리 아버지를 업…

지역은 포항시 죽도 2동 입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새벽에 자전거로 등교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4시 30분.. 골목길을 지나는데.. 하늘에서 녹색 물체가 수직으로 떨어지더니.. 갑자기 멈추고 빠른 속도로 저의 머리 위를 지나 갔습니다. 한 20 미터.. 위.. 저의 머리위로 지나갈때.. 나이트 클럽에 가면 깜박이는 거 있죠 ? 그 속도가 굉장하던군요.. 치치치~~ 하는 소리가 나면서.. 크기는 작은 언덕만 했구요.. 저의 머리를 넘어서 뒷산으로 사라졌습니다. 유성은 아닌듯.. 수직 낙하…

저녁 8시 쯤인가 밤하늘을 별빛처럼 새하얗게 빛나는, 미사일 형태의 비행체가 하늘을 가로질러 가더군요. 혹시 보신 분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점멸등이 있다거나 하면 항공기 쯤으로 생각할텐데 선체가 온통 백광으로 휩싸여 있었고, 그 크기는 손을 쭉 뻗었을 때의 새끼손가락 손톱의 절반 정도의 크기로 보였습니다. 밤하늘 한쪽 끝에서 끝으로 각속도가 대략 초당 10도 정도의 속도로 지나갔습니다. 약 10초 정도 관측했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새로 개발된 형태의 비행기인지, 아니면 미사일을 본 것인지 알 수…

굳이 UFO와 관련이 있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작년 겨울 어느 일요일 컴퓨터를 하며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순간적으로 정전이 일어나더니 그와 동시에 핸드폰 전원이 픽 하고 꺼져버렸습니다. 전 의아해하면 핸드폰을 다시 키려고 했지만 켜지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까 베터리가 한꺼번에 달아버린것이었습니다. 순간적인 정전과 동시에 충전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핸드폰 베터리가 싹 달아버린 일, 베터리가 불량인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1년하고도 몇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쭉 같은 베터리를 사용했는데 그런 일은 다…

오늘 밤 8:40쯤 너무 청명한 하늘을 보며 담배 한대를 피고 있었습니다 그때 달 주위로 주황색 커다란...먼가가(3대) 휙~ 돌며...사라졌습니다 이게 그렇게 보고싶었던...UFO던가? 너무 빨라 허탈했습니다 ;; 항상 언제 어디서나 준비하는 론건맨 요원이 됩시다 ㅡㅡ;;

저는 한창 제 2훈련소에 입소하여 정신없는 훈련의 나날을 보내던 차였습니다. 훈련소는 무조건 개인은 이동할 수 없고 4인 이상이 되어야 이동할 수 있는 규칙이 있습니다. 하루는 저녁 식사 후에 나와보니 대기자가 없더군요 그래서 동기들을 기다리며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섬광 하나가 쭈욱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음 별똥별이구만... 역시 서울과 달리 별똥별도 선명해...' 라며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섬광이 우측 직각으로 꺽이더니 빠른속도로 날다가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포물선도 아니고 완전 …

그날, 무역센터가 붕괴되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시끌벅적했던것이 악마였습니다. 건물이 붕괴되면서 검게 올라가는 연기에서 악마의 얼굴이 보였다는 것이죠. 하지만, 전 그것보다 촬영된 뉴스사진에서 한쪽에 ufo를 봤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저거 ufo 맞지 라고 했었죠. 그 위치는 건물과는 좀 떨어졌지만, 연기가 오르는 옆에 하얗게 빛나는 원반이었죠.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서 그것이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붕괴현장에 ufo가 나타났다고.. 혹시 기억하실 분이 게신지 몰라도.. 그래서, 전 조작영상이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