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헤일밥 혜성 찾아왔을때 같아요.. 연도 계산해보니까... 97년때 왔었다고 하니까... 그때 가족 모두 혜성을 구경하러 산쪽으로 가고 있었죠.. 산이 480M 정도 되니까.. 약 상공 600M를 날아가는 커다란 광원3개(삼각형)를 봤어요.. 빛이 퍼지진 않고,,그냥 밤하늘에 형태만 있는채로.. 그 크기는 600M떨어진 채로 보면 달보다 컸던가 같아요.. 순간적으로 "비행기다"라고 생각했는데.. 비행기는 절대로 아니더군요.. 고도가 너무 낮고..거기는 비행기 착륙할 만…

어제밤 12시30경에 담배피러 나왔다가 구름위로 둥근 모양의 뿌연 빛을 보았은데 순식간에 서로 반대방향으로 갈라지더니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40초 후 같은 빛이 또 생기더니 이번에는 제 머리 위쪽으로 사라졌습니다. 어제밤에 구름이 많아서 구름때문에 단지 가려지 빛만 보았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유에프로 같아요. 처음에 구름이 점점 원반모양으로 밝아지면서 커졌지요 그리고 멈추더니 각각 180도 방향으로 서로 반대하여 엄청난 속도로 사라졌습니다. 물론 2번째도 똑같았고 단지 제 가 있는 방향으로 사라졌습니다. 제가 소…

제가 중학생일 때 저희 집은 지대가 높은 일명 달동네에서 살았는데요 하루는 밤에 언덕을 내려오는데 저멀리 아파트단지 시점은 정면기준 한 15도 각도에 거리는 한 300미터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헌데 주황색 불빛이 반짝이면서 멀리 아파트 단지 위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비행기나 헬기의 신호등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이것이 상식을 무시하고 왔던길을 되돌아 가지 않겠습니까? 어이없어 멍하니 처다 보는데, 한3~4회 왕복운동을 하더니 전에 없던 속도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제가 알기론 비행기나 헬…

며칠째 컴퓨터하면서 가끔 날씨가 밝아 하늘을 쳐다보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뭔가 빠른게 대각선으로 슈욱~지나가길레 윗층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린줄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한 쓰레기봉투라고 생각했던 물체가 또 뒷산을 넘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두번씩이나 똑같은 방향으로요 두번다 자세히 못봤지만 한번더 볼수 있다는 가능성을 살려 하늘을 보고 있었습니다. (계속보는건 아니지만 약5분마다) 또 보였습니다 그때 시간은 2시 21분이었습니다. 산뒤를 넘어가는 이상한 막대기 모양의 물체였습니다. 제생각엔 ufo…

제가 본것이 유에프오 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구상에 그런속도로 날아다니고, 공간이동이 가능한 물체가 없다면, 유에프오가 맞겠죠? 9년 전쯤 옥상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인걸로 기억 나구요. 저희집이 서울 신림동이라서 공항쪽으로 비행기가 착륙하거나 이륙할때 대부분 저희 동내 상공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착륙이나 이륙시의 비행기의 속도나 운동방향같은것은 어릴적부터 많이 봐와서 익숙하지요. 그날도 하늘에 비행기가 몇대 지나가는것을 보고, 별도 몇개 보고 있었는데요... 순…

작년 4월 밤낚시 중 정말 가까이서 20여분간 유에프오를 목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순간은 아직도 잊질 못하고요. 그런데 얼마전 여수로 바다낚시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외나루도 라는 곳인데 큰다리 밑에서 텐트를 치고 4명이서 2박 3일간 낚시를 하고 왔죠. 정말 지금 생각 하면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정도로 창피 하다는.. 밤낚시를 할려구 하자 나머지 3명은 모두 텐트로 들어가 버리구 혼자서 구름 낀 하늘아래 찌낚시를 던지고 운치를 즐기던 차에 문득 하늘을 보는 순간 까만 구름 밖에 없는 하늘...구름 빈틈사이…

그 날은 미스터리 천문학 동호회 정모를 했다. 그날 정모는 채널링을 통하여, 그들(외계인)이 모이라고 해서 모인 것이였다. 오후 3-4시경 우리는 "아침해 가득핀 땅"이란 문화공간에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한강으로 갈까 하려다 포근한 My home(스펠링이 맞나?)으로 갔다. 가서 나는 휠체어에서 안방으로 내려가서 티비시청을 하고, 꾸러기 5총사(강진, 가람, 형종, 경호, 병학 등...)는 내가 지난 스타파티 천문퀴즈에서 1등으로 타 온 250mm 천체망원경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

어쩌다 우연히 들리게 됐는데 ㅎㅎ 평소 너무나도 쌓여있던 궁금증을 많이 풀고 있네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때 입니다....한...30여년 전 일이네요 ㅋ 제가 동부이천동 리바브 맨션에 살때였지요.. 난데없이 상가주변 주민들이 허공을 가리키며 `뱡기잡시다~!!!'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나이 10살때(그당시 좀 괜챦게 살았음 ㅡㅡv) 아버지께서 외국출장길에 사다주신 학용품이라든가. 그외 방송매체를 통해 비행잡시를 잘 알고 있었던 때였지요...(물론 만화를 통한...(..)ㅋ …

제가 직접 본 것과 정말 똑 같읍니다 작년에인가 제가 중학교시절 밤에 본것을 글을 올린적이 있읍니다 그때 설명하기가 참 힘들었는데 내가 본것도 이비디오는 분명 운석같은건 아니고 비행기도 절대아님 정확히 말히기 정말 힘드네요 제가 본것이 헛것이 아니였네요

