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4개에 날카로운 발톱 발자국
의문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시멘트 도로에 보이는 의문의 발자국이 남아, 이 정체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주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달 중국 윈난성 취징 수안웨이의 도심 한 복판에서 일어났다. 28살의 남성 운전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도로 시설물과 충돌했다.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후 숨졌는데, 사고 현장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발자국'이 발견되었다는 것.4개의 발가락에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발자국은 길이 13cm에 폭은 6cm였는데, 사고로 숨진 운전자가 '외계생명체'를 목격…
자료
|
팔백억
4,697
09-09-15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