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ㅡ_ㅡ;그게뭐지 > UFO 목격담

      먼 곳의 물체를 잠깐 동안이라도 눈에 힘을 주며(집중해서) 볼 때, 가끔씩 눈동자가 경련하는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혹시 그런 경우는 아닌지요?

우리는 모르는 것이 웜청 많다고 인정해야할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異차원도 있으니....외계인도 마찬가지이고...UFO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겁니다. 인간의 사고로 분석할 수 없는 존재...우리의 생각으로....귀신과 외계인과 미스테리와 벌레나 괴물 등과 인간의 오감이라고 할 수 있는 괴로움 아픔 잔인함 같은 것들을 모두 나하고 연관하여...무한한 시간과 가능성 속에서 살짝만 생각해도 아찔하거나 무기력해지지 않나요? 어찌보면 모두 나의 모습 같기도 하여 가슴아픈 일들 같을 때도 있습니다. 원생동물이나 아메바와 같이 우주가 하나이고 내가 우리이고 모두일 수도 있겠지요...객체라고 생각하여 상대방을 남이라고 보기보다는 한 구성체이고 한몸이라고 생각해 보고 포용하는 것은 어떨지도 생각해 보세요...어차피 각자 우리는 우주 속의 외로운 나그네요....방랑자 아니겠어요.....거뚜...아주아주 나약한....스스로 운명을 운전할 아무런 힘도 없고 로봇과 같이 조종당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미약한 존재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