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된 외계인의 유골? ‘브라질 외계인 유골’ 논란 증폭
사진#01몸에 비해 지나치게 큰 머리, 삼각형 모양의 구강 구조, 짧은 몸통과 팔다리 등 영화 등에 나오는 외계인의 외모와 비슷한 ‘유골’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브라질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유골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서부 우베라바시에 위치한 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로 지역 주민들이 문제의 유골을 ‘외계인’으로 믿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박물관 관계자는 유골이 약 200년 전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이 유골은 지난 1997년 박물관의 설립자가 사망한 후 개봉되었다. 박물관의 설립자는 그때까지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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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느
2,731
09-01-15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