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의 UFO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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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마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314회 작성일 06-11-03 11:15본문
지금 행정도시 예정지인 금강에서 오래전 보았던 일입니다.
때는 여름이였고 목격지는 강가 모래사장이였습니다.
금강에서 모래채취를 하는 채취선이 있습니다. 저는 그 회사 엔지니어였구요
장마철 물이 불어나 채취선에서 작업하던 분들이 물에 빠져 시체가 떠오르지 않아 사람들과 수색하고
감시하는 상태 였습니다.
강상태는 시체가 떠오르면 찾을 수 있도록 1kw짜리 서치등을 한 5개 정도 강을 비추고 있었지요
밤샘 지킴에 모닥물을 피워놓고 않아 있는데 회사 직원분이 나를 치면 하늘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강위 높이는 측정할 수 없지만 대략 100에서 200미터 정도 높이에 하얀 빛을 발하는 물제가 움직이고 있더군요
강위에 잠시 멈추더니 남쪽으로 사라지더군요
자세히 보기위해 쫒아 갔지만 서치등 때문에 시야에서 놓치고 서치등 뒤로 가 보았더니
사라지고 없는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은 다음날 시체가 강에서 떠 올랐다는 것입니다.
정말 기이한 목격이였습니다. 모양은 없고 눈이 부시지 않은 하얀 빛을 내는 비행체라...
UFO라고 저는 믿고 있고 평생 볼까 말까하는 UFO를 목격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때는 여름이였고 목격지는 강가 모래사장이였습니다.
금강에서 모래채취를 하는 채취선이 있습니다. 저는 그 회사 엔지니어였구요
장마철 물이 불어나 채취선에서 작업하던 분들이 물에 빠져 시체가 떠오르지 않아 사람들과 수색하고
감시하는 상태 였습니다.
강상태는 시체가 떠오르면 찾을 수 있도록 1kw짜리 서치등을 한 5개 정도 강을 비추고 있었지요
밤샘 지킴에 모닥물을 피워놓고 않아 있는데 회사 직원분이 나를 치면 하늘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강위 높이는 측정할 수 없지만 대략 100에서 200미터 정도 높이에 하얀 빛을 발하는 물제가 움직이고 있더군요
강위에 잠시 멈추더니 남쪽으로 사라지더군요
자세히 보기위해 쫒아 갔지만 서치등 때문에 시야에서 놓치고 서치등 뒤로 가 보았더니
사라지고 없는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은 다음날 시체가 강에서 떠 올랐다는 것입니다.
정말 기이한 목격이였습니다. 모양은 없고 눈이 부시지 않은 하얀 빛을 내는 비행체라...
UFO라고 저는 믿고 있고 평생 볼까 말까하는 UFO를 목격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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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근현님의 댓글
박근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신기한 일이군요....참
발락님의 댓글
박근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 아무리 약한 빛의 비행기라도 기체가 보이기 마련..
아무래도 그 발광체는 UFO 인거 같습니다
저도 다시한번만 그 비행 물체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