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여가수 "내 애인은 파충류 외계인"
파충류 외계인과 사랑을 나눴다는 백인 여성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미국 출신의 여성 재즈 가수 파멜라 스톤브룩(52)이 화제의 주인공으로, 그녀는 지난 98년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파충류 동물을 닮은 외계인과 만나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톤브룩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외계인과의 특별한 사랑 경험을 털어놓는 한편, 자신이 목격한 외계인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스톤브룩의 ‘외계인 연인’은 182cm의 키에 얼굴과 피부는 파충류를 닮은 모습.
또 외계인 연인은 외모를 수시로 변신하는 등 놀라운 능력을…
자료
|
사진속의진실
3,262
06-01-29 22:25