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0일전? 야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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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현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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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8회
작성일 06-10-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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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영갔을 때
친구들하고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산뒤에서 파란 빛이 올라오더니 1초에 한번씩 반짝거리면서
움직였습니다. 제자리에서 가만히 떠있기도했고요.
그런데 오른쪽으로 갔다가 바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3초만에 지평선 끝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다음 한 5초뒤에 빨간색빛이 날아왔는데
반짝이지않고 그냥 빛을내면서 파란빛보다 더 빠르게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30분 후 캠프파이어를 하고있는데 처음 파란빛을 본 반대쪽에서
다시 파란빛이 나타났는데 제자리에서 깜빡 깜빡 거리다가 왼쪽으로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이게 비행기는 절대아니고요...
비행기랑 ufo정도는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게 왜 온걸까요?
친구들하고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산뒤에서 파란 빛이 올라오더니 1초에 한번씩 반짝거리면서
움직였습니다. 제자리에서 가만히 떠있기도했고요.
그런데 오른쪽으로 갔다가 바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3초만에 지평선 끝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다음 한 5초뒤에 빨간색빛이 날아왔는데
반짝이지않고 그냥 빛을내면서 파란빛보다 더 빠르게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30분 후 캠프파이어를 하고있는데 처음 파란빛을 본 반대쪽에서
다시 파란빛이 나타났는데 제자리에서 깜빡 깜빡 거리다가 왼쪽으로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이게 비행기는 절대아니고요...
비행기랑 ufo정도는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게 왜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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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근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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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목격자가 6명입니다.
코르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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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이 기본이고 추가설명이 있는것이 목격담에 바람직합니다.
발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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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확실히 믿음이 갑니다.
이 일은 정말 정확히 있었던 사실입니다..
굉장히 빨랐던 터라 .. 내심 유성의 가능성으로도 판별할 수 있엇지만..
꼬리도 없었고,, 기체의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것이 정말 신기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ufo가 잠시 뒤 반대편 하늘상공에서 또 출몰했습니다만
정확히 몇 바퀴를 돌았는지 알수없었고,
인공위성도 절대 그런 속도를 낼 수 조차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