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글을 올리는데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제가 본것이 너무나 신비롭고, 경이로워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벌레를 빛에 가려서 잘못 본거라고 하는데요
일단 제 체험담을 올려보겠습니다

2006년 9월 13일 7시 47분경

저는 경북 시에 사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합기도 도장을 가려고 했습니다

7시 45분경 쯤 제가 밖을 나왓을때 왠지 하늘이 고요하고 어두워 보였습니다

한 20초 보았을까요? 갑자기 스치는 빛 을 보았습니다

시내 대형마트 위에 갑자기 작은 빛이 비행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전 황당했습니다

그토록 빠른 비행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제가 전투기를 몇 번 본적이 있습니다

눈으로 봤을때 전투기는 느려 보이고, 왠지 답답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그 물체는 시내 상공 위를 휘젓고 다녔습니다

방향을 이리저리 틀면서..

전 경악 했습니다 저렇게 빠른 물체가 비행한다니..

그런데 그뿐 아니었습니다

또 1대의 비행 물체가 그 물체와 마주치려고 하는 겁니다

그 물체의 크기는 비행기보다 더 작고

파란 빛깔을 내는 것인데 굉장히 조그마한 빛 이었습니다

그 2개가 마주 치려는 순간 통과 했고, 1개는 대형 마트쪽으로 가더니 이내 사라지더군요

불과 10초 정도의 일이 었습니다

또 1대의 비행물체는 제가 볼수 있는 최대의 넓이 즉, 육안으로 봤을때의

하늘을 휘젓고 다니는데

만약 하늘의 시작점에서 끝점까지 단 2초만에 간다면 믿으 시겟습니까?

그런데다가 전투기가 빠르게 비행 할때 내는 굉장한 소음이 안들리는 겁니다

제 귀가 먹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머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상적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입니다

마지막 한대 남은 비행 물체가 땅으로 꺼지는 순간에

전 느꼈습니다

이게 바로 UFO구나..

하지만... 이 뿐만이 아니고 2개의 비행물체가 떠나자

대형마트에서 거의 두뼘의 높이 정도 깜깜한 밤에서 빨간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무슨 짐승의 눈을 보는것 같아서 두려웠습니다

눈을 깜빡이는 순간에 그 빛은 없어지더군요...

대체 무슨 신호인지 궁금했습니다.. 과연 이 비행물체의 정체는 뭘까요??

이글에 대해 한치의 거짓이 있다면 전 정말 세상의 낙오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거짓이 아닙니다..

만약 믿지 못하는 분이 저를 비방하려 든다면

제가 하고픈 말은 한번이라도 하늘을 자세히 들여다 보신적이 있는지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세히 들여다 봐도 우연적으로 본 UFO는 정말 잊혀지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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