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씁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되고 회원가입을한후에 간간히와서 눈팅만하다가 수병이되어서 글도 써봅니다.일단 여기는 너무너무 좋아요..^^ㅋ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은것같아서요.전 어렸을때부터 누군가 꿈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외계인에게 피랍되는것"이라고 얘기하곤 했어요지금도 현실적인 아닌 이상적인 꿈으로나마 생각하고있고요.제발 절 데려가서 노동을 시키던 해부실험을하던 상관없으니...,그 쪽에서 필요없을 확율이 많겠지만,너희들의 정체를 밝히고 또 나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음에 나를 마음대로 해라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님들도 그러신가요??…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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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스토커
972
12-04-12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