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일.....방문설
좀 혼란스럽네요.예전부터 예언이란건 그냥 재미로만 생각했고...또 대부분 책을 팔기위한 상술, 그저 말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이 지어낸 얘기라 생각했습니다만....이번엔.... 내심 좀 기대도 됩니다.이유인 즉, 상업적인 이유나 호사가들이 지어낸 장난?이라면....몇년은 울겨먹어야 하는데...발표시기가 너무 짧은것 같네요...몇일도 안남은 상태서 발표?를 하면.....암튼 기다려 보면 알겠죠.. 진짜이던지.... 아님...글 잘쓰는 유딩?이었던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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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그람
1,299
08-10-14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