저는 강릉의 강원예술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방학날 아침 일찍 일어나 기숙사에서 6시에 나와 주변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6시30분쯤이 되자 시야에 이상한게 잡혀 하늘을 보니 별같은게 있었는데 별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그 물체를 쳐다보니 그 물체는 저를 의식하기라도 하는듯이 대기권 밖으로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버렸습니다.. ufo를 본것이 2번째 입니다. 약간 당황스러워요

사진exif정보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5월19일 저녁7시경에 서울 노원구 하계동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캐논 A80을 가지고 M모드에서 약10초정도 간격을 두고 저녁하늘과 검은 나무들을 촬영했고요, 촬영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사진을 컴퓨터에 다운받아보니 이런 사진이 찍혀있었습니다. 혹시 디카이상이 아닌가 싶은데 올린 사진의 맨앞장과 맨마지막장에는 이 물체가 없습니다. 만약 5번째사진이 없었으면 렌즈 플레어현상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고 간단히 넘어가겠는데, 아무래도 이 5번째 사진이 맘에 걸리네요. UF…

신혼여행차 전국일주할때 와이프랑 꽃지해수욕장에 갔었는데, 구름에 가린 해의 모습이 넘 이뻐서 무심코 찍은사진에 이상한게 찍혔더라구요... UFO연합회인가에 의뢰했었는데, 거기선 아닌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한번 여기에 올려봅니다... 과연 이게 뭘까요? ^^

서울 은평구 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퇴근후 저녁 7시30분~9시까지 옥상에서 운동 합니다. 그래서 늘 저녁하늘을 보면서 지내죠. 그래서 가끔은 ufo나 운석등이 떨어지지않나 하늘을 유심히 봅니다. 그런데 어제 그러니까 2007년 6월 4일 오후 9시쯤 운도을하다가 얼핏 하늘을 처다보는데 서쪽 방향으로 엄청큰 불덩어리가 지나가는데 순식간이었습니다. 약 2초 ~ 3초 사이라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불빛은 하얗고 불빛이 퍼지는 둥그래한 사이즈가 일반 비행기하고는 차원이 다른 큰 사이즈 였고요 속도도 순식간에…

농구를 좋아해서 네이버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하는것이다' 라는카페에 자주들르는편인데... 6월4일쯤 한 회원이 목격담을 적어놨더라구요.... 영상이랑 사진도 첨부해놨는데....(영상은 퍼오기가 안되더라구요) 상당히 선명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사진이나 영상이 얼마전 이 사이트에서본 "어둠의기사" 브라이언 필즈 대령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 같아서 보고서 소름이 돋았습니다...2007 년부터 이런 불빛들이 모습을 드러낼거라고 했었는데... 아무튼 비행기를 잘못보고 오인한것이기를 내심 빌어봅니다... 게시물 링크해놓을게…

어제 론건맨에 댓글 달면서 지금껏 유에프오 한번 본 적이 없다는 푸념을 늘어놓았지요. - 그리고 다음 날 새벽, 저는 - 2008년 01월 17일 (목) 06:27분, - 출장간 지역인 경남 양산시 주남동에서 - 출장 업무를 - 오전 중 마쳐야 하기때문에 - 아침 일찍 일어나 그날따라 더 춥게 얼어붙은 겨울 새벽하늘을 무심코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야에 들어오는 아래 사진 속 하얀 발광 물체... 물체가 큰 걸로 보아서 별은 정말 주거도 아니었고 점멸 주기가 1~2초 정도인 점멸등처럼 반짝거렸습니다.…

방금 담배피러 나갔다가 오늘 별이 참 많길래 하늘보고 있는데 조용하게 엄청 빠른정도도 아니고 그냥 빛이 대각선으로 슈웅 지나갔습니다. 흥분되서 보니 담배가 쑤욱 다 빨리던 와

십분가량 더있다가 다른곳으로 천~천히 이동하던데....

사진#01사진#02사진이 원본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픽셀이 멍쳐져 있는게 보이시죠? 배경과도 맞지 않고조심스럽게 합성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물론 해상도가 너무 낮고 수정하신거라고 하니..

저도 8월7일인가8일인가 할아버지 제사라서 전북 익산 친척집에 내려갔었거든요...거기서 제사마치고친척동생이랑 맥주한잔 하려고 밤9시좀넘어서였을겁니다 나와서 호프집까지 걸아가고있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하늘에 별이많더라구요 경기도 전방부대쪽에서 자주보는것마냥 별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근데 그중 무리지어?굉장히 밝은 빛이있었는데 동생이랑 보면서 속으로 군대에있을때 생각나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게 밑에분들이 말씀하신 그것인지는 정확히저도모르겠습니다만 살면서 그렇게밝은별은 처음봤습니다 만약에 제가본게 그거라면 이건좀...뭔가....

08년10월02일 오후:06:30유에프오를 또 목격했습니다.지금 상당이 떨립니다.. 목격장소는 집옆산 골프장 주차장 상공 입니다 목격당시 주변 환경은 골프장쪽으로 노을이 지고있는상태에서..노을속에 별빛으로 보이는 반짝이는 물채를 보고 직감했습니다. 당시 주위에는(ufo로 의심가는 물채만 있었음)의심가는 별빛만 있었고 하늘엔 아무것도 떠있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아..왠지 모르게 떨리내영 그리고 즉시 핸드폰을 가져와서 핸드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촬영 동영상 촬영 그리고 몇분동안 정지 해있다가 점차 골프장 주차장 뒤로 모습